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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하 밥집들 진짜 화나요

아오 조회수 : 5,229
작성일 : 2026-07-16 12:48:39

외근, 외출 나갔다가 점심때 혼자 밥먹을 일이 꽤 있어요

 

교대쪽 갔다가 일식 돈까스집이 깔끔해보여 들어갔더니

밥은 오래됨, 돈까스도 튀겨놓은거, 샐러드 야채부터 시들

19000원

 

강동구쪽 병원 갔다가 차 움직이기 곤란해

지하식당에서 제육볶음.

쌀도 묵은내, 고기는 기름투성

반찬이 통조림용 장조림에 중국산 물러터진 김치에 도시락김을 봉지째주는데 열자마자 쩐내 폴폴

14000원

병원식당  맛있는걸 기대하진 않지만 사람이 먹을수는 있게 줘야죠 

 

선릉쪽 외근끝나고 근처 프랜차이즈 낙지볶음집방문

역시 밥이 밥통에 오래된 냄새에 반찬 오뎅볶음은 말라 비틀어진 종이인줄.

18000원

 

전 양 작은건 괜찮아요

그치만 먹을만은 하게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중국산 김치도 싱싱한게

있을텐데 다 물러터진 두어쪽을 반찬이라고 내놓은거 보고

아오...

 

가격과는 상관없는게

라면이나 떡볶이 맛집이 훨씬 맛있잖아요

 

요즘엔 검증된 곳이 없음 아예 샌드위치 주로 먹게되요

집에와 냉동실 냉동밥을 데워서

김치볶음밥 휘리릭 만들어 먹는게 훨씬 나아요

수준이하 식당들 돈아까워요

 

 

 

 

IP : 211.234.xxx.22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까스
    '26.7.16 12:51 PM (211.177.xxx.170)

    19000 원?

    15000 만 줘도 훌륭한곳 많은데 거기다 밥이 오래되었다니
    전 식당가서 밥 오래된거 나오는게 제일 싫어요

  • 2.
    '26.7.16 12:51 PM (211.234.xxx.217)

    그렇죠
    성의가 없이 내놓고
    장사 안된다고
    불만만 많아요
    가격에 맞게 먹게끔 나와야 되는데
    저리 성의없이 장사하니
    문제입니다

  • 3. 아 그래서
    '26.7.16 12:52 PM (211.234.xxx.154)

    안 먹거나 간단한 진짜 간단한 샌드위치로 끝냅니다
    햄, 치즈, 계란, 겨자, 마요, 피넛버터 그런거 대충 넣어 만든
    샌드위치로 대충 해결하는게 기분 덜 상하고 좋아요
    개나소나 식당하는거 지겹고 짜증나요
    밥이 우습냐?

  • 4. ..
    '26.7.16 12:52 PM (106.101.xxx.50)

    차라리 편의점도시락이나 삼각김밥이 더 맛있어요

  • 5. ㅇㅇ
    '26.7.16 12:52 PM (106.101.xxx.149)

    요즘 밥집은 죄다 조립식

  • 6. ㅇㅇ
    '26.7.16 12:53 PM (211.36.xxx.184)

    한식집에서 공깃밥 냄새나는거 너무 싫어요
    쌀가격이 비싼것도 아니고 밥짓는데 품이 많이 드는것도 아닌데 얼마나 오래전에 해놓은 밥을 내놓는건지 정말 화나요 저도 게을러서 밥솥에 이틀이상 보온해놓은 적도 많지만 그렇게 냄새나진 않거든요. 식당은 아마 내솥 씻지도 않고 밥하나봐요

  • 7. . .
    '26.7.16 12:54 PM (221.143.xxx.118)

    그래서 샌드위치나 맥도날드가요

  • 8. 공감
    '26.7.16 12:54 PM (118.220.xxx.220)

    공감
    만원 후반대 솥밥집 갔는데 시판 냉면육수에 소면 한젓가락 내주는데 조미료 향이 역해서 못먹겠더라구요
    메인 솥밥은 재료에 설탕을 얼마나 넣었는지 달고 짜고 된장국도 달고 짜고 조미료 범벅
    진짜 요즘은 편의점 3~4천원짜리 김밥이 더 나아요
    위생도 그렇구요
    식당 주방 뒷문에서 앞치마 입고 담배피고
    시커먼 장갑 낀채로 화장실 가고
    요식업이 왜 망하는지 알겠어요
    마트에서 밀키트랑 냉동 조리식품 사먹는게 맘편해요

  • 9. ..
    '26.7.16 12:56 PM (1.240.xxx.19)

    학생들 애들 상대로 하는 분식집도 진짜 너무너무 성의없고 식재료 허접하더라구요.
    부실하기 짝이 없는데 가격은 비싸고..ㅠ

  • 10. ..
    '26.7.16 12:57 PM (211.62.xxx.131) - 삭제된댓글

    그래서 혼밥할땐 햄버거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 쿠폰쓰면 저렴하고, 탄단지도 챙기고..

