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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조림 했는데

ㆍㆍ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6-07-13 18:34:16

마트 들러서 돼지 등갈비 2만원어치 사서 조림했는데 간보느라 먹어보니 맛있게 잘 됐더라구요

입 짧은 고딩 아이 웬일로 밥 한공기 다 먹네요

엄마도 먹으라고 자꾸 밀어주는데 아까 먹었다고 배부르다고 했어요ㅎㅎ

살코기는 얼마 되지도 않으니 입에 맞는거라도 많이 먹었으면 싶어서요

딱 한쪽 먹었는데 배고프네요

애 방에 들어가면 밥 먹어야겠어요

자식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다는데  왜 배고플까요 ㅋㅋㅋ

 

IP : 211.235.xxx.8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3 6:38 PM (115.139.xxx.246)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 2. 000
    '26.7.13 6:39 PM (49.173.xxx.147)

    해보고 싶어요ㅡ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피빼고 삶아서.. 구어요?

  • 3. ..
    '26.7.13 6:53 PM (223.38.xxx.151)

    자식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다는
    설화에나 나오는 소리에요. ㅎㅎㅎ

  • 4. ㅋㅋ
    '26.7.13 6:57 PM (211.34.xxx.59)

    그냥 흡족하다는거지
    내 배꼽시계는 살아숨쉬는거니까요~

  • 5. ..
    '26.7.13 6:58 PM (112.145.xxx.43)

    등갈비 은근 비싸요 2만원치가 생각보다 많지않아요 갈비갯수로 8~10개일까요?
    먹성 좋은 고등이면 혼자 금방 다 먹을 양입니다
    핏물 빼고 칼집넣고, 매운 갈비 소스 넣어 주물주물 한후 끓이면 됩니다

  • 6. ...
    '26.7.13 7:15 PM (115.139.xxx.246)

    레시피 저랑 똑같 ...ㅋㅋ
    전 새송이도 넣어요

  • 7. kk 11
    '26.7.13 7:18 PM (1.236.xxx.121)

    등갈비 살이 적어서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불러요

  • 8. ..
    '26.7.13 7:24 PM (119.69.xxx.167)

    아이가 착하네요
    엄마쪽으로 밀어준다니

  • 9.
    '26.7.13 7:40 PM (58.78.xxx.252)

    진짜 애가 착하네요. 엄마 먹으라고도 하고...
    울애들은 안그래서...
    등갈비가 금액대비 먹을께 없긴해요.

  • 10. ..
    '26.7.13 8:03 PM (58.29.xxx.80)

    어!
    저도 레시피 부탁드려요

  • 11. 제가 하는 방법
    '26.7.13 8:08 PM (221.142.xxx.120)

    (등갈비조림)

    등갈비 1kg - 데친후 정리
    소스 - 맛간장 5T 굴소스 2T 맛술 4T
    올리고당 2T 설탕 1T 마늘 1T
    물 250ml
    ~~~~~~~~~~~~~~~~~~~~~
    그런데
    맛이 없어요.
    이유가 뭘까요?

  • 12. 농사 성공
    '26.7.13 8:10 PM (211.235.xxx.82)

    엄마 드시라고 음식 밀어주는 고등학생이라니, 원글님, 부럽습니다^^ 배려심 많은 학생, 너무 근사하네요!

  • 13. 예뻐라
    '26.7.13 9:45 PM (223.38.xxx.199)

    그맘때는 엄마 숨 쉬는 것도 싫을 나이 아닌가요?
    엄마 드시라는 고딩 남자아이라니 세상에나.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 14. ㆍㆍ
    '26.7.13 9:52 PM (118.220.xxx.220)

    이제 봤네요
    레시피랄게 없이 대충 하긴 했는데요
    1.압력솥에 생강 넣고 15분 익힘
    2.김 빠지면 익은 등갈비를 찬물에 깨끗이 씻기
    3.다시 솥에 넣고 양념장 넣고 물 조금 넣고 5분정도 뒤적뒤적
    **양념장(간장. 설탕. 생강청. 매실액. 마늘. 소금)
    계량은 맛 보면서 대충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착하면 좋겠어요 ㅡ,ㅡ
    하루 열두번 기분이 오락가락해요 ㅠㅠ

  • 15. ㆍㆍ
    '26.7.13 9:53 PM (118.220.xxx.220)

    아참 그리고 아들 같은 딸입니다

  • 16.
    '26.7.13 9:53 PM (119.70.xxx.90)

    전 등갈비 압력솥에 어느정도 삶아서
    냄비에 고기랑 양념넣고 졸여요
    전 스테이크소스 (A1소스도 ㅇㅋ) 우스타소스나 돈까스소스 등 있는거넣고 간장 케찹 설탕 대충 때려넣어요
    똑같이 이 소스로 함박스텍소스해도 ok
    오므라이스소스해도 ok

  • 17. 예뻐라
    '26.7.13 9:59 PM (223.38.xxx.106)

    아이쿠
    입 짧은데 다 먹었다길래 당연히 남학생인 줄 알았어요.
    성별 바꿔서 죄송해요.

  • 18. ㆍㆍ
    '26.7.13 10:45 PM (118.220.xxx.220)

    아니에요
    죄송하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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