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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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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노인들...

.. 조회수 : 4,585
작성일 : 2026-07-16 20:32:25

저는 동네에서 자영업을 합니다.

 

제가 원래 좀 다정한?성격이라

 

가끔씩 들리시는 분들 이야기도 들어주고 

 

커피도 드리고 합니다.

 

그런데 몇 년 지나고 보니 잘해주는 사람한테

 

더 무례한거 같아요

 

저랑 상관 없는 은행앱을 깔아달라

 

실손보험에 제출할 서류 인터넷으로 해달라

 

그런건 본인이 파악이 안되니 1000 이런것에 잔화해서 확인까지 해달라고 하세요 

그런데 전화하기 어렵다고 저고 어렵죠

심지어 제가 한가하지 않고 손님이랑 있는데도

막무가내세여

 

오늘은 너무 힘들어 자녀분께 해달라고 하세요

했더니 자녀분은 바.쁘.다. 고 하네요 

 

이제 할머니둘 오면 에어컨 온도 올리는 소심한  복수를 할려고 합니다 

IP : 118.221.xxx.2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6 8:35 PM (61.43.xxx.159)

    눈치 빠른 노인들 있죠..
    좀 만만해 보이면 다리 쭉 뻗고 요구만 늘어가는..
    그런 분들에겐 한번 화를 내야 압니다..

  • 2. .......
    '26.7.16 8:36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늙으면 인격은 유아기로 돌아가는데 아주아주 능구렁이 유아라고 보면 되요. 저는 한때 할머니들 귀여우셔서 좋아라했는데 가까이에서 겪은 할머니들 보고나서 정뚝떨.. 말 느리고 행동 느리고 언변 어눌하다고 돌아가신 할머니 떠올라서 순수하게 봤거든요.
    저얼대 아닙니다.

  • 3. .......
    '26.7.16 8:37 PM (119.71.xxx.80)

    늙으면 인격은 유아기로 돌아가는데 아주아주 능구렁이 유아라고 보면 되요. 저는 한때 할머니들 귀여우셔서 좋아라했는데 가까이에서 겪은 할머니들 보고나서 정뚝떨.. 말 느리고 행동 느리고 언변 어눌하다고 순수하다고 보면 큰코 다쳐요. 그나이에 순수?순박? 저얼대 아닙니다.

  • 4. 인간관계
    '26.7.16 8:43 PM (221.149.xxx.157)

    끊는데는 돈 빌려 달라는게 최고임
    급해서 그런다고 돈 좀 빌려달라하세요.

  • 5. 할망구
    '26.7.16 8:56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패키지 갔는데, 경상도 사투리 심한 할머니 혼자 와서는
    만만한 젊은 여자 하나 찍어서 간보다가 고분고분하다 싶으면 시녀처럼 쓰려는 패턴 보이더라고요.
    처음에 저한테도 사진 잘찍는다고 과하게 칭찬하길래 의아했는데
    저를 사진사로 간택하려던 거더라고요.
    어림도 없지 10미터 이상 떨어져 다녔어요.
    날 언제 봤다고 반말 찍찍하던 우끼는 할머니.

  • 6. 능구렁이
    '26.7.16 8:57 PM (180.65.xxx.218)

    패키지 갔는데, 경상도 사투리 심한 할머니 혼자 와서는
    만만한 젊은 여자 하나 찍어서 간보다가 고분고분하다 싶으면 시녀처럼 쓰려는 패턴 보이더라고요.
    처음에 저한테도 사진 잘찍는다고 과하게 칭찬하길래 의아했는데
    저를 사진사로 간택하려던 거더라고요.
    어림도 없지 10미터 이상 떨어져 다녔어요.
    날 언제 봤다고 니니 거리며 반말하던 우끼는 할머니.

  • 7. ㅜㅜ
    '26.7.16 9:00 PM (118.235.xxx.32)

    젊은 여자한테 그러는 게 특히 심해요
    나이드니 좀 나아요

  • 8. ..
    '26.7.16 9:15 PM (182.220.xxx.5)

    그런건 처음부터 거절하세요.

  • 9. ...
    '26.7.16 9:27 P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인지기능 떨어지는데 시대는 너무 빨리 변하니...노인이 따라가기가 힘들긴 하겠네요. 시야 좁아져서 원글님이 바쁘거나 갸인사업하며 근무중이라는걸 고려못하고 자기 상황 해결만 보이는듯..

    저런 것들도 사회복지서비스에 넣어야 할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뭘 제출해라 출력해서 내라 앱을 깔아서 뭘 접속해서 어떻게 해라...이런게 많아지니
    나중엔 이런거 도와주는 실버헬퍼 자영업 같은게
    생길지도...심부름센터와 복지관의 혼종같은 ??

    세상은 인공지능때매 더 빨리 변할거고, 가족 못만든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니
    그들이 노인이 됐을 땐 오프라인 실버헬퍼 가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국가사회복지서비스 안에서 해드리기엔 인력과 비용문제로 어렵겠죠

  • 10. ...
    '26.7.16 9:27 PM (211.234.xxx.191)

    인지기능 떨어지는데 시대는 너무 빨리 변하니...노인이 따라가기가 힘들긴 하겠네요. 시야 좁아져서 원글님이 바쁘거나 개인사업하며 근무중이라는걸 고려못하고 자기 상황 해결만 보이는듯..

    저런 것들도 사회복지서비스에 넣어야 할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뭘 제출해라 출력해서 내라 앱을 깔아서 뭘 접속해서 어떻게 해라...이런게 많아지니
    나중엔 이런거 도와주는 실버헬퍼 자영업 같은게
    생길지도...심부름센터와 복지관의 혼종같은 ??

    세상은 인공지능때매 더 빨리 변할거고, 가족 못만든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니
    그들이 노인이 됐을 땐 오프라인 실버헬퍼 가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국가사회복지서비스 안에서 해드리기엔 인력과 비용문제로 어렵겠죠

  • 11. ...
    '26.7.16 10:53 PM (39.7.xxx.235)

    한마디 세게하셔야...
    자식 바쁘다 소리에 제가 다 열받네요.
    여긴 일하는 곳이예요.

    애초 모른다 등등 싹을 싹뚝해야하는군요.

    전 재래시장에서 한군데만 열심히 팔아주니 제가 을된 느낌,
    이젠 그 앞집갈려구요.
    내가 왜 건너건너 들고지고 제값주고 ㅆㄹㄱ받아오는건지...
    내가 뭐라고..ㅠ

  • 12. ...
    '26.7.16 11:02 PM (39.7.xxx.235)

    이웃어르신도 매한가지...
    무거운거 힘드셔서 몇 번 좀 들어드리니
    당연하게 내놓는...
    내가 짐이 더 많은데...맡겨논 손 ㅠ

  • 13. . .
    '26.7.17 12:49 AM (175.119.xxx.68)

    편의점서 폐지모으는 할아버지 말 몇번 받아줬는지
    어쩌다 가면 갈때마다 그 할아버지가 매장서 커피 마시고 있더라는
    여자점주 말 받아주기 싫어하는 눈치던데 장사하기 힘들겠다 속으로 생각했어요

    나이있는 손님들 저울에 무게재서 택배보내는 것도 한두번 도와줬더니 계속 부탁하니 힘들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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