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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에 비빔밥 준 지인 생각나요

비빔밥 조회수 : 8,618
작성일 : 2026-07-10 17:31:16

아파트 집 샀다고 초대해서 갔는데

20여년 전..

채소 비빔밥.... 된장국에 주더군요.. 고사리 도라지 쇠고기우둔살채도 없고 싼 채소로 구성.. 다들 선물 들고 갔는게 좀 벙쪘어요.. 본인이 고기 안 좋아한다고.. 평소에 그 지인 인색했어요.  손도 작고.. 갑자기 생각나네요.. 잘 살겠죠..

IP : 218.145.xxx.12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6.7.10 5:32 PM (221.149.xxx.36)

    난 비빔밥 얻어 먹어도 , 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소불고기라도 내놔야겠어요

  • 2. ...
    '26.7.10 5:35 PM (1.236.xxx.121)

    제대로 대접 할거 아니면 초대 안하는게 나아요
    친해서.자주 보는 사이면 괜찮지만

  • 3. ...
    '26.7.10 5:37 PM (118.37.xxx.223)

    지가 안좋아해도 남들은 좋아하는데!
    비빔밥 했어도, 불고기나 갈비 같이 내던가
    하다못해 탕수육 치킨이라도 넉넉히 시켜주면 누가 뭐랄까봐서...
    그쵸?

  • 4. ㅡㅡ
    '26.7.10 5:40 PM (112.156.xxx.57)

    쫌 글쵸.
    비빔밥은 괜찮은데 재료에 좀 더 신경 쓰거나
    갈비찜이나 회나 뭐 다른 메인이 될만한 메뉴가 있어야지
    저렴한 채소만 올린 비빔밥은 성의 없어 보여요.
    인색하고, 대충 한까 떼우려는 느낌도 들고.

  • 5. ㅎㅎ
    '26.7.10 5:43 PM (222.120.xxx.110)

    비건모임인가요. . 양심상 다진 소고기라도 올려줘야쥬

  • 6. 비슷
    '26.7.10 5:50 PM (211.48.xxx.112)

    저도 20년전이네요
    10만원씩내고 3명이 선물 사갔는데
    토마토파스타(고기 해산물없는 순수토마토)
    가루풀어 만든 포테이토
    몇년 독일파견갔다오더니 짠돌이가되어 옴

  • 7. 21세기 초
    '26.7.10 5:50 PM (118.235.xxx.78)

    정기 모임을 아파트 산 친구가 자기내 집에서 하자고 해서
    10만원어치 선물사서 갔더니
    보리밥에 미역냉국과 김치만 나왔어요
    내가 그 찬구랑 친하다고 나한테 친구들이 불평했는데 전하진 않았어요
    그 친구는 아직도 자신의 대접이 적당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8. ㅎㅎ
    '26.7.10 6:01 PM (180.229.xxx.164)

    그냥 밖에서 먹고
    집에선 차나 마시는게..

  • 9. 무경우..
    '26.7.10 6:01 PM (222.235.xxx.134)

    전 본인 포함 5명 식사에 닭봉 8조각, 깍두기 십여알ㅠㅠ
    정말 반찬이 저게 다여서 다들 할말을 잃었..
    전 날 닭봉사서 반찬했는데 식구들이 예상외로 잘먹어서 요것만 남았다고..
    나중에 맨밥 먹으니까 다행히 깍두기는 한 번 리필해 줬어요.
    본인이 과일 싫어해서 집에 과일없다고 믹스커피 한잔으로 디저트도 땡.
    제가 사간 케잌은 오후에 애 오면 줘야되겠다고 우린 맛도 못보고..
    구박할려고 초대했나 싶더라구요..

  • 10.
    '26.7.10 6:16 PM (1.227.xxx.69)

    닭봉에 깍두기만 반찬이라구요??
    닭봉이 반찬이라니...
    저런 사람은 일부러 멕이는걸까요? 태생이 저런 사람일까요? 아니면 보고 배운게 저런거라 그럴까요??

  • 11. ..
    '26.7.10 6:28 PM (223.38.xxx.174)

    사온 케익을 안내놓다니 인색하네요.

