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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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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결혼 하라고 안하려구요.

조회수 : 4,295
작성일 : 2026-07-15 12:10:26

방꼬라지며

자기관리며 

결혼 하라고 하지 말아야겠어요 

제가 평생 뒤치닥 거리 해야지 어쩜 이모양 이꼴인지 

바닥에 정말 치워줘도 머리카락이 

IP : 219.255.xxx.8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5 12:12 PM (59.5.xxx.89)

    요즘 애들이 그런 성향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딸 방 청소 하다가 욕 나오더라고요

  • 2. 결혼 하라는
    '26.7.15 12:1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결혼 하라는 말아도
    독입은 시켜야죠
    언제까지 뒤치닥거리 하고 사시려구요?
    나중에 허리굽을 정도로 늙어도
    치워주고 살아야 할거라면
    그냥 다른 놀이 찾아서 놀고 혼자 사는게 낫죠

  • 3.
    '26.7.15 12:13 PM (116.121.xxx.231)

    옛날 제방만 엄마가 안치워줘서 제 방만 들어감 발바닥이 새까매졌어요... 충격받고 청소 한번하고... 또 그 상태 ㅎㅎㅎㅎㅎ
    결혼해서도 정리를 잘 못해요 ㅠㅠ 근데 바닥 먼지 집착해서 바닥만 반짝반짝..해요 그리고 주변에서 깔끔하고 집안일 잘한다~ 합니다 ㅎㅎㅎ
    딸 방 치워주지 마세요~ 스스로 하라고 내비두면 좋아질겁니다

  • 4. ㅎㅎㅎ
    '26.7.15 12:13 PM (112.157.xxx.212)

    결혼 하라는 말아도
    독립은 시켜야죠
    언제까지 뒤치닥거리 하고 사시려구요?
    나중에 허리굽을 정도로 늙어도
    치워주고 살아야 할거라면
    그냥 다른 놀이 찾아서 일찍 취미 생활 하면서
    혼자 사는게 낫죠

  • 5. ...
    '26.7.15 12:15 PM (211.234.xxx.241)

    결혼하면서 바뀌는 분들 많던데

  • 6.
    '26.7.15 12:16 PM (211.36.xxx.78)

    저도 아들한테 결혼안해도 된다했어요.

  • 7. ㅇㄴㄴ
    '26.7.15 12:18 PM (211.114.xxx.120)

    뒷치닥거리----> 뒤치다꺼

  • 8. ㅇㄴㄴ
    '26.7.15 12:19 PM (211.114.xxx.120)

    지금 중, 고딩 방이 그런데, 크면 좋아지는거 아닌가요? 혹시 따님 나이가??
    저 희망을 버려야 할까요? 대학가면 좋아질 줄 알고 기대하고 있는데.. ㅜㅜ

  • 9.
    '26.7.15 12:23 PM (58.143.xxx.102)

    성장기에 가정교육 안 했는데 성인됐다고 치울까요.
    오냐오냐 떠받들고 키워 사회성 제로, 인간성 바닥이라면
    결혼 시키지 말아요들.
    남인생 조져놓지 말고~!

  • 10. bbbkk
    '26.7.15 12:24 PM (223.35.xxx.230)

    그래주시면 감사하죠

  • 11. kk 11
    '26.7.15 12:24 PM (1.236.xxx.121)

    대학가니 좀 나아지던대요
    대신 제 살림 어찌나 잔소리 하던지

  • 12. ㅇㅇㅇ
    '26.7.15 12:26 PM (61.78.xxx.218)

    원글님이 그렇게 키운거잖아요. 제대로 안가르치고..

  • 13. 딸맘
    '26.7.15 12:27 PM (118.235.xxx.248)

    안치우던 습관 대학생 되고도 똑같더라구요.
    방은 언제나 발 디딜틈 없고 지금 여행 다녀온 짐들은 일주일이 지나도록 그대로 방치돼 있구요.
    뭐라해도 짜증만내지 안 변해요

  • 14. ㅇㅇㅇ
    '26.7.15 12:27 PM (61.78.xxx.218) - 삭제된댓글

    엄마가 다 치워주고 우쭈쭈 해주니 독립도 안하고 평생 들러붙어서 등골 빨아먹을 거에요.

  • 15. ㄴㄴ
    '26.7.15 12:28 PM (61.78.xxx.218)

    엄마가 다 치워주고 우쭈쭈 해주니 독립도 안하고 평생 들러붙어서 캥거루로 살겠죠.

