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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편들 재취업 어떠신가요?

궁금 조회수 : 3,295
작성일 : 2026-07-16 12:08:13

50대 중반 남편들 재취업 궁금합니다. 임원으로 10년 정도 있었구요.

헤드헌터를 통해 소개를 받는데 잘 연결이 안되네요.

최근에는 이력서 준비 또 그 회사에 맞춰서 다 준비해놓고나니까 다른 분이 정해진거 같다고 그것도 연락을 남편이 먼저 하면서 알려주네요. 

 

굴지의 기업 임원들을 선호하는거 같은데 그렇지 못한 조건인라서 그런건지 말입니다.

남편은 자기 정도의 경력은 잘 없을텐데 ...라며 얘기는 합니다만.

전 잘 모르겠구요. 지금 재취업 시장 많이 어려운가요?

IP : 175.118.xxx.20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나이면
    '26.7.16 12:18 PM (211.234.xxx.4)

    인맥이 중요해요
    이력서보다는..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다 연락해 보세요
    다른 사람 정해진 데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 정한 곳들을 공격하세요

    개차반에 나이만 많아도 고용하눈 곳들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백퍼 인맥으로 취업

  • 2. 임원출신
    '26.7.16 12:19 PM (39.118.xxx.117)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임원들 퇴직하고
    재취업 어려워요.
    인사, 재무 쪽 분들도 재취업하시는 경우가
    다니던 회사에서 작은 회사로 꽂아주는 거 아니면
    거의 못 봤습니다.
    직업능력개발원이나 고용정보원에서
    관련한 보고서들을 많이 내니 찾아보시면
    현실적인 감이 올 거에요.
    인터뷰한 자료들도 있어서
    다른 분들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경로로 은퇴에 이르나
    보실 수 있어요.

  • 3. 많이 낮춰서
    '26.7.16 12:20 PM (49.164.xxx.69)

    구청 취직..

  • 4. 음..
    '26.7.16 12:20 PM (223.38.xxx.75)

    이과는 꽤 잘되는데 문과는 쉽지 않은듯요

  • 5. 그나이는
    '26.7.16 12:21 PM (211.178.xxx.57)

    다를 인맥으로 가요.

  • 6.
    '26.7.16 12:22 PM (221.138.xxx.92)

    많이 낮춰야죠.
    어디서 모셔가는건 굴지의 기업에서 극한의 실적을 거둔 사람들..

  • 7. 대기업 임원
    '26.7.16 12:24 PM (49.164.xxx.69)

    차 나오고 분기마다 선물 들어오는 임원이었는데
    아주 아주 낮춰서 구청 들어간 거에요.

  • 8. ..
    '26.7.16 12:25 PM (110.15.xxx.91)

    개인 이력서로 재취업하는 건 월 200자리나 있지 원하는 자리는 가기 어렵더라구요
    인맥으로 소개통해야 가능합니다

  • 9. ..
    '26.7.16 12:50 PM (106.253.xxx.49)

    서울대, 연대 나와 대기업 임원까지 하던 동창들도
    다 쉬더라고요.

  • 10. 재취업
    '26.7.16 12:51 PM (175.214.xxx.36)

    지인이 it엔지니어인데 대기업다니다 비슷한 조건으로 중견기업으로 옮겼어요 일은 더 편하대요
    그쪽은 그렇게 넘어 온 사람 많대요

  • 11. ..
    '26.7.16 12:52 PM (118.235.xxx.135)

    S전자 희퇴하고 1년 쉰 뒤 중소기업 임원 9개월 다녔어요. 그만 둔 사유는 대기업방식대로 그분들이 일을 못 따라 와서요. 임원으로 계약했으니 모든 책임은 또 다 맞기려고 하고..스트레스 받는거 같아 그만뒀어요

  • 12. 맞아요
    '26.7.16 1:00 PM (118.220.xxx.220)

    인맥이죠
    공무원 정년 퇴직한 지인 그 분야에 계약직으로 다시 들어갔어요

  • 13. 한글지킴이
    '26.7.16 1:05 PM (223.38.xxx.250)

    맞기려고 (×) 맡기려고(0)

  • 14. ..
    '26.7.16 1:18 PM (118.130.xxx.27)

    50대 중반 게다가 임원으로 10년
    어디 갈 곳이 있을까요?
    임원이면 말그대로 실무에서 멀어진지 오래인데
    인맥 아니면 답 없습니다
    남편분이 더 잘 아실텐데

  • 15. 평생
    '26.7.16 1:52 PM (211.36.xxx.122)

    호구마냥 남한테 잘하더니
    그 중 은혜를 입었던 한 대기업 회장이 부사장으로
    오라해서 갔어요
    사장은 모든 걸 책임져야해서 머리 아프다고 안 하고
    부사장해요
    매주 열리는 임원 회의 때 다른 임원들은 가열차게 깨지는데
    남편 혼자 안 깨진다고 해요
    얘기 들어보면 남자들 불쌍하더군요
    회장이 남편한테는 예의를 갖추고 조심한다고 해요
    일 년씩 계약인데 벌써 6년째 하고 있어요
    차 나오고, 수행기사, 비서 있어요
    아마 한 5년은 더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해요

  • 16. ....
    '26.7.16 2:59 PM (223.38.xxx.250)

    제 남편도 와달라는 여러 회사 중에서 골라서 갔어요. 윗분처럼 주변에 매우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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