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킨슨은 다 예후가 안좋나요??

ㅇㅇ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26-07-16 07:20:34

글보다보니 저희 친척언니가 생각났는데

겉보기엔 멀쩡해보였거든요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결혼 걱정하는 글보니 생각보다 심각한거 같아서요

IP : 118.235.xxx.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b
    '26.7.16 7:24 AM (119.200.xxx.109)

    우리시아버지 60 초반에 진단받고
    82에 다른병으로 돌아가심
    케바케이겠지만 약간의 증상들은
    있었지만 급격하게 나빠지진 않고
    결국 고관절과 관련된 것으로 돌아가셨네요.

  • 2. ㅇㅇ
    '26.7.16 7:25 AM (118.235.xxx.94)

    댓글보니 5년만 지나고 급격하게 안좋아진다던데 맞나여

  • 3.
    '26.7.16 7:28 AM (115.138.xxx.177)

    뇌가 퇴화하는 병이라 좋을 수가 없지요.
    나아지지 않고요.
    다만, 그 퇴화 속도가 빠른 사람, 느린 사람 다르고 증상 달라요.
    오래 앓고도 일상생활 하는 분들도 있고 몇년 만에 합병증으로 돌아가시기도 하고요.
    저희 엄마는 13년 됐는데 자꾸 넘어지고 넘어지면 못 일어나는 등 일상생활 거의 불가능해요. 속도가 빠른 편 아니라고 했는데도 그러네요.
    전 그 결혼 글 보고 댓글은 안 달았지만 되도록이면 결혼 안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암 같은 치료 방법이라도 있는 병이랑 또ㅠ달라서요 ㅠㅠ

  • 4. ㅁㅁ
    '26.7.16 7:4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아래층 어르신 파킨슨병인데,, 점점 안 좋아져요.. 지금은 입주간병인랑 둘이 살아요. 자식들 자주 오고요..... 점점 안 좋아지고 허리도 굽고,,, 말라가고,,, 한번은 넘어져서 골절돼서 수술하시고...

  • 5. ....
    '26.7.16 7:46 AM (125.177.xxx.20)

    회사에 50대 초반분 계시는데 직장생활도 잘하시고 애들도 잘자라고 있어요. 운동 무지 많이 하시고 치료 적극적으로 받고 계세요.
    친구 아버님 두분 다 80대 초반에 발병하셨는데 한분은 치매가 없으셔서 적극치료 받으시고 운동하셔서 90세까지 사셨는데 치매발병이 먼저 있으셨 분은 3년정도 사셨어요.

  • 6.
    '26.7.16 8:00 A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예후가 나쁜 분들은 손을 안떠시더군요.
    일반화의 오류겠지만
    손 떠는 증세 갖고 계속 일상생활 잘 하시기도 하고요.

  • 7. ㅇㅇ
    '26.7.16 8:03 AM (118.235.xxx.94)

    약을 먹는데도 떨어요?

  • 8. 다 달라요
    '26.7.16 8:06 AM (1.236.xxx.121)

    친구 부친은 뇌가 망가져서 빠르게 진행
    그래도 15년은 사셨고
    엄만 손떠는게 문제였는데
    70 초중? 부터 10여년 괜찮다가 작년부터 급격히 안좋아지세요
    턱도 떨고 안먹고 마르니 더 쇠약
    혼자 나가서 자꾸 넘어져서 이젠 못나가게ㅜ하고요
    최근 일 기억 못해요

  • 9. 다 달라요
    '26.7.16 8:08 AM (1.236.xxx.121)

    댓글 봐도 비슷하네요
    발병후 10년이면 악화 그 후 5년정도 생존

  • 10. ...
    '26.7.16 8:10 AM (1.236.xxx.121)

    차라리 암이.나아요
    치매로 이어지는 병은 참 가족이 다 힘들어요
    그나마 돈 많아 입주 간병인 들이면 좀 낫고요

  • 11. Ooo
    '26.7.16 8:10 AM (211.208.xxx.221)

    파킨슨 병이랑 파키슨 증후군이 달라요
    증후군은 판정받고 급격하게 병이 진행되고 몇년안에 거동이 힘들어지셨고 파킨슨은 노인 질환처럼 약드시고 운동하시면 어느정도 병을 컨트럴 하면서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 12.
    '26.7.16 8:13 A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파킨슨병이 증후군으로 변하기도 해요.
    백투더퓨처 주인공은 오래 관리 잘 하더군요.

  • 13. 케바케
    '26.7.16 9:24 AM (175.197.xxx.135)

    저희 같은경우 증후군도 급격하게 진행 되진 않으셨어요 이게 본인이 얼마나 관리를 잘하나가 중요한듯해요 운동이 정말중요해요 많이 움직이시는게 좋죠 근육이 위축되는 거라서요

  • 14.
    '26.7.16 9:33 AM (112.216.xxx.18)

    파킨슨은 그냥 계속 조금씩 나빠지는 게 예후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96 키168에 67키로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으려하는데 6 2026/07/17 3,145
1826095 기업만큼은 그냥 놔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간섭했어요 14 연세댱 2026/07/17 1,653
1826094 그동안 연설도 다 뻥이었던가요 36 00 2026/07/17 5,134
1826093 헤어진지 1년이 지났는데.. 9 맘대로 2026/07/17 3,774
1826092 하이닉스 프리장, 저점에서 오늘 저점에서 강한 반등 4 ㅅㅅ 2026/07/17 2,589
1826091 TSMC 본주 7.29% 하락 ㅠㅠ 3 Io 2026/07/17 2,462
1826090 민주당 최고위원 투표 방법 15 ... 2026/07/17 1,077
1826089 아니 코스닥 개잡주면 이해를 하는데 11 오늘여기 2026/07/17 2,152
1826088 원래 수선집에 수선맞기면 11 dd 2026/07/17 2,606
1826087 바퀴벌레 때문에 남편이랑 살기 싫다고 하면 이해 가시나요 38 퀴바 2026/07/17 5,669
1826086 잡채에 코스트코 불고기 써도 될까요 7 잡채용 2026/07/17 1,500
1826085 집에 엄마가 오셨는데 6 00 2026/07/17 4,019
1826084 유시민은 자기가 얻을게 하나도 없어요 13 .. 2026/07/17 2,698
1826083 pre 미장 반도체 계속 떨어짐 4 .... 2026/07/17 1,962
1826082 관상, 민주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짓을 하는건 1 바바 2026/07/17 1,158
1826081 호프 본 분께 질문이요. (스포있음) 6 2026/07/17 1,689
1826080 라떼 맛있는 카페 추천해주세요 10 휴일 2026/07/17 1,767
1826079 냉감패드 절실해요. 5 더위탈춯 2026/07/17 1,651
1826078 정구승 오윤혜 쇼츠보니 7 머지 2026/07/17 1,952
1826077 대학 신입 조카가 돈 부족하다고 용돈 달라고 문자가 왔네요 75 . . . .. 2026/07/17 16,652
1826076 남편하고 사이 안 좋고 남편이 육아 안 도우면 둘째 안 낳는게 .. 26 ㅇㅇ 2026/07/17 3,065
1826075 생각보다 ai 거품이 일찍 터졌네요 17 막돼먹은영애.. 2026/07/17 6,236
1826074 효성, 창사 첫 인문계만 신입 채용 8 ㅅㅅ 2026/07/17 2,095
1826073 2분 뉴스 실방 한민수 최고의원 도전 5 알정찍 2026/07/17 821
1826072 유시민이 이재명을 보는 눈은 윤석열이 이재명을 10 결국은 소훌.. 2026/07/17 2,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