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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직업

황당 조회수 : 5,956
작성일 : 2026-07-12 11:10:36

남편이 전문직입니다

제친구를 통해알게된분들이있는데

제친구가 제남편직업을 이야기해놨더라고요

음 

저는 몰랐는데

갑자기 남편직업이야기나와서

제가 당황이되었어요

참 친구들도이러니 이웃들은 더하겠지요?

대체이러는 이유가뭔가요,

득보고픈가요?

IP : 211.235.xxx.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2 11:12 AM (211.218.xxx.115)

    알면 면도 서고 도움도 되고 그렇죠
    집안에 의료인 법조인 경찰만 있어도 살면서 도움 쏠쏠하게 받잖아요

  • 2. 전업
    '26.7.12 11:12 AM (211.235.xxx.5)

    제가 전업이어서 그런건가요
    직업알려봤자 제게돌아오는거는없어요

  • 3. ..
    '26.7.12 11:17 AM (1.235.xxx.154)

    여러가지 유추해 볼수 있죠
    그러니 말하는거죠

  • 4. 급을 나누는
    '26.7.12 11:1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진짜 모르시나요? 한국 사회가 어떤지?
    친구를 소개해야 하는데 전업이니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으니 남편직업을 말한거죠. 그 직업으로 그 사람에 대한 사회 경제적 배경 설명이 되는 거니까요.
    전문직 남편을 둘 정도의 사람이다...가 설명이 되는 겁니다.
    그 친구는 내 친구가 이정도다를 말하는 거구요.

  • 5. ...
    '26.7.12 11:19 AM (126.158.xxx.53)

    우리나라는...
    내 친구 있잖아, 거 판사 부인 아무개 혹은
    어느 병원 원장 아들에게 시집 간 친구
    이렇게 소개하죠.
    내 친구 아무개, 뭐 전공하고 노래 잘하고 요리 잘하는...이 아니고
    남편 시댁 배경을 먼저 이야기하는 풍토.

  • 6. ..
    '26.7.12 11:23 AM (117.110.xxx.137)

    푼수덩어죠 본인이나 본인남편도 아니고
    친구남편직업으로
    덕보는 시대는 아니지 않나요

  • 7. 먼가도움
    '26.7.12 11:28 AM (175.209.xxx.116)

    받을까 싶어서 말이 있나부죠..

  • 8. 주변에
    '26.7.12 11:32 AM (211.34.xxx.59)

    그런 직업가진 사람이 없나부죠
    그러니 신기하고 대단하고..
    친구를 통해 왜 그분들을 소개받았는지는 모르나 그것도 흔한 일은 아니네요

  • 9.
    '26.7.12 11:33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골프지인중 무슨병원 사모있다고
    맨날 얘기해요
    누구언니남편은 무슨회사 대표고
    서울대 나왔고
    지겨워죽겠어요

  • 10. 그 사모
    '26.7.12 11:44 AM (211.235.xxx.5)

    매우 듣기싫어요

  • 11. ....
    '26.7.12 11:49 AM (125.177.xxx.20)

    그냥 흘러들으세요. 막는다고 막아질 일이 아니더라고요

  • 12. ..
    '26.7.12 11:50 AM (182.220.xxx.5)

    본인급이 높아지고 싶어서?

  • 13. ㄱㄴㄷ
    '26.7.12 11:51 AM (120.142.xxx.17)

    덕을 보자는게 아니죠. 덕 베푸는 사회도 아니고 걍 그 사람에 대해 내세울게 남편 밖에 없거나 설명을 위해서. 저요? 사실대로 알려주는 거예요. 제가 극T고 남편도 전문직. 82에서 젤 많이 공격하는 3가지 다 갖췄습니다. 그니까 열폭은 아닌거죠 네?

  • 14. ㅇㅇ
    '26.7.12 12:10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그냥 자기 내세울거 없는 사람들이 그래요
    여자 전문직들은 동료 배우자가 ㅇㅇ사모라고 나서면
    좀 우스워해요

  • 15. 요즘 사회가
    '26.7.12 12:13 PM (59.6.xxx.211)

    사람을 객관적으로 설명하는데 가장 먼저 언급하는 게
    여자는 미모 남자는 직업인데
    결혼하고 나서 여자가 직업이 없으면 보통 남편의 직업으로 설명.
    원글 남편이 걍 그저 그런 직업이고 별 볼일 없으면 남편 직업을 말 안 했겠죠.

    원글도 그 사람이 원글 남편 직업을 그냥 밝힌다고 하지 않고
    첫 문장이 남편이 전문직인데요 하고 시작하잖아요.
    그 친구가 잘못한 거 아닌 거 같아요

  • 16. ㅇㅇ
    '26.7.12 12:18 PM (125.240.xxx.146)

    전업이면 더 그러죠.

    자기가 사회적으로 내세울 사회의 직업이 없으니

    남편직업이 그냥 그러면.자식이 명문대 들어갔으면

    그 서울대 보낸 엄마.이렇게 소개받고 소개하고 그러면 전업들이 사회생활 하잖아요.

    원글님이 원치 않아도..

    그걸 원하는 전업주부 많구요.

    나중에 할머니 되면 종일 모여서 자식.손주.며느리,하다못해서 사돈댁 사회적 지위까지 자랑하겠어요.

    우리 엄마 며느리 남동생이 의사인걸 가지고 동네 할머니한테 자랑ㅡㅡ;;제가 엄마 아들도 아닌데 왜 떠들고 다니냐고 했지만

  • 17. ...
    '26.7.12 12:20 PM (180.70.xxx.141)

    원글님이 전업이시라 소개 할 내용이 없으니
    남편 직업으로 원글님을 소개 해 준거네요
    남편 직업이 플러스라 생각하니
    원글님 올려주는 의미로 그리 소개한겁니다

  • 18. 덕 보려는거
    '26.7.12 12:39 PM (175.202.xxx.200)

    덕 보려는거 맞아요.

    친구가 내 친구는 그런 남편과 결혼한거고 나도 내친구도 수준이 좀 된다

    그런의미도 내포 돼 있겠죠.

  • 19. ...
    '26.7.12 1:28 PM (112.152.xxx.192)

    글쎄요. 저희 동네에서도 누구 얘기할 때는 전문직 뿐만 아니라 선생님, 대기업어디 , 그러면서 이야기 나옵니다. 전문직만 그런 거 아니니 안심하세요. 그냥 직업을 얘기하는 거여요. 제 경험은 직업이 학원, 또는 학교선생님일 때 가장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더라구요. 저희 동네는 전문직 비율도 꽤 높거든요.

  • 20. 말도 마세요
    '26.7.12 1:29 PM (39.123.xxx.24)

    조부모 직업과 학력부터 이야기하고
    시작합니다
    대화 할 때 보면 기절할노릇 ㅎ
    누군가 이야기할 때 시작은 조부모 직업 학력 부터 설명하고
    시작합니다

  • 21. 자랑
    '26.7.12 1:56 PM (118.235.xxx.175)

    자랑하는거

  • 22. ㅇㅇ
    '26.7.12 4:49 PM (121.185.xxx.136)

    저는 그냥 누구엄마 아님 이름 얘기하는데
    남편 뭐하는지는 그냥 얘기해요
    별의미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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