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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두 종류의 여자로 수렴하는 것 같아요

조회수 : 4,232
작성일 : 2026-07-17 01:22:09

얌체 아니면 소요.

 

소같이 우직하게 일하는 여자. 그렇다고 승진 잘하는 것과 비례하진 않음. 퍼석한 인상. 싱글이든 기혼이든 건강 문제 생기는 경우 많음.

 

얌체. 소과였던 여자도 어떤 계기로 얌체로 변함. 오히려 첨부터 너무 얌체과다 싶은 여자들은 일찌감치 결혼해서 퇴사했기 때문에 안 보임. 첫애 낳고 산휴, 육휴 쓰고 반년도 안 일하다가 다시 둘째 낳으러 가는 것은 막상 워킹맘 해보니 힘들긴 힘드니까.. 그런데 외벌이론 안 되는 상황이라 직장은 보존해야겠으니 각종 얌체짓하며 버팀.

IP : 118.235.xxx.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7 1:27 A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워킹맘만 있고 워킹대디는 거의 없어요.
    남자들은 회사일만 해도 대우받고 육아는 아침에 유치원만 데려다주면 다인줄 알죠.

    회사일만 해도 되는 남자들이 회사일 육아 다 해야 하는 사람들보고 얌체라고 하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 2. ...
    '26.7.17 1:32 AM (112.168.xxx.153)

    우리나라는 워킹맘만 있고 워킹대디는 거의 없어요.
    남자들은 회사일만 해도 대우받고 육아는 아침에 유치원만 데려다주면 다인줄 알죠.

    회사일만 해도 되는 남자들이 회사일 육아 다 해야 하는 사람들보고 얌체라고 하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30년 남초직장 다니면서 애 아프다고 학교나 유치원에서 전화받고 반차내고 뛰어나가는 건 남자 본 적이 없어요. 남자들은 좋겠어요. 애보러 일찍 집에 가려고 연차 안 쓰고 칼퇴근 안 해도 돼서.

    얌체라고 뭐 얼마 봐주지도 않아요. 칼퇴근하고 연차재주 내면 고과 바닥깔잖아요. 40만 넘어도 여자들부터 권고사직 대상인데. 인사팀에서 여자들부터 흔드는게 룰이잖아요. 저도 들어봤어요. 가장도 아니신데 희망퇴직하시죠. 애보려고 내 커리어 희생하는 남자 없어요. 여자들은 애 보려고 커리어 희생하지만.

  • 3. 아내
    '26.7.17 1:32 AM (14.50.xxx.158)

    저도 아내를 갖고 싶더라고요.
    정말 가사일 2시간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아직도 신입 남 직원중에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발 회사일과 가사일에 내몰린 사람들을 얌체라고 하지맙시다.
    그렇게 얌체라고 하는 대신에 아들 교육부터 제대로 가르칩시다.

  • 4. ...
    '26.7.17 1:36 AM (112.168.xxx.153)

    원글이는 결혼해서 퇴사하는 여자들이 그 퇴사 하고 싶어서 하는 줄 아나 봐요. 겪어봐요. 그게 하고 싶어서 하는 건지.

    사기업이 그렇게 물렁한줄 압니까. 얌체들 안 내버려둬요. 얼마나 흔들고 괴롭히는데. 남은 사람들은 나름 버티는 능력있는 사람들이니까 남아 있는 거에요.

  • 5. 2222
    '26.7.17 1:47 AM (14.63.xxx.60)

    회사일만 해도 되는 남자들이 회사일 육아 다 해야 하는 사람들보고 얌체라고 하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2222

  • 6. 가장
    '26.7.17 1:53 AM (14.50.xxx.158)

    가장도 아니신데 젤 듣기 싫은 말이죠.ㅠㅠㅠ

    시댁에서는 둘이 안 벌면 요즘 세상에 어떻게 버티냐는 말만 하고
    하나 낳은 것도 힘들어 주겠는데 그러면서
    둘째 가지길 은근히 바래고...ㅠㅠㅠ

  • 7. ...
    '26.7.17 2:20 AM (112.168.xxx.153)

    아들이야 뭐 결혼을 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데 지 인생 지가 살것이고. 내가 살려면 교육은 남편을 시켜야 해요.

