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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딸 미술 전공시켜볼까요?

ㅇㅇ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26-07-15 09:12:53

손으로 하는거에 재주가 있어요

꼼지락 만들고 꾸미는것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려요

학교 미술샘이 전공준비하냐고 묻는대요

중3인데

지금 미술시키는건 넘 늦을까요?

친한친구가 홍대미대 나왔는데

미술은 절대 전공시키지 말라고..하는데

저희애 재주에 제가 어떻게 도움을 주면 좋을까요?

IP : 59.14.xxx.10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잡아요
    '26.7.15 9:13 AM (221.138.xxx.92)

    공부만하는것보다 5배는 힘들어요..

  • 2. ...
    '26.7.15 9:14 A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그림 잘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창의력이 있는지 보세요.
    지금부터 미술 시키는 건 오히려 좀 빠르지 않나요.

  • 3. 짜짜로닝
    '26.7.15 9:14 AM (182.218.xxx.142)

    넣어두세요 애가 고집부리면 모를까...

  • 4. ...
    '26.7.15 9:15 A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그림 잘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창의력이 있는지 보세요.
    지금부터 미술 시키는 건 오히려 좀 빠르지 않나요.
    그리고 성적이 중요해요.

  • 5. ㅇㅇ
    '26.7.15 9:15 AM (59.14.xxx.107)

    친구도 같은얘기 하더라구요
    공부랑 미술 다 잘해야된다고..
    재능이 아깝다 느껴져서요

  • 6. 돈이
    '26.7.15 9:15 AM (211.243.xxx.141)

    많아서 나중에 애가 취업에 신경쓰지 않을 정도면 .....

  • 7. 취미로~
    '26.7.15 9:15 AM (175.123.xxx.145)

    손재주 있으면 평생 즐겁죠
    취미로 하면 삶이 풍요로워져요

  • 8.
    '26.7.15 9:16 AM (118.235.xxx.92)

    딱히 직업을 안 구해도 괜찮은 여건이면 가능한데 그것도 본인이 원해야 돼요 좋은 미대 가면 워낙 뛰어난 애들이 많으니 주눅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미대는 졸업 후가 문제예요
    취업이 쉬운 과가 있다 쳐도 미대물 먹으면 취업 하고싶어하지 않아하기도 해요

  • 9. 집에
    '26.7.15 9:17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돈 많아요?
    우리나라에서 취미로 미술 전공은 해도 , 밥 벌어 먹을려고 전공은 ,,,,,,,,,,,,, 여러모로 힘 들죠

  • 10.
    '26.7.15 9:17 AM (118.235.xxx.172)

    디자인 어떠세요

  • 11. ㅇㅇ
    '26.7.15 9:17 AM (59.14.xxx.107)

    그림도 잘그리는데
    손재주라고 해야되나요?
    뭘 꼼지락 거리면서 만들고 디자인하고 하는걸 아주잘해요
    공부에서 막히네요ㅠㅋㅋ

  • 12. . . .
    '26.7.15 9:19 AM (175.119.xxx.68)

    공부가 나아요 플러스 취미로 미술까지 잘하면 그게 더 좋아 보이지 않나요
    미술하다 나중에 공부로 돌아오면 늦잖아요

  • 13. ..
    '26.7.15 9:19 AM (118.235.xxx.25)

    순수 미술 말고 디자인으로 가면 될 듯

  • 14. 본인이
    '26.7.15 9:20 AM (118.235.xxx.63)

    강력하게 원할때만 해야되는게 미술인것 같아요.
    우리딸은 애니하는데 딱 그것만 고집해서 하는데
    고2때 성적 실기학원다니느라 정말힘들었고
    여기는 지방소도시라 대도시 왕복 3시간 학원다니는데
    힘들지만 하고싶으니 견디네요. 지금은 고3 내신시험
    다끝나서 그나마 낫지만 실기도 만만치는 않네요.
    부모가 권하지는 마시고 아이가 그것외에는 하고
    싶은게 없다할때 다짐받고 해주세요~~

  • 15. 미술
    '26.7.15 9:20 AM (39.119.xxx.28)

    공부 잘해야 해요
    타고난 애들은 수능 끝나고 해도
    충분해요

  • 16. ..
    '26.7.15 9:21 A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돈 좀 있으셔야해요
    전공자들이쓰는 미술용품 따로 있거든요

  • 17. . . .
    '26.7.15 9:24 AM (175.119.xxx.68)

    계원예고 대학도 미대 가고 과우수생이라도 아파트 단지 애들 가르치는 미술학원 하더라구요

  • 18. ㅜㅜ
    '26.7.15 9:26 AM (115.143.xxx.137)

    취미가 좋을 것 같아요.
    직업 갖기가 요즘 너무 어려워요. ai도 그렇고요.

