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데굴데굴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26-07-12 00:40:00

허밍으로만 흥얼거려도 노래 제목 찾아주시는 82고수님들

제가 하루 종일 쌀 이름 찾느라 데굴데굴 구르고 있어 도움 청합니다. 

 

두어달 전에 저희집이 정해 놓고 쌀 사러 가는 김포 쌀매장+카페 및 복합공간에 갔더니 거기 사장님이 추석 전후에 소량 나오는 귀한 쌀이 있는데 가을에 그거 한번 먹어보라 했거든요. 

제 기억으로 '사도' 인지 '신도' 인지 암튼 초성이 시옷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였던 거 같고 그날 집에 와서 검색했더니 몇 사람 후기도 있더라구요. 맛있다고..

 

오늘 쌀 사러 다시 그 매장 갔는데 사장님은 안 계시고 직원이 또 추석 전후에 소량 나오는.. 어쩌고 해서

아.. 그.. 사도 인가 그거요? 했더니

'히토메보레'라는 거예요. 사도인지 신도인지 그런거는 모르는 거 같고..

 

분명 그때 검색까지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그런 쌀이름이

안나와요. 

추석 전후에 잠깐 나오는 시옷으로 시작하는 쌀이름..

제발 찾아주세요. 고수님들!

 

신동진

삼광 아닙니다 ㅠㅠ

IP : 125.189.xxx.9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2 12:45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수향? 새청무?

  • 2. ..
    '26.7.12 12:46 AM (211.208.xxx.199)

    수향미? 새청무?

  • 3. ...
    '26.7.12 12:53 AM (180.228.xxx.184)

    조운??
    가장 유력한 후보: '조운'
    이유: 추석 전후(9월 초중순)에 수확하는 대표적인 조생종 품종입니다.... 라고 ai가 알려줌

  • 4. 플럼스카페
    '26.7.12 12:56 AM (218.236.xxx.156)

    진상....?

  • 5.
    '26.7.12 12:58 AM (125.176.xxx.232)

    식당에서 먹어본 수향미가 엄청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본메뉴보다 밥이 나을정도
    밥 짓는 과정에서 뭘 더 어떻게한걸수도 있지만요

  • 6. ..
    '26.7.12 1:01 AM (223.38.xxx.250)

    조평이라고 찾아집니다만.
    진상미 저도 좋아하고 수향미도 맛있지만
    사철 구하기 쉬워서 그건 아닐 것 같아요.

  • 7. ....
    '26.7.12 1:02 AM (218.51.xxx.95)

    일본 사도시에서 나오는 고시히카리가
    최상급이라고 합니다만..

  • 8. 품종
    '26.7.12 1:05 AM (118.235.xxx.227)

    품종인지 쌀이름인지 확인해보세요.
    수향미 금빛향미 모두 골든퀸2호 품종이거든요.
    찰지면서 약간의 고소한 향이 나는..
    근데 이 향이 역하다는 댓글도 있었어요.

    ㅅ으로 시작하는 품종은 신동진 새청무가 있어요.
    근데 신동진쌀은 찰기가 적고 밥알이 단단해요.

  • 9. . . .
    '26.7.12 1:08 AM (175.119.xxx.68)

    성산 새오대 상미 새상주 설레미 산호미 ㅅ으로 시작하는 조생종 벼 검색해봤어요

  • 10. ...
    '26.7.12 5:47 AM (1.236.xxx.121)

    매장에 전화해서 사장님에게 물어보세요

  • 11. ^.^
    '26.7.12 9:32 AM (218.147.xxx.177)

    남편이 우연히 쌀맛을 보고는 그것만 사오고 있습니다.
    벼농사 지금도 짓고 있지만, 먹을 것만 말리는 과정이 힘에 부쳐서,
    언젠가 부터 쌀을 사먹게 되었어요.
    남편이 갓 찧은 쌀만 구해오다가.
    어느 날, 맛있다더라 하며 처음 보는 쌀을 사왔더랬어요.
    그 때 부터는 항상 같은 쌀만 먹었어요.
    '수향미

  • 12. ^.^
    '26.7.12 9:36 AM (218.147.xxx.177)

    향은 점점 옅어져서 지금은 일반 쌀과 별다른 향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익숙해져서 그럴 수도 있구요.
    일반 쌀과 찹쌀 그 사이 어디쯤에 있을 법한 찰기, 윤기가 있어요.

  • 13. 데굴데굴
    '26.7.12 10:19 AM (125.189.xxx.91)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수향미 아니예요. 그거야 너무 유명하니까요.

    제가 환장하겠는 건
    분명 그날 검색을 했고 후기도 봤는데
    지금은 그 비슷한 걸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온다는 거예요. ㅎㅎ

    매장에 전화까지 하는 건 좀 그렇고
    어차피 또 갈거니 사장님 마주치면 물어보려구요.

  • 14. 로그인
    '26.7.12 10:22 A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조광,조평,해담쌀이 일찍 나오긴 합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36 와퍼 세일하네요 3900원 6 .... 2026/07/13 2,687
1824535 어제 3시간밖에 못잤는데 3 ... 2026/07/13 2,054
1824534 하이닉스 진짜.ㅠㅠ 13 이럴수가 2026/07/13 11,376
1824533 실내온도 30도...문 다 닫고 암막커튼 치니 좀 낫네요. 9 더위 2026/07/13 2,613
1824532 하닉에 몰빵했는데 평단211만원대 3 Kunny 2026/07/13 3,381
1824531 오늘 윤석열 여론조사 1심 선고...특검은 징역 4년 구형 이진관 판사.. 2026/07/13 690
1824530 해군 일병의 명복을 빕니다. 14 도도 2026/07/13 1,933
1824529 시누이 시부모상에 가시나요 42 해태 2026/07/13 4,402
1824528 나이 드니 멘탈이 더 약해진 분들 계신가요? 18 ㅇㅇd 2026/07/13 2,582
1824527 발냄새 2 엉엉 2026/07/13 1,106
1824526 강약약강 1 그냥 2026/07/13 1,146
1824525 린넨 세미 와이드 팬츠 3 둥둥 2026/07/13 2,533
1824524 김부장에서 주상욱 딸 여배우 7 .... 2026/07/13 5,480
1824523 공무원들 진짜 성실합니다. 26 .... 2026/07/13 5,749
1824522 공부도 안하는데 초고도 비만안 여자아이 8 2026/07/13 2,929
1824521 전동킥보드 5 킥보드문제 2026/07/13 991
1824520 스텐리 텀블러가 기능이 제일 좋은가요? 27 ........ 2026/07/13 4,913
1824519 제왕절개 세번... 45 모임 2026/07/13 11,418
1824518 정청래 연설과 김민석송영길 표정. 19 정래 2026/07/13 4,115
1824517 '노무현 조롱', '5.18 혐오' 대열에 끼지 않은 아이들의 .. ㅇㅇ 2026/07/13 2,727
1824516 당대표선거는 당원파대 이재명파의 대결. 9 바바 2026/07/13 1,051
1824515 시부는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에요. 155 ... 2026/07/13 14,057
1824514 실비때문에 의사들이 더 장사꾼이 되는것 같아요 26 ㅇㅇ 2026/07/13 4,039
1824513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지어진 아파트가 그렇게 튼튼한가.. 16 뷰실공서 2026/07/13 4,177
1824512 검찰 보완수사중 최악의 사건중 하나 ..순천 청산가리 사건 4 그냥 2026/07/13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