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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의료급여 환자들

조회수 : 3,770
작성일 : 2026-07-15 22:39:38

여기는 강남. 작은 의원입니다.

환자수도 적은편.

하루에 최소 10프로는 의료급여환자들이에요.

본인부담금 0원 혹은 천원입니다.

강남이 이 정도니 다른 지역은 오죽 많을까 싶어요

이 분들 보면 가난한 티가 전혀 안 나요.

희한한건 아주 젊고(20~30대) 멀쩡한(?) 의료급여 환자도 많아요.

명품가방(가품여부는 모르겠고)들고

명품집값에서 카드 꺼내 천원 결제하고 가더라구요.

어떤 50대 남자는 의료급여이고 직업이 없는지 자전거를 그리 열심히 타나봐요. 근육이 장난 아니에요.

이런 사람들이 의료급여더라구요.

IP : 211.234.xxx.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5 10:44 PM (223.39.xxx.2)

    그러게 무슨 수로 의료급여일까요
    버는족족 다 쓰고 일부러 기생수 만들었을까요 궁금하네요

  • 2. 원글님
    '26.7.15 10:49 PM (118.235.xxx.119)

    아는게 다가 아닙니다 남편 친구 간질로 기초수급자로 사는데
    형제들은 결혼 잘해서 잘살아서 옷도 사주고 멀끔해보여요.
    그러나 그분은 일을 할수 없어서 40대부터 수급자로 살아요
    공단조회 해보고 그사람 뭘안다고 그러는지

  • 3. 기초수급자에게
    '26.7.15 10:50 PM (118.235.xxx.23)

    직접 들었는데 다들 빼돌리고 하는 방법이 있대요.
    제가 어떻게요 하고 물으니 웃으면서 다 있어있어 그래요.

  • 4. 그러게요
    '26.7.15 10:52 PM (118.220.xxx.220)

    잠깐 보고 뭘 안다고 이런소리를

  • 5. 원글님
    '26.7.15 10:56 PM (14.50.xxx.158)

    기초수급자와 의료 수급자는 틀려요. 그리고 의료수급자들은 난치병이나 불치병 환자들에게도
    의료 수급자로 선정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님은 작은 의원인데도 잘 모르시네요.
    지난번에 남편이 병원하는데 편법으로 기초수급 하는 사람들 많다고 한 그 사람인가요?

  • 6. 원글님
    '26.7.15 10:57 PM (14.50.xxx.158)

    그리고 의료수급자들은 중위 40%이상에 병의 경중에 따라 선정되는 걸로 아는데
    저보다 더 모르시는 것 같아요.

  • 7. ,,,,,,
    '26.7.15 10:59 PM (175.195.xxx.243) - 삭제된댓글

    아는분 기생수에 의료수급1종인데
    종합병원 병원비 공짜에 한달 약값도 몇천원 남짓.
    큰수술 받고도 1억 남짓한 병원비에 본인비용은ㅈ몇백..비급여는 혜택이 없으므로
    그나마도 병원복지팀에서 해결해주더라구요
    진짜 엄청나다고 입이 벌어지던데요

  • 8. ㅇㅇ
    '26.7.15 11:02 PM (182.222.xxx.15)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소수지만 있지요
    의료급여만 그렇겠어요
    어디든 있어요
    헛점 구멍 틈

  • 9. 친구남편
    '26.7.15 11:36 PM (211.108.xxx.76)

    오랫동안 일주일에 세번씩 투석하는데 장애 등록되어서 아마 의료수급자일 거예요
    겉으로는 평범하게 보이지만 이런 경우도 있어요

  • 10. 도대체 어떻게..
    '26.7.15 11:40 PM (58.122.xxx.94)

    아시는 분들 제보 좀 하세요 세금 아깝 ㅠㅠ

  • 11. 제도는
    '26.7.15 11:49 PM (211.208.xxx.76)