  • 19. ㅇㅇ
    '26.7.15 9:27 AM (211.206.xxx.236)

    아이가 간절하지 않으면 예체능은 힘들어요
    아이의 의지가 중요해요

  • 20. mm
    '26.7.15 9:28 AM (1.227.xxx.56)

    현실적인 문제로 집안 경제력이 좋으면 미술전공 해도 되는데 그게 아니면 쉽지 않아요
    취업도 쉽지않고 대부분 건바이 건으로 일하고 소득이 일정치 못한 전공자가 훨씬 많아요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미술학원도 거의 사라져가고 있구요 제 절친이 동네에서 하는 주민문화센터. 마트문화센터. 초등방과후 수업 다니는데 소득이 작아서 힘들어합니다 참 가성비 떨어진다라는 얘기 자주해요 현실적인 문제는 별개로 하고 싶은 공부하고 일하고 있으니 그 부분은 만족하구요

  • 21. . .
    '26.7.15 9:31 AM (221.143.xxx.118)

    애니 시키는 엄마에요. 돈 많이 드는거 차치하고 아이가 너무 힘들어요. 정형외과 다니며 그림 그려요. 학원 갈 시간 없어 교과는 과외로 다 합니디.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공부시키고 미술은 취미로 추천이요

  • 22. 인서울 미대
    '26.7.15 9:31 AM (116.34.xxx.18)

    모르겠지만 지방대 나온애들 거의 놀거나
    작은회사 들어가서 다니던데 박봉..
    공부보다 미술로 성공하기 더 힘든거 같은데요

  • 23. ㅇㅇ
    '26.7.15 9:31 A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정시 기준 1차는 수능 2차는 실기. 합격은 수능 실기 더한값
    서.홍.국.건.이.까지 안전 하방 수능 90 퍼센타일까진 목표로
    실기에서 합불이 나뉘어요
    입시미술은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정시특강때 12시간씩 그리고 애가 좋아하면 버팁니다

  • 24. 영통
    '26.7.15 9:32 AM (106.101.xxx.110)

    AI 시대에
    미술 괜찮나요?

  • 25. 전공생엄마
    '26.7.15 9:38 AM (182.212.xxx.153)

    1.본인이 원해야 할 수 있어요. 미술하는 애들 치고 허리 안아픈 애가 없어요. 공부보다 훨씬 오래 불편하게 앉아 있어야 하거든요. 남이 시켜서 하면 이거 못버팁니다.

    2.수학만 못하고 나머지 성적 괜찮으면 그래도 괜찮아요.

    3. 디자인말고 순수 미술-서양화,조소,한국화 등등- 시키면 경쟁률은 훨씬 낮은데 여긴 예중 예고 출신 실기 괴물들하고 경쟁하긴 해야 됩니다.

  • 26. 손재주
    '26.7.15 9:51 AM (182.212.xxx.17)

    있음 서경대 미용쪽으로 가서 메이크업
    헤어 특수분장 이런거 하는건 어떤가요
    교직이수 되는 과도 있어서 특성화고교사로도 진로가 있더군요
    지인딸이 지방대 패션디자인 졸업하고 수입가구회사 들어가서 시즌별로 백화점dp 하는데 막노동 수준에 박봉이더라구요
    디자인쪽은 일자리수준이 별로임

  • 27.
    '26.7.15 9:54 AM (1.216.xxx.28)

    저희애도 어렸을때부터 그림만 그렸어요
    미술로 디자인쪽 하고있는데 뭐든 쉬운게없네요
    시골이라 큰도시나가서 학원다니고 한타임수업이 기본 3시간이고
    시간을 너무 많이써야하는듯해요
    요즘 ai때문에 일할곳도 많이없구요
    미술은 수학성적을 안봐서 도전하는 학생들도 많구요ᆢ

  • 28. 지나가던미술선생
    '26.7.15 9:56 AM (119.71.xxx.144)

    저 때는 대기업디자인실도 가고 저도 순수회화전공해서 아직까지 돈벌고있지만 요즘은 여러방면으로 취업이 아주 어려워요
    조카가 명문여대 시각디자인 성적1등으로 졸업했는데 취업을 못하고 있어요 순수회화 전공해서 학원이나 학교에 취업하려고해도 아이들수가 현저하게 줄어서 것도 경쟁이 만만하지않고요
    경제적으로 윤택해서 꼭 돈벌지않아도 되는 가정의 자녀라면 전공해도 좋을거같아요

  • 29. 추천
    '26.7.15 10:03 AM (221.138.xxx.92)

    경제적으로 윤택해서 꼭 돈벌지않아도 되는 가정의 자녀라면 전공해도 좋을거같아요 222

    이 문장이 포인트입니다.