  • 11. 동감
    '26.7.16 12:59 PM (218.158.xxx.64)

    식당이라는데 나온 음식보면 너무하다 싶은집 많아요.
    점점 외식 까려하게되고 가더라도 주안이 주방에 개입하는 식당위주로 가게 돼요.
    프랜차이즈 봉지 뜯어 끓이는데가 너무 많다보니 나물 나오고 생선구워나오고 이런 진짜 식당 귀하게 느껴져요.
    나이 드신 아주머니 할머니가 하는 백반, 손수제비, 탕집 등... 저분들 아프거나 돌아가시면 원재료손질과 음식 만드는수고로움이 담긴 식당 음식들 먹기 어렵겠죠.
    그러다보니 모험 안하고 가는 집만 가게 되네요.

  • 12. 정말 맞아요
    '26.7.16 1:0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수준 이하의 식당 왜 이렇게 많은지
    그래 놓고 장사 안 된다 하는 집 많아요
    손님 없으면, 청소라도 하고 있어야지요

    그런집일수록 더럽기는 너무 더럽고

  • 13. 혼밥
    '26.7.16 1:08 PM (118.130.xxx.27)

    외근 나가서 혼밥은 편의점에서 간단히
    또는 샌드위치, 햄버거 먹어요
    밥집 잘못 가면 영~~ 돈 아까워요

  • 14. 동감님 글 동감
    '26.7.16 1:09 PM (221.149.xxx.157)

    레토르트 팩 뜯어 끓이기만 한게 전부인
    프랜차이즈 식당들 너무 많아요.
    전 포케나 샐러드 식당 가요.
    당뇨인이라..
    한식은 다양한 반찬이 기본이거늘
    반찬도 젓가락 갈 곳 없고 성의없는 중국산 장아찌들..
    외식비는 엄청나게 올랐는데
    수준은 정말 비참한 곳 너무 많아요.

  • 15. ㅇㅇㅈ
    '26.7.16 1:10 PM (222.233.xxx.216)

    동감 공감이요

    아니 웃긴다니까요 큰 창업비용 들이며 가게 차렸을텐데 기본도 안된 그 따위로 밥 장사하니 어이가 없어요

  • 16. 진짜 ㅜㅜ
    '26.7.16 1:17 PM (222.108.xxx.172)

    번지르르한 곳도 밀키트나 냉동돈까스 에어프라이에 데워나오고 2만원가까이 너무 심해요 돈아깝고 기분나빠서 몇 번 그러구선 백화점 푸드코트로 가거나 아는 곳 위주로만 다녀요 모르는 동네에서는 차라리 맥도날드로

  • 17. 그니까요
    '26.7.16 1:18 PM (125.130.xxx.215)

    차라리 햄버거나 샌드위치가 나음

  • 18. 깊은 동감
    '26.7.16 1:18 PM (211.243.xxx.169)

    겉만 번지르르한 인스타 맛집도 엄청 많죠
    귀한 맛집 발견하면 절이라도 하고 싶어요
    제발 주인 할머니 오래오래 하세요 ㅠㅠ 기도라고 하고 깊어요
    그분들 돌아가시면 밖에서 맘놓고 뭐하나 사먹기도 힘들어질듯요

    프랜차이즈 들도 수준이 정말 점점 저하되고 있고

  • 19. 클라라
    '26.7.16 1:27 PM (59.10.xxx.58)

    차라리 편의점도시락이나 삼각김밥 2222
    맥날이나 롯데리아 버거킹 222

  • 20. 그래서
    '26.7.16 1:30 PM (1.240.xxx.138)

    전 김밥 먹어요.
    그나마 김밥이 가장 낫더라는...