    헛점이 있습니다
    님이 본 케이스가 전부도 일반적인 것도 아닙니다
    중증환자 신장투석이나 항암 난치병이
    부자 가난함을 가리지는 않죠
    오히려 가난한 사람 소외계층에 빈번합니다
    식습관이나 섭생이 안좋아서요
    그들의 생명도 부자만큼의 가치가 있죠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완벽하진 않지만
    이정도인거 참 감사해요
    대학병원 가면 의료보호 1종 가슴 아픈케이스 많아요
    이상한 사람도 있지만..
    의료보호여도 비급여나 생계가 힘든경우
    병원내 사회복지시설이나 병원직원들이 십시일반 도와주는 경우도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참 착함

  • 12. ㅇㅇ
    '26.7.16 12:09 AM (106.101.xxx.118)

    난치병 불치병은 산정특례적용이지 의료급여와는 상관없지 않나요? 국가유공자인경우 해당되는 경우있으나 대부분 소득이 거의 없거나 재산이 없어야해요 병원일해보면 알지만 옷 가방 등등 본인 꾸미기에 돈 많이 쓰는 사람들이 온갖 치료받거나 수십일분 약 타가면서 천원만 내는거 좀 황당하게 느껴지는 경우 많아요 몇백짜리 백내장 수술도 거의 무료에요

  • 13. ㅇㅇ
    '26.7.16 12:12 AM (106.101.xxx.118)

    저희 병원 환자 중에도 약간 경계선 지능에 가난하고 식당 설거지 일하는분 계신데 월급 받는다고 의료급여 지정 안되더군요 일부러 직업 안가지고 나라에서 온갖 지원금 타면서 의료쇼핑 열심히 천원내며 다니시는 분들 은근히 있어요

  • 14. lll
    '26.7.16 12:16 AM (223.38.xxx.167)

    예전에 자기 의료급여 혜택 받아야한다고 사대보험 신고 하지 말아달라는 어이없는 직원 있긴 했어요 편법 쓰는경우 분명히 있겠죠

  • 15. ㅇㅇ
    '26.7.16 12:25 A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지방 사시는 저희 엄마가 세금 줄줄 센다고 답답해 하세요
    주변에 사지 멀쩡한데 일부러 일안해서 기초수급자에 의료급여 혜택받고 매일 장바구니 끌고 마트 쇼핑하는게 일인 사람들 많다구요
    새로지은 임대아파트 월 십만원 정도에 살면서
    겨울이면 난방비 나오고 여름이면 에어컨지원료 나오고
    고유가지원금 일인당 60만원인가 온가족이 받으며
    매일 놀고만 있다고..
    일하는 사람 바보 만드는 제도라고 분개하시더군요

  • 16. ㅇㅇ
    '26.7.16 12:28 AM (118.235.xxx.27)

    지방 사시는 저희 엄마가 세금 줄줄 샌다고 답답해 하세요
    주변에 사지 멀쩡한데 일부러 일안해서 기초수급자에 의료급여 혜택받고 매일 장바구니 끌고 마트 쇼핑하는게 일인 사람들 많다구요
    새로지은 임대아파트 월 십만원 정도에 살면서
    겨울이면 난방비 나오고 여름이면 에어컨지원료 나오고
    고유가지원금 일인당 60만원인가 온가족이 받으며
    매일 놀고만 있다고..
    일하는 사람 바보 만드는 제도라고 분개하시더군요

  • 17. ..
    '26.7.16 12:36 AM (223.38.xxx.121)

    의료급여 수급자 선정은 오직 소득과 재산만을 봅니다.(국가유공자 제외) 그 중 고령자, 희귀난치성 중증질환자, 장애인 등은 1종 그 이외는 2종으로 구분되는 거구요 재산이나 소득 많은데 중증질환이라고 의료급여 수급자 되는거 아니에요

  • 18. ...
    '26.7.16 12:40 AM (118.37.xxx.223)

    모든 투석 환자는 투석 시작 후 3개월이 지나면 장애인 등록 가능해요
    만성환자로 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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