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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한테

ㅇㅇ 조회수 : 3,344
작성일 : 2026-07-13 18:11:48

자꾸 못생겼다고 그러는건 그사람을 무시하고 깔봐서 그런거죠?

 

 아는집 딸이 다섯인데 그중에 셋째딸이 제일예뻐요

 근데 그집엄마랑 다른딸들이 그셋째보고 못생겼다고 자꾸 그러길래 저는 진짜 못생긴줄알았어요

 

 그집 셋째를 우연히 볼일이있어서 만났는데 깜짝놀랐어요 

 연예인 정윤희 닮았어요 여성스럽고 참하니 너무 이뻤어요

 도대체 그 셋째는 무슨잘못을했길래 친엄마랑 형제들한테 그 괴롭힘을 당하고사는지 불쌍하더군요

 

 그 셋째딸이 결혼을해서 아들 낳았는데 그 손주보고도 못생겼다고 또 그러길래

  봤더니 너무 잘생겼더만요 미인 엄마닮아서 아동모델해도 될정도로 잘생기고 이쁘던데

 그 어린애기한테 못생겼다고 지들끼리 킥킥거리고 비웃는데 진짜 왜저러나싶고 악귀들 같았어요

 

 

 

IP : 59.31.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3 6:14 PM (118.235.xxx.4)

    저희 엄마도 이쁘면 기고만장해진다고 외모 갖고 놀렸어요
    제가 객관적으로 이뻤던 시기는 잠깐인데....

  • 2. ..
    '26.7.13 6:14 PM (223.38.xxx.188)

    질투 자격지심은
    모녀관계 자매관계에서도 있어요

  • 3. 괴롭힘이 아니라
    '26.7.13 6:34 PM (112.157.xxx.212)

    우리 시대는 그랬어요
    너무 이쁘고 귀할수록 귀신이 샘낸다고
    못난이!! 라고 불렀어요

  • 4. ㅇㅇㅇ
    '26.7.13 7:51 PM (118.235.xxx.207)

    질투죠

    제가 보니까
    사람들이 자기가 따라잡을 수 있을 거 같으면
    그냥 라이벌로 두고 경쟁을 하거든요?

    근데 실력이든 생김이든 뭐든
    자기가 못 따라잡을 수준이면
    저렇게 비아냥거리고 빈정거리고
    후려치고 방식이 굉장히 저열해져요

    자존감이라도 깎아보려고 하고
    자기가 죽어도 못 갖는 거니까
    저건 시어서 못 먹을 포도다
    저딴거 누가 먹냐ㅋㅋㅋㅋ 돈 줘도 안 먹을 신포도다
    하면서 못난이들끼리 모여서 자기위안

    뒤에 가선 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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