  • 12. 한번
    '26.7.10 6:32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비빔밥 집들이음식 대접 받은적 있었는데
    그땐 서로 형편 안 좋은 상황 다 알고있는데 다 평상시에 비빔밥 좋아함에도 그게 메뉴로 나오니까 정말 돈아낀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조기 한마리씩 마저 없었으면 참
    근데 그런뒤 그집이 초대받아간 사람들에게 재산상 손해 끼치고 도망갔어요

  • 13. 초대
    '26.7.10 6:36 PM (58.226.xxx.2)

    본인이 먼저 초대해 놓고 인색하게 구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된 사람 1명도 못봤어요.
    모든 관계에서 손해 안보고 오로지 본인 이득을 위해
    사람 이용하려고 머리 굴리는 거 다 보여요.

  • 14.
    '26.7.10 6:40 PM (27.166.xxx.94)

    전혀 배려와 성의가 없는게 문제!

  • 15. 아유~~
    '26.7.10 6:49 PM (223.38.xxx.144)

    손이 작기로 제 지인만 할까요
    공방 차렸다길래 모임회비에서 화분 큼지막하게 보내고, 필요하다는 청소기는 갹출해서 사갖더니, 6인이 갔는데 짜장면 3개와 탕수육 한 개 시켜줘서 옹색하게 6명이 나눠먹고 왔어요. 다들 당황했지만ㅠㅠ
    평소 새 모이만큼 먹고 사는 사람인지라 나름 통 크게 쏜걸지도 모르겠으나 그 인상적인 대접이 두고두고 마음에 남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한 마디 핀잔이라도 주고 올걸;;; 뭔가 따로 내놓을게 있어서 그런걸거라고 생각했다가~~

  • 16. 아유~~
    '26.7.10 6:49 PM (223.38.xxx.144)

    사갖더니 -> 사갖고 갔더니

  • 17.
    '26.7.10 6:54 PM (223.38.xxx.208)

    너무 추접스럽다! ㅠㅠ 구질구질하고!

  • 18. ..........
    '26.7.10 7:09 PM (1.176.xxx.229)

    그게 어때서요?
    저도 초대받아서 비빔밥 .미역국 각종 전류를 근처 상가 반찬가게에서 사왔다고 대접받은적있는데, 워킹맘이라 저는 이해했어요. 괜찮았고요

  • 19. ...
    '26.7.10 7:33 PM (211.109.xxx.240)

    아주 오래전 집사고 친구들과 아이들 불렀어요 애들도 오니 평소 비싸서 잘 안먹는 한우 듬뿍사서 굽고 여러가지 대접했어요 그리고 몇달후 문제의 친구 집사고 처음 갔는 데 알밥 주더군요 저보고 누룽지 긁어먹으라고 맛있지? 맛있지? 하는 데 현타왔어요 저는 케익사갔고요 돈으로 너무 인색해요 저보다 그 친구랑 더 친한 친구가 하소연한 적 있어요 밖에서 밥 커피 다 자기가 산다고 ㅋ
    이젠 안봐요

  • 20. ...
    '26.7.10 7:34 PM (118.37.xxx.223) - 삭제된댓글

    싼채소로 구성된 비빔밤에 된장이었다잖아요
    윗님은 미역국에 고기라도 들어가고,
    각.종. 전도 있네요

  • 21. ...
    '26.7.10 7:35 PM (118.37.xxx.223)

    싼채소로 구성된 비빔밤에 된장이었다잖아요
    윗님은 미역국에 고기라도 들어갔을거고,
    각.종. 전도 있네요

  • 22. ..
    '26.7.10 7:52 PM (49.142.xxx.126)

    그런 인색한 사람들이 나중에 외롭다고 징징징

  • 23. ㅋㅋ
    '26.7.10 8:03 PM (121.190.xxx.190)

    가성비있다고 게시판에 글쓰면서 잘살거에요
    부자일듯

  • 24. ㅇㅇ
    '26.7.10 8:32 PM (61.97.xxx.225)

    거하게 손님 불러놓고 선물 받아놓고
    고기류 안 내놓는 사람들은 지능이 얼마나 낮은 건지 감도 안 오네

  • 25. ㅇㅇ
    '26.7.10 9:01 PM (118.40.xxx.140)

