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업계특별전형같은것도..없애야돼요..(특히공대)

... 조회수 : 5,629
작성일 : 2011-09-26 10:33:22

사촌아이..지방공고다니다가..

대학전문대고..4년제고..갈데없다던아이였어요..

 

그냥..재미로..서울한양공대를..넣었는데...붙은거예요..

아이엄마고..아이고..한6개월은..목에힘주고다니던데..

 

기초부분(수학,물리등)이..못받쳐주니까..

학교자체를다닐수가없어요..

1학년다니고..군대갔다가..복학못하고..아르바이트만하고있어요

학교가기가..두려운거죠..아이입장에서..허송세월만하고있어요..

 

또다른아이..

아버지가..발명에관심많아서..특허낼때마다..아들이름으로한거예요..

그래서..발명특기자로...아들을..아주공대에..넣었어요..

 

마찬가지로..적응전혀못해요..

영어학원이고..화학학원까지다니던데...

수업영어로하니까..못따라가고..

25살..군대까지..갔다왔는데...2학년도못맞쳤어요..

학기중휴학도2번이나하고...

 

 

 

 

IP : 218.38.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6 10:36 AM (218.236.xxx.183)

    공대는 문과생 교차지원도 사실 없어져야 해요. 들어와서 못따라가더라구요...

  • 2. 글쎄..
    '11.9.26 10:42 AM (210.119.xxx.206)

    기초 과목이 잘 되어 있어도 따라오기 힘든게 공대이긴 합니다만
    꼭 공부를 잘해 학점이 좋아야만 취업을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기계 계열 교수인데 학과 여학생 두명이 수업 못 따라오고 학점은 2점대이지만
    방학 중 특강 들으면서 강사분 추천으로 대우조선 들어갔답니다.
    어차피 회사가면 실무교육 따로 시킬테니까 학생의 인성이나 그 외 전반적인 모습을 보는거죠.
    최선을 다해 수업을 듣고 학점은 나쁘지 않을 정도만 받으라고 하고 그 외 취업에 필요한 준비를 시키는게 더 현명한 것 같아요. 졸업하면 같은 학교 출신들이 많을수록 진로 범위는 더 커지게 됩니다.

  • ....
    '11.9.26 10:54 AM (218.38.xxx.18)

    님말씀이맞아요..
    제가이야기한아이들은..졸업자체가불가예요..
    학점..나쁘지않을정도로맞는게..쉬운가요?

  • 3. 에유
    '11.9.26 10:43 AM (121.160.xxx.196)

    제 친구 아들은 적성검사로 공대들어갔는데 얘도 못따라가더군요.
    내신에 비해서 좋은 학교 쉽게 들어가서 효자났다고 좋아했었는데
    딱 1학기 좋다 말았어요. 반수하겠다고 애가 뻥치더니 결국 휴학하고
    군대로 도망갔어요.

  • 4. 거울연가
    '11.9.26 10:47 AM (174.23.xxx.156)

    오지랖 진짜 넓으시네요 대학 총장이 알아서 합니다.

  • 174.23.xxx.156
    '11.9.26 12:18 PM (115.23.xxx.66)

    오지랖이란 말 뜻을 모르시나 봅니다. 그럼 불합리한 사회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건 다 오지랖입니까. 요즘 오지랖이란 단어 너무 남발되는 것 같아요. 그럼 대통령이 다 알아서 하니까 한국사회 돌아가는 일에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님 아이피 기억해 둘 테니까 한번이라도 사회 돌아가는 일에 '오지랖' 떠시면 기억해 두겠습니다.

  • 5. 옳소
    '11.9.26 2:55 PM (123.143.xxx.247)

    제가 인문계 문과였고 교차지원으로 공대 들어갔다가 1년을 방황하고, 휴학..
    복학은 했으나 또 방황...어찌어찌 7년만에 간신히 졸업했어요.
    정말 기초과목이 안되어있으니깐 따라가기 너무 힘들었어요.
    공업수학과 온갖 역학 과목들...
    이과 계열쪽에 머리가 없는 사람은 정말 잘 생각해야 합니다.

  • 6. 전에
    '11.9.26 4:37 PM (112.169.xxx.27)

    모의등급 3,4,5나오는데 서울대 지균 넣는다고 문의글 올린 분도 계셨잖아요
    정말 맥 빠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58 중계그린 하계한신 어디가 나을까요? 1 m.m 2011/10/19 5,499
30257 버즈의 노래 -왜, 가난한 사랑 들어보셨어요? 2 경훈조아 2011/10/19 5,932
30256 초5 여아..예상키155 32 .. 2011/10/19 16,245
30255 변산반도쪽 펜션 저렴하고 괜찮은 곳 소개해주세요~~ 4 가니맘 2011/10/19 6,625
30254 윗집 발소리 어느정도 듣고 사니나요?? 10 휴휴 2011/10/19 10,690
30253 폴리에스터50% 아크릴50%가디건이 15만원인데요..비싼가요? 4 옷값 2011/10/19 7,190
30252 주식 때문에 큰돈 잃어보신분들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6 주식 2011/10/19 9,404
30251 사진 첨부하는법좀 알려주세요. 2 이메일 .... 2011/10/19 5,243
30250 '오쿠'로 청국장 만들어 보신 분~ 1 그냥 2011/10/19 6,133
30249 정말 궁금하네요..나경원 시집이 어느 정도 집안인지. 19 ... 2011/10/19 35,073
30248 나꼼수 아이튠즈에도 올라왔네요 1 엘비스 2011/10/19 5,301
30247 한약 먹어야 할까요 (충격받은 ) 3 한약 2011/10/19 6,032
30246 런던 관광 3 ... 2011/10/19 5,315
30245 아이폰 iso5(?) 다운 받고 나서 제폰에 있던 다운받은 프로.. 6 아이폰 2011/10/19 5,857
30244 안철수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5 김무성이가 2011/10/19 6,783
30243 여의도 홍우빌딩에 언어학원어떤가요? 여의도 2011/10/19 5,031
30242 울부짖는 에어컨 팬카페... 8 지나 2011/10/19 7,201
30241 수능후 논술 보러가요 . 6 2년째 고3.. 2011/10/19 5,750
30240 미역국끊이려고 하는데,,암것도 안넣고 다싯물만넣고,,, 5 ,, 2011/10/19 6,640
30239 아직 퇴근 전 이신분 계세요??? 1 배고파요ㅠ... 2011/10/19 4,768
30238 혹시 코비코비님께 주문 하신분 계신가요? 궁금 2011/10/19 4,526
30237 애견보호소보내는법문의 8 헌이불 2011/10/19 4,943
30236 북경여행 두가지중 골라주세요.. 17 아들네 2011/10/19 5,709
30235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한컵은 200인가요? 250인가요? 2 한컵 2011/10/19 6,335
30234 나경원 어록 동영상 정말 잘 만들었네요 9 ^^ 2011/10/19 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