  • 21. 완전공감
    '26.7.16 1:34 PM (118.235.xxx.103)

    성의라고는 일도 찾아볼수없고 온갖 시판 육수.중국산 밑반찬들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장사하는게 어려운 건가요
    그리구 리뷰이벤트 그거좀 안하면 안되요!
    기껏 음료하나 치즈볼 세개...
    공짜라면 사족못쓰는 사람들 심리를 이용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22. ㅡㅡ
    '26.7.16 1:3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진짜 짜증나죠.
    양을 줄이더라도 음식에 성의가 있어야죠.

  • 23. ...
    '26.7.16 1:45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예전엔 음식점 하려면 음식솜씨가 있어야 했는데
    지금은 돈만 있으면 프렌차이즈로 개나소나 다해서 그래요.양념도 밑반찬도 공장에서 만든거 사다 쓰고 그러니
    맛도없고요.

  • 24. ....
    '26.7.16 1:54 PM (223.38.xxx.247)

    식자재 마트에서 다 공수해온
    육수, 삶은 우동면, 냉동튀김, 초밥횟감, 튀긴 돈까스,
    싹다 식자재 마트에서 사온것을
    그릇에 담아서 주는게 다면서
    무슨 일본에서 정통 우동돈까스를 배워 왔다나
    요즘 우후죽순 생기는 우동 돈까스 집 가지 마세요
    냉동된 거 사서 그릇에 담아주는 게 전부.

  • 25. 노란백일홍
    '26.7.16 1:57 PM (59.30.xxx.47) - 삭제된댓글

    담얀죽녹원가서 관광단지내 대통밥이랑 떡갈비 나오는집 갔는데
    주문하고 5분도 안되서 밥이나오던데 해놓은지 며찰이 되었는지
    바짝마른 대통밥에 짜디짠 반찬들 ..
    욕나오더라구요

  • 26. ㅇㅇ
    '26.7.16 2:00 PM (49.175.xxx.61)

    맞아요. 지저분한데도 많고 그릇에 오래 담아놔서 위는 마르고 김지에서는 물기가 흘러나오고,,,망해야 할 식당이 점점 많아지는거같아요.

  • 27. 그니까요
    '26.7.16 2:06 PM (211.234.xxx.92)

    어차피 레토르트 팩 뜯어 데워 주는데
    심지어 화장실 다녀오고 손도 안 씼어 ㅠㅠ
    게다가 못 생긴 심드렁한 얼굴에
    지네 집 우환 다 표현하며 던지듯 서빙하는 그런 델 가느니
    차라리 편의점 가서 데워 먹죠
    그런 데는 기분이 나빠요
    그런 식으로 에너지 낭비할 필요 없죠
    그런데는 그냥 망해야죠
    로봇이 나아요

  • 28.
    '26.7.16 2:50 PM (223.38.xxx.27)

    그래서 편의점 삼각김밥 먹거나 전날 샌드위치 미리 주문해놨다 들고 가서 먹어요. 그러면서 1인 가면 눈치주는데도 있어 식당 가기 싫더라고요.

  • 29.
    '26.7.16 3:05 PM (223.39.xxx.246)

    집값이 이리 올랐는데 임대료가 안 오르는게 이상하죠
    음식값 오른거 대부분의 파이가 임대료 상승때문입니다

  • 30. ㅇㅇ
    '26.7.16 3:53 PM (27.172.xxx.54) - 삭제된댓글

    서빙하던 외국인들이 이제는 요식업 직접 많이 해요.

    옛날 맛있었던 기억으로 찾아갔던 아구찜 집이

    인테리어는 그대로인데 손님이 없더라구요.

    주인과 주방, 종업원 모두

    어느 나라 사람으로 싹 바뀌고,

    음식은 정말 형편없어지고… 손님응대는 말할 것도 없고@@

    봉변당한 기분으로 나왔어요.

    거기다 배달 문화 확산되면서 더더 맛이며

    서비스며 위생까지 모두 형편없어졌죠.

  • 31. ㅇㅇ
    '26.7.16 3:56 PM (211.234.xxx.56) - 삭제된댓글

    한국 전 분야가 소리 소문없이 조용히

    택갈이, 잠식당하는 거 못느끼시나요?

  • 32. 사실
    '26.7.16 4:56 PM (211.211.xxx.168)

    냉둥식품 데워주는 집 많을 꺼에요.

    맨날 쿠팡 아이스팩 가게 앞에 쌓여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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