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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쌀밥 고집하는 남편

걱정 조회수 : 3,461
작성일 : 2026-07-11 10:10:57

저는 어쩐지 하얀 쌀밥은 보기만 해도 부담스러워서 콩이나 현미 같은 여러 잡곡을 섞어 먹고싶어요. 반면 남편은 오로지 하얀 쌀밥만 고집하는데  건강에 문제 없을까요? 

제가 아무래도 하얀 쌀밥은 당뇨 같은 거 걱정된다고 하니 유난 떤다면서 뭐라하네요. 귀찮더라도 저랑 아이들만이라도 잡곡밥 따로 해서 먹고 싶어요.

 

새하얀 쌀밥, 제가 너무 걱정하는 걸까요?

IP : 115.41.xxx.1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로
    '26.7.11 10:13 A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잡곡밥 소화 안돼서
    흰밥 잡곡밥 두 가지해서 소분해두고 먹는데요
    매 번 새 밥 먹지 못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 2. 저요
    '26.7.11 10:14 AM (118.235.xxx.160)

    60초. 평생 흰쌀밥 맛있게 먹고 있고 성인병 없어요
    위가 약해서 쌀밥이 더 좋습니다
    40대때부터 저에게 현미밥 먹으라고 쌀밥 죄악시 하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말도 안합니다^^

  • 3.
    '26.7.11 10:16 AM (211.235.xxx.34)

    집안에 당뇨 유전이 있으신가요?

  • 4. 11
    '26.7.11 10:16 AM (223.38.xxx.134)

    넘 달아요 밥이 그래서 잡곡 콩 적절히 섞어먹는데 가끔 흰밥
    하면 다
    맛있데요 ㅎㅎ

  • 5. 우리집
    '26.7.11 10:16 AM (211.234.xxx.178)

    고딩 아들이 어릴때부터 온니 흰밥만. 학교 급식은 어쩔수 없이 먹고요 나는 남편하고 따로 잡곡밥 해 먹어 보겠다고 잡곡 사놓고 벌레만 생기고 죄다 버린 이후로 그냥 흰쌀만 삽니다. 근데 이제 가끔 잡곡밥도 해 먹어야 겠다 싶어요.

  • 6. 제남편
    '26.7.11 10:18 AM (219.255.xxx.120)

    하얀 햇반만 먹고싶다고 해서 최대한 백미 햇반 뜯어서 줘요
    아이랑 저는 잡곡밥 지어 먹어요 햇반은 소독약 냄새가 나서 싫던데 백미 햇반이 제일 맛있대요

  • 7. 울집
    '26.7.11 10:20 AM (61.101.xxx.240)

    남편 흰쌀밥만 고집해서
    내내 흰쌀밥 먹는데
    식구들 아무도 당뇨 없어요.
    요즘 밥 많이 안먹잖아요.
    하루 한끼 정도 쌀밥 먹고 양도 조금 먹는데
    맛있는 걸로 먹기로 했어요.

  • 8. ㅁㅁ
    '26.7.11 10:2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외면하는건
    내 속이 불편해서예요

    잡곡이 모두에게 맞는게 아닌,,,

  • 9. 사실
    '26.7.11 10:56 AM (59.5.xxx.89)

    쌀밥이 소화가 잘 되고 맛있긴 해요
    소화력 약한 분들은 잡곡밥이 안좋다 하더라고요
    특별히 당뇨 없으면 쌀밥도 괜찮아요

  • 10.
    '26.7.11 11:00 AM (211.235.xxx.124)

    잡곡밥 모두가 좋아하는건 아닌듯

    소화력 약한분들은 흰쌀밥ᆢ본인취향대로

  • 11. 당뇨환자도
    '26.7.11 11:02 AM (175.121.xxx.73)

    밥은 하얀밥 먹어요
    윗분들 말씀대로 잡곡밥, 특히 보리나 현미는 소화가 안되고요
    그래서 콩장을 만들어놓고 매끼 한숫갈 듬뿍 먹고요
    보리는 고추장을 담아 먹어요^^
    나물반찬을 좋아해서 이거저거 골고루 잔뜩 먹어요

  • 12. ㅇㅇ
    '26.7.11 11:06 AM (118.40.xxx.140)

    집안 내력이 괜찮으면 괜찮을걸요
    평생 하얀밥만 먹고 탄수화물만 줄창 먹는데
    저도 당뇨없어요 혈압도 정상

  • 13.
    '26.7.11 11:15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해주는 사람 마음이지..ㅎㅎㅎㅎ
    뭔 고집

  • 14. 조금씩
    '26.7.11 11:16 AM (221.138.xxx.92)

    이것저것 다 해서 먹으면 되지요..뭐 하나만 먹나요.

