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도 없고 헬스장도 안가고 세끼 밥 줘야 하는 남편 또 있나요?
친구없는 남편 두신 분 어떠세요?
1. 헬쓰장
'26.7.10 8:22 PM (211.235.xxx.195)2시간 가는데 삼시세끼 집밥 먹어요.
점심 먹고 도서관 가요. 월-금.2. 11
'26.7.10 8:24 PM (175.121.xxx.114)친구없고 가끔 약속있고 거의
마누라바라기
밥은 알아서 잘 챙겨먹고 시켜먹고요3. ㅇㅇ
'26.7.10 8:24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제 남편이요
근데 사람이 심성이 너무 착하고
대화도 잘통하고
유머러스하고 일도 성실히 하고
몇 년 후 정년퇴임 예정인데
제가 그냥 제 친구처럼
맨날 여기저기 알콩달콩 데리고 다녀요
제가 어디 나가자고하면
30분 전부터 부산나게 단장하고 신발신고 나가서
커피 뽑고 지하에서 차 대기시키고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니 진짜 어딜 안데리고 다닐수없어요 ㅎㅎ
평생의 반려자이자 절친처럼 데리고 다닙니다4. ㅇㅇ
'26.7.10 8:24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제 남편이요
제가 그냥 제 친구처럼
맨날 여기저기 알콩달콩 데리고 다녀요
제가 어디 나가자고하면
30분 전부터 부산나게 단장하고 신발신고 나가서
커피 뽑고 지하에서 차 대기시키고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니 진짜 어딜 안데리고 다닐수없어요 ㅎㅎ
평생의 반려자이자 절친처럼 데리고 다닙니다5. ㅇㅇ
'26.7.10 8:26 PM (118.235.xxx.53)제 남편이요
제가 그냥 제 친구처럼
맨날 여기저기 알콩달콩 데리고 다녀요
제가 어디 나가자고하면
30분 전부터 부산나게 단장하고 신발신고 나가서
커피 주문 후 지하에서 차 대기시키고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니 진짜 어딜 안데리고 다닐수없어요 ㅎㅎ
평생의 반려자이자 절친처럼 데리고 다닙니다6. …..
'26.7.10 8:27 PM (59.10.xxx.30)친구는 없는데
일주일에 수영장 두번
아침은 각자 먹고 점심 저녁 해주는 남편이
있어요. 대신 남편이 해주는대로 먹어야 쿨럭~7. ㅇㅇ
'26.7.10 8:28 PM (122.43.xxx.217)저도 친구가 없...
8. ..
'26.7.10 8:30 PM (211.234.xxx.88)삼시세끼 집밥에
마누라가 평생친구!
이제는 적응했어요9. 음
'26.7.10 8:31 PM (221.138.xxx.92)평생 성실하게 지내줘서
저도 성실하게 식사 잘 차려 주려고 노력해요.
같이도 해서 먹고
나가서도 먹고
성향이 맞아서 잘 지내요.10. ..
'26.7.10 8:32 PM (221.167.xxx.124)저요.
그냥 말을 맙시다.11. ...
'26.7.10 8:32 PM (118.235.xxx.174)저도 친구가 없어지고 친구 사막화가 생겨요.
12. 분기당 한번
'26.7.10 8:40 PM (118.235.xxx.45)밖에서 친구만나 밥 먹는 남편이지만
저한테 차려달라고 하지 않고 스스로 잘 챙겨먹고 제 것도 챙기고 불만 전혀 없어요13. 저는
'26.7.10 8:40 PM (116.43.xxx.47)그냥 운명인가봐요.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늘 집에 계셔서 식사를
챙겨야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남편 밥을 세끼 다 챙기고 있어요.
장점이자 다행인 건 언제나 둘 이상은 먹으니
대충 먹지 않는다는 것이고
단점은 그걸 다 내가 해야한다는 것이죠.^^14. ㅋㅋ
'26.7.10 8:42 PM (211.215.xxx.44) - 삭제된댓글맞아요 덩달아 저도 친구없는 삶에 익숙해져요
15. ᆢ
'26.7.10 8:57 PM (61.75.xxx.202)저는 그래서 한끼는 분식이라도 배달이나
무조건 외식해요 세끼는 지쳐요16. ㅎㅎ
'26.7.10 8:57 PM (123.212.xxx.149)남편 친구없고 약속없고 헬스장도 안다니는 집돌이인데 밥은 자기가 해먹어요.
제가 해주면 양이 안찬다고 자기가 양껏 해먹고 주방은 초토화시키고 배는 남산만해요.
이것도 꼴보기싫어요;;;;17. ...
'26.7.10 9:06 PM (106.101.xxx.134)여기도 친구 없는 사람이 70프로는 될거예요.
물어볼데가 아님.18. 음
'26.7.10 9:07 PM (116.36.xxx.180)남편 친구 없고 약속도 없지만 집에서 거의 일하거나 넷플 보고 밥은 다행히 혼자 차려먹네요. 제가 요리 잘 못하고 남편이 빵, 면을 좋아하니 먹고 싶은 건 알아서..
19. 푸른섬
'26.7.10 9:19 PM (121.141.xxx.202)저도 친구가 없어서 둘이 의지하며 지냅니다 ㅎㅎ
20. 그나마
'26.7.10 9:20 PM (175.194.xxx.161)한두끼만 줘도 되니까 다행이에요 ㅠㅠ
껌도 껌도 저런 껌이 없어요21. 친구많아도
'26.7.10 10:02 PM (58.142.xxx.34)헬스안가고 약속도 거의없고 일없으면 종일 누워서
티비 유트브만 보고 두끼 차려줘야
먹는 아저씨 우리집에 있어요
어디가서 하루이틀 자고 올데도 없어요
아주 징그럽소 ㅜㅜ22. mmm
'26.7.10 10:16 PM (106.101.xxx.110)골프퍼팅매트? 랑 스텐바이미로 혼자서
잘놀아요
중간중간 집안일 시키면하고
안시키면 안하고?
그래서 세끼는 안줍니다
두끼도 충분하다고 세뇌중입니다.23. 우리집이요
'26.7.10 11:07 PM (125.177.xxx.79) - 삭제된댓글칼퇴근해서 저녁집에서먹고 주말,휴일 집에 딱 붙어있어요.
애들어릴땐 장점이었는데 애들다 커서 대학생되니 제가 답답하네요.24. 친구없는 남편
'26.7.10 11:54 PM (180.80.xxx.81)부럽네요
친구 많은 남편은 집에 항상 없고 친구들이
가족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