  • 30. ....
    '26.7.15 10:19 AM (1.241.xxx.216)

    그나마 디자인쪽이 나아도 그 조차도 취업도 어렵고 박봉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창의성을 발휘하기도 힘들고요
    윗분 말씀처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정도의 재력이라면 모를까
    입시도 몇 배로 어렵고 실기는 당연히 잘해야하고 공부도 잘해야하니 어려울 수 밖에요
    저는 전공자지만 재능이 보였던 제 딸은 안 시켰어요
    다행히 다른 쪽에 관심을 보여서 이과쪽으로 가서 입시 치뤘는데 속으로 안심했었네요

  • 31. ..
    '26.7.15 10:37 AM (49.161.xxx.58)

    손재주 있는걸로 미대가는거 아녜요 그림 그리는거 디자인 아니면 죽음뿐 이런 애들이 가야하고요 공부를 정말 연고대 수준까지 잘하면 성적으로 유명미대 갈 수 있는 전형 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는데 이걸로 그쪽 기자로 가는 길도 있는데 드문 길이고요 손재주 있는거랑 그림 아님 죽음을! 이런 애들이랑 달라요

  • 32. ....
    '26.7.15 10:58 AM (220.85.xxx.149)

    디자인은 이제 끝났어요.

  • 33. ㅇㅇ
    '26.7.15 11:30 AM (118.235.xxx.237)

    홍대미대 가는거 친구 시대보다 백만배 더 힘들어요 거기다 ai때문에.. 미술하다 이도 저도 안될수 있어요

  • 34. 미대생둘엄마
    '26.7.15 11:51 AM (221.167.xxx.191)

    뒷바리지하느라 울부부 차 두대로 실기학원데려다주는거는
    매일매일이었고요
    예중예고홍대 보냈는데 미대보내보니 한명은 흥미없어서
    다른곳 취업하려고 고민만땅에 한명은 예술을 너무 사랑해서
    미대생작가들과 전시기획을 하고있어요
    예술을 증말 사랑하는 아이 아니면 시켰다가는
    원망들을수도 있어요 공부만 하는게 부모나 아이가 쉬워요
    저도 예체능전공자가 집안에 아무도 없어서 하고싶다는거
    시켰다가 아우 힘들어서 울고불고 그래야 높은학교가더라구요
    이정도 노력이면 뭘해도 하겠다 싶을때 학교갔네요
    힘들어요~~~~ 전 제가 예술을사랑해서 버텼어요
    예중입학할때 선생님들이 대놓고 부모님 노력이 반은 들어가야
    좋은학교간다고 말했어요

  • 35. 덧붙여
    '26.7.15 11:54 AM (221.167.xxx.191)

    공부도 잘해야해요
    내신에정시에 머리털 빠지는줄....

  • 36. 전공
    '26.7.15 12:48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예중 -예고-미대-대학원까지 나오고 전공 살려 일하고 있어요
    제 자식들은 저보다 재능이 많아 보였지만 전공 안시켰어요.
    그림 그리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 37.
    '26.7.15 12:48 PM (175.114.xxx.248)

    저희 아이도 예고 준비한다고 중 1때부터 미술학원 다니다 척추측만증이 심하게 왔어요. 미술시작전엔 정상이었는데 1년뒤 33도 휘어져....미술학원에서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아 맨날 데셍하다가.....넘 후회해요 그때 시킨거.
    저희 아이도 손재주 많고 관찰력 엄청 좋고 어릴때부터 그림을 사랑하던 아이였어요.
    결국 한국에서 미술 전공하는것에 회의를 느껴(획일적인 그림 그려내야하는...) 지금 고3인데 미국대학에서 아트 전공하는거 준비합니다. 미국도 공부도 잘하고 포폴도 좋아야 좋은 대학 가는건 마찬가지네요.

  • 38. 어정쩡한 과보단
    '26.7.15 12:56 PM (221.154.xxx.28)

    공부 잘해서 의예과나 상위권 공대 갈 실력 아님 차라리 미대가 나아요.
    공부와 실기 다 잘해야하는거 맞고 실기 뒤치닥거리에 부모가 더 힘든것도 맞는데 박봉이나 취업 힘든거야 미대만 그런거 아니고 공통현상이고 그나마 기술이라도 있는게 어쨌든 더 기회는 있어요.
    하다못해 알바나 계약직.기술창업이라도 더 자리나 있지 어정쩡한 과는 박봉이 아니라 걍 백수에요.
    저희 딸 수도권 미대 다니는데 학기중에도 학원강사알바하고 방학엔 풀 특강으로 바빠요.
    졸업하면 정규채용하겠다고 했는데 대학원 진학하려고 거절했구요.
    다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제가 보기엔 창업이든 취업이든 알바든 암튼 기회면에선 더 낫다고 봅니다.

  • 39. 정답
    '26.7.15 3:32 PM (39.123.xxx.83)

    자기 분야는 다들 절대 하지 말라고 함
    걍 알아서 하는 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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