    원글님은 꼬부랑할머니 되서도 딸 방 치워주고 밥해주고 빨래해줘야 할것같네요.

  • 16. 어이구
    '26.7.15 12:31 PM (222.120.xxx.110)

    댓들들 진짜 못됐네요.
    결혼하면 자기집이라는 생각에 웬만하면 치우고 살아요.
    다 지나가는 과정이에요.
    원글은 그냥 하소연하는거구만. .

  • 17. 윗님
    '26.7.15 12:34 PM (211.234.xxx.182)

    맞아요. 다 지나가는 과정22222
    결혼하고 말고는 본인 결정이고

  • 18. ...
    '26.7.15 12:34 PM (183.101.xxx.183)

    우리집 딸도 그래서 결혼하란소리 안해요
    아는집 의사 아들도
    그런애가 있다고해서
    웃프더군요 ㅠㅠ

  • 19. ...
    '26.7.15 12:34 PM (61.43.xxx.178)

    가르쳐도 안합니다 가르쳐서 다 되는거면 자식 키우는게 뭐가 어렵겠나요
    같이 가르쳐도 하는놈 있고 안하는놈 있어요
    저는 방도 안치워주고 나몰라라 하지만
    저도 같이 살 누군가한테 미안해서 결혼 하란 소린 안할 거에요
    독립해서 각자 살기만 기다려요

  • 20. 냅두세요
    '26.7.15 12:3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짝 찾아서 결혼 다 합니다..
    제 아들보니까 요리니뭐니 다 가르쳐놨더니
    어느 날 바지에 락스 튀긴 자국이 있어서 물어 봤더니
    실토 하더만요.

    여친집 방청소는 물론 설거지 화장실 청소까지 다 해주고 다녀요.
    아이고 두야ㅜㅜ

  • 21. 차리리
    '26.7.15 12:45 PM (175.199.xxx.36)

    저희딸은 치우라고 잔소리 하면 그때만 치워요
    제때 제때 치우는 습관이 안들은듯
    그런데 그렇게 더럽게 하라고 일부러 키우는 부모는 없어요
    얘기해도 그때뿐이고
    심지어 지인딸은 너무 방이 엉망이라 치우면 자기 물건 손댔다고 난리친다더라구요
    지인은 직장동료인데 야무지고 깔끔한데 딸은 정반대
    시집가고 철들면 치우겠지
    엄마가 깔끔한데 라면서 위로해줬네요

  • 22. 그건
    '26.7.15 12:46 PM (118.235.xxx.186)

    딸 마음이죠;
    어른 되어서도 그런 말 하면서 딸 붙잡는 엄마 봤어요 자기 없으면 안 되고 시집 가면 민폐라면서
    근데 딸은 멀쩡한 직장인임

  • 23. 아이고
    '26.7.15 12:51 PM (117.111.xxx.189)

    같이 살때는 청소 한번을 안하더니
    따로 독립해 나가 살아
    들렸더니
    아주 아주 청소왕 정리왕이
    되어있어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누울자리보고 발뻗어요.

  • 24. 깔끔한 사위
    '26.7.15 1:00 PM (118.235.xxx.123)

    만나 잘 살아요
    아쉬운 사람이 청소하기
    딸은 입으로 칭찬해주고ㅎ

  • 25. 하라고 안해도
    '26.7.15 1:03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할걸요.
    그 나이까지 방청소해주는거나 고치세요.

  • 26. 고딩
    '26.7.15 1:26 PM (219.255.xxx.86)

    중딩 고딩들이라..

  • 27. ....
    '26.7.15 3:08 PM (89.246.xxx.236)

    adhd일수도. 정리 못한다면서요.
    중고딩이라고 다 안 그래요. 정도가 있지

  • 28. ㅇㅇㅇ
    '26.7.15 6:52 PM (116.42.xxx.177)

    울애얘기 쓴줄.. 공부만 시켰더니 집안일을 못해요. 친한 결혼한 딸 있는 엄마들 얘기들어보면 다.똑같더군요. 결혼해서도 그러고 산데요. 단 남자가 깔끔타입이면. 싸우나봐요

  • 29. ....
    '26.7.15 7:30 PM (61.255.xxx.179)

    울시누는 결혼 전까지도 방꼬라지 어휴
    정리정돈 안된 방안 보고 기함했는데 시모가 시킬 생각을 안함
    그리고 시모도 청소나 정리같은거 안하고 못함
    그래도 결혼 하면 나아질줄ㅈ알았는데
    결혼 살림하는거 보니 시모 빼다박음
    보고 배우더라구요 그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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