    손님 접대 요리랑 평소 집에서 먹는 음식이랑 구별을 못하는
    걸까요
    요즘은 집에 손님 초대 안하지만
    옛날에 손님 초대하려면 몇주전부터
    메뉴 고민하고 레시피 연구하고 그릇 준비 테이블 셋팅 준비
    하고 그랬는데요
    요즘은 인터넷 유트브에 레시피 흔하지만
    옛날에는 요리책 찾아보거나 쿠킹클래스에서 배워와야 했지요
    손님 초대한번 하면 너무 힘들어서
    며칠은 뻗어있었는데
    그래서 언제부턴가 손님초대를 안하게 된거 같기도해요
    밖에서 먹고 헤어지는게 편해서요

    손님초대에서 황당한 대접받은 얘기들 보면
    진짜 놀라워요
    못배워서 보고 자란게 없어서 그랬을까요

  • 26. Mmm
    '26.7.10 9:11 PM (125.186.xxx.245)

    모자르면 배달로 추가해야지
    ㄷ ㄷ

  • 27. 최고는
    '26.7.10 9:36 PM (109.70.xxx.12) - 삭제된댓글

    82에 올라왔던
    집들이에서 냉동밥 준 얘기네요.
    햇반 아니고 밥 잔뜩해서 소분해서 얼려놓았던 거
    소분한 플라스틱 용기 채로 전자렌지 돌려서 내놓았다고~~
    얼마나 보고 배운 게 없으면ㅉㅉ

  • 28. 최고는
    '26.7.10 9:37 PM (107.189.xxx.4)

    82에 올라왔던
    집들이에서 냉동밥 준 얘기네요.
    햇반도 아니고 밥 잔뜩해서 소분해서 얼려놓았던 거
    소분한 플라스틱 용기 채로 전자렌지 돌려서 내놓았다고~~
    얼마나 보고 배운 게 없으면ㅉㅉ

  • 29. ...
    '26.7.10 9:38 PM (211.234.xxx.157)

    여기 분들은 그래도 뭐라도 대접 받았잖아요
    전 배달음식 1/n 하고 온적도 있어요 하하하
    새로 이사간 집이 50평대 아파트였고 외제차 끌고 다니는 사람이었다는
    아 이래서 부자구나 했다는

  • 30. ㅇㅇ
    '26.7.11 12:37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진짜 인색한 사람들은 거리두세요

    본인 검소한 게 아니라
    기브앤테이크가 평생 안되고
    받기만 하더라고요
    빌붙어서

    물질적인 거 뿐 아니라
    지지나 위로도 받으려고만 해요

    너무너무 싫어요
    근데 끈질지게 붙죠 대개 자런 부류가

  • 31. ㅇㅇ
    '26.7.11 12:40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인색한 사람들은 거리두세요

    검소한 게 아니라
    기브앤테이크가 수 십년 지켜봐도 안돼요
    이기적인 거고 탐욕스러운 거죠

    받기만 하는 자린고비
    빌붙어 사는 인생

    물질적인 거 뿐 아니라
    지지나 위로도 받으려고만 해요
    최근 끊어낸 지인은 말도 자기만 해요

    너무너무 싫어요
    근데 끈질지게 붙어요
    대개 자런 부류가

    저리 평생 살아왔으니
    주변에 사람이 있을리가 있나요

    그나마 마음 좋은 선배들에게 빌붙어서
    나이 먹어서도 재롱부리고 빌붙어서 모임 나오는데
    그 인간 때문에 모임 인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투성이죠

  • 32. ㅇㅇㅇ
    '26.7.11 12:43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인색한 사람들은 거리두세요

    검소한 게 아니라
    이기적인 거고 탐욕스러운 거예요
    기브앤테이크가 수 십년 지켜봐도 안돼요

    받기만 하는 자린고비
    빌붙어 사는 인생

    물질적인 거 뿐 아니라
    지지나 위로도 받으려고만 해요
    최근 끊어낸 지인은 말도 자기만 하는 타입입니다

    너무너무 싫어요
    근데 끈질지게 붙어요
    대개 자런 부류가

    저리 평생 살아왔으니
    주변에 사람이 있을리가 있나요

    후배나 친구들은 다 떠나고
    마음 좋은 선배들에게 빌붙어서
    그 나이 먹고도 재롱이나 부리면서
    빌붙어서 모임 나오는데
    그 인간 때문에 모임 인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투성이죠