    하지만 저같이 고집쟁이 남편을 둔 사람은 참 힘든 일이죠. 자기가 깨닫지 않으면 할 생각조차 안 하니. 남자들은 가사일이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할 생각도 못하더라구요. 해본 적이 없으니 쉬운줄 알고.

    그래도 제가 아프고 집안에 온갖일이 생기고 나니 지금은 제가 남편에게 저녁밥을 얻어 먹어요. 인성이 나쁘지 않은 사람은 개선의 여지가 있어요. 저는 요즘 솔직히 집안일 1시간도 안 해요. 회사일과 육아에만 신경쓰니 그나마 좀 나아요.

  • 8. 애를
    '26.7.17 2:56 AM (118.235.xxx.221)

    안낳는것밖엔 할수있는게 없어요
    뭐 어차피 요즘 남자애들 지들이 번돈 지들이 다쓰고싶어 연애도 결혼도 안한다니 여자들도 결혼안하는게 최산

  • 9. ...
    '26.7.17 6:01 AM (211.241.xxx.249)

    회사일만 해도 되는 남자들이 회사일 육아 다 해야 하는 사람들보고 얌체라고 하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3333

  • 10. 애는 혼자낳나요?
    '26.7.17 6:06 AM (172.114.xxx.98) - 삭제된댓글

    애가 있어야 사회가 존속되고 노후도 가능합니다.
    모성보호를 사회차원에서 해줘야 하는 이유이죠.
    여적여도 아니고 이런글 너무 올라오네요.
    그리고 모든 여성이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도
    전 사회적으로 보몀 엄청난 손실이죠.
    있는 거 챙겨먹는다고 욕하지마세요.
    어린애들 키우며 지장다니는 거야말로 엄청난 능력입니다

  • 11. 애는 혼자낳나요?
    '26.7.17 6:26 AM (172.114.xxx.98)

    애가 있어야 사회가 존속되고 노후도 가능합니다.
    모성보호를 사회차원에서 해줘야 하는 이유이죠.
    여적여도 아니고 이런글 너무 올라오네요.
    그리고 모든 여성이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도
    전 사회적으로 보면 엄청난 손실이죠.
    있는 거 챙겨먹는다고 욕하지마세요.
    어린애들 키우며 직장다니는 거야말로 엄청난 능력입니다

  • 12. 여적여
    '26.7.17 7:05 AM (116.43.xxx.47)

    회사에서 동료가 애엄마인 경우,
    같은 팀이 아니었으면 싶죠.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이 필요하다더니
    애엄마가 직장 동료면 뭔가 옆에서 힘들어지죠.
    애아빠가 할 일을 동료가 대신 해준다는 느낌이 자주 들고요..
    애아빠나 회사 복지에 화살이 가야하는데 이상하게 여자는 다른 여자에게 살이 꽂힌다는...ㅜ

  • 13. ..
    '26.7.17 8:40 AM (182.220.xxx.5)

    소였던 사람이 얌체로 변하지는 않아요.
    사람이 가진 기본 성격이 있기 때문에 그러지는 않아요.
    쌓이고 쌓여 터졌거나, 특정 사건을 계기로 배신감에 사람이 변한거지 얌체가 된게 아님.
    그리고 남녀 모두 성실하거나 성실하지 않거나 두가지 경우 밖에 없어요. 성실하지 않은 경우는 대부분 얌체죠.

  • 14.
    '26.7.17 12:53 PM (49.1.xxx.217)

    애들때문에 전전긍긍하는건 복직하고 5-6년 아닌가요? 애들 초4만 지나도 지 앞가림 가능해서 엄마들도 일에 올인하죠.
    40대인데 제 주변엔 출산휴가 거의 3주 풀로 챙겨쓰는 남직원들, 와이프 육휴 이어쓰면 돈 더 준다고 프로젝트 하던거 내던지고 육휴 들어간 남직원들 늘어나고 있어요. 세상이 점점 바뀌고 있고 예전처럼 여자들만 욕먹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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