  • 15. 이게
    '26.7.11 11:17 AM (121.125.xxx.156)

    본인 체질이나 가족력도 중요한 것 같아요.
    80 가까우신 저희 엄마는 먹는 거 조절을 안 하세요.
    밥도 쌀밥만 먹고 밀가루 음식도 엄청 먹고.
    그런데도 작년말 검사한 게 당뇨 전단계 될까 말까 한 당화혈 색소가 나오더라고요.
    동생 50대 초반 동생도 쌀밥에 가리는 거 없이 먹고 수치는 정상이고요
    저는 50대 중반 아주 가리진 않지만 조심을 하는 편이에요.
    밥은 귀리 포함 잡곡을 먹고 정제 탄수화물도 먹고요.
    대신 양과 텀을 조절하는 편이에요.
    아직까지 저도 정상 수치고요.

  • 16.
    '26.7.11 11:22 AM (180.228.xxx.184)

    남편도 잡곡 섞인거. 현미 이런거 싫어해요.
    위가 예민한 사람이구요. 본인 말로는 잡곡 먹으면 위가 까끌거린대요.
    당뇨 없는 사람이라 원하는 대로 쌀밥. 찹쌀 해줘요.

  • 17. ..
    '26.7.11 11:36 AM (114.201.xxx.32)

    잡곡만 밥해서
    한수저씩 냉동해서
    취사할때 구석에 넣고 밥해서
    원글님 드세요
    저도 흰밥 먹다 질리면 잡곡 소분한 냉동 넣고 잡곡밥 먹어요

  • 18. lil
    '26.7.11 12:15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밥 한귀퉁이에 콩 넣고 따로 드세요
    그리고 저희 아빠 87세(당뇨도 있음)
    쌀밥 드세요

  • 19. ..
    '26.7.11 12:24 PM (211.208.xxx.199)

    저는 흰밥만 고수합니다.
    90연세 넘으신 양쪽집 어머님도 흰밥만 드시는데 건강하십니다

  • 20. ㅇㅇ
    '26.7.11 12:35 PM (121.190.xxx.190)

    애랑 남편이 흰밥만 선호해요
    애가 배가 자주아파서 찾아보니 소화력이 떨어지고 배가 자주아프면 흰쌀만 먹으래서 그냥 줍니다

  • 21. dd
    '26.7.11 12:49 PM (118.235.xxx.207)

    소화력 약한 노인이랑 마르고 살없는 소음인 체질은 흰쌀밥 먹는게 좋아요 가끔 잡곡밥 먹더라도 소량만 섞어서 하구요 흰쌀밥을 고봉밥으로 먹거나 먹성이 좋아 밥들 두그릇씩 먹을때 딩뇨문제가 되는거구 어차피 저런 소화혁 약한 체질들은 밥양이 한그릇도 제대로 못먹을만큼이라서 문제될꺼 없어요

  • 22. kk 11
    '26.7.11 2:04 PM (1.236.xxx.121)

    늙으면 소화 안되서 쌀밥 먹아도 된다 하대요
    고지혈에 당뇨는 없는 남편
    잡곡 조금 섞어요

  • 23. 5페이지
    '26.7.11 4:18 PM (61.102.xxx.221)

    넘어 가면 댓글 안 쓰는데... ㅎ

    밥 지을 때 올리브유 1T 정도 넣어 지으세요 가끔 강황도 넣어 보세요
    이유는 검색 하시구요

    부가로 밥주걱에 밥알이 붙지 않아요 ^^

  • 24.
    '26.7.12 2:16 AM (136.52.xxx.184)

    당뇨전단계라 연당기차고 흰쌀밥 먹어봤더니 혈당스파이크와서 ㅜ
    못먹는데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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