    부부가 똑같아요
    화장지 밖에서 훔쳐들어가던 여자 생각납니다

  • 33. ㅇㅇㅇ
    '26.7.11 12:44 AM (125.133.xxx.163) - 삭제된댓글

    인색한 사람들은 거리두세요

    검소한 게 아니라
    이기적인 거고 탐욕스러운 거예요
    기브앤테이크가 수 십년 지켜봐도 안돼요

    받기만 하는 자린고비
    빌붙어 사는 인생

    물질적인 거 뿐 아니라
    지지나 위로도 받으려고만 해요
    최근 끊어낸 지인은 말도 자기만 하는 타입입니다

    너무너무 싫어요
    근데 끈질지게 붙어요
    대개 자런 부류가

    저리 평생 살아왔으니
    주변에 사람이 있을리가 있나요

    후배나 친구들은 다 떠나고
    마음 좋은 선배들에게 빌붙어서
    그 나이 먹고도 재롱이나 부리면서
    빌붙어서 모임 나오는데
    그 인간 때문에 모임 인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투성이죠

    부부가 똑같아요
    화장지 밖에서 훔쳐들어가던 여자 생각납니다

    인색한 건 자유인데
    그럼 인간관계는 포기해야죠
    어딜 이기적으로 어떻게든 엮이려고 붙는지 말입니다

  • 34. ㅇㅇㅇ
    '26.7.11 12:45 A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인색한 사람들은 거리두세요

    검소한 게 아니라
    이기적인 거고 탐욕스러운 거예요
    기브앤테이크가 수 십년 지켜봐도 안돼요

    받기만 하는 자린고비
    빌붙어 사는 인생

    물질적인 거 뿐 아니라
    지지나 위로도 받으려고만 해요
    최근 끊어낸 지인은 말도 자기만 하는 타입입니다

    너무너무 싫어요
    근데 끈질지게 붙어요
    대개 자런 부류가

    저리 평생 살아왔으니
    주변에 사람이 있을리가 있나요

    후배나 친구들은 다 떠나고
    마음 좋은 선배들에게 빌붙어서
    그 나이 먹고도 재롱이나 부리면서
    빌붙어서 모임 나오는데
    그 인간 때문에 모임 인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투성이죠

    부부가 똑같아요
    화장지 밖에서 훔쳐들어가던 여자 생각납니다

    인색한 건 자유인데
    그럼 인간관계는 포기해야죠
    어딜 이기적으로 어떻게든 엮이려고 붙는지 말입니다

  • 35. ㅇㅇㅇ
    '26.7.11 12:47 AM (118.235.xxx.174)

    인색한 사람들은 거리두세요

    검소한 게 아니라
    이기적인 거고 탐욕스러운 거예요
    기브앤테이크가 수 십년 지켜봐도 안돼요

    받기만 하는 자린고비
    빌붙어 사는 인생

    물질적인 거 뿐 아니라
    지지나 위로도 받으려고만 해요
    최근 끊어낸 지인은 말도 자기만 하는 타입입니다

    너무너무 싫어요
    근데 끈질지게 붙어요
    대개 저런 부류가

    저리 평생 살아왔으니
    주변에 사람이 있을리가 있나요

    후배나 동기들은 다 떠나고
    마음 좋은 선배들에게 빌붙어서
    그 나이 먹고도 재롱 부리면서
    빌붙어서 모임 나오는데
    그 인간 때문에 모임 안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투성이임

    부부가 똑같아요
    화장지 밖에서 훔쳐들어가던 여자 생각납니다

    인색한 건 자유이나
    그럼 인간관계는 포기해야죠
    어딜 이기적으로 어떻게든 엮이려고 붙는지 말입니다

    인색한 건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겁니다

  • 36. ㅇㅇㅇ
    '26.7.11 12:49 AM (118.235.xxx.174)

    집들이 인색하게 해서 훅 날라간 여자 배우 있었죠

    정말 이기적이고 얄밉던데요

    인색한 건
    방송인도 훅 날라갈 사안이죠

  • 37. ㅇㅇ
    '26.7.11 2:25 AM (58.123.xxx.22)

    함께 마실려고 와인 사가지고 갔는데
    먹던 와인주던 친구, 거리두기 하다 결국은 또 다른 이유로 절교,
    씁쓸했던 기억이 있어요.
    마음 씀씀이가 인색한 사람보면 정이 떨어져서 이제 도망~ㅎ

  • 38.
    '26.7.11 3:51 AM (61.80.xxx.232)

    인색한사람들 옆에있음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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