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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오래한 사람들 보면

ㅇㅇㅇ 조회수 : 4,855
작성일 : 2026-07-10 13:50:57

매끈하네요.

상급 연수반들 보면 근육있는거 아니고 단단한 느낌이 막 드는건 아니지만

덩치 있어도 울퉁불퉁은 잘 없어요.

설렁설렁반 말고  1500m정도 하는 반 사람들이요

수영한지 6년되어가고

코로나때 수영 쉬다가 30kg 요요왔는데 

옆구리 뱃살 튀어나오고 셀룰 장난아니었는데

다시 2년 열심히 수영했더니 이제  라인이 정리된듯한 느낌.

이대로 부피만 줄었음 되겠다 싶은 상태가 된것같아요

10kg 빠져서 아직 20을 더 빼야하는데 라인은 정리된 상태...신기하네요..

 

 

IP : 211.49.xxx.1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0 1:59 PM (1.227.xxx.206)

    수영장 물에서 몇 시간 놀기만 해도 뱃살 들어가더라구요

    특히 접영 하고나면 배가 단단해진 게 느껴져요

  • 2. 수영
    '26.7.10 2:27 PM (223.190.xxx.138) - 삭제된댓글

    신기한게 운동량 이 상당한 것 같은데 수영한신다는 분들중에 날씬한 분 잘 못본거 같애요. 거싀 튼실하심.

  • 3. ...
    '26.7.10 2:29 PM (223.38.xxx.61)

    저도 수영 오래 했다는 분들 날씬은 거의 못 봤어요. 아이러니.

  • 4. 희한
    '26.7.10 2:29 PM (223.190.xxx.138)

    신기한게 운동량이 상당한 것 같은데 수영한신다는 분들중에 날씬한 분 잘 못본거 같애요. 거의 튼실하심.

  • 5. 이상하죠.
    '26.7.10 2:31 PM (106.221.xxx.47)

    진짜 왜 그럴까요. 수영하고 나면 음식이 당기나요?

  • 6. ㅎㅎ
    '26.7.10 2:34 PM (124.111.xxx.15)

    pt쌤한테 체중관리 받으면서 수영한다고 했더니 말리더라고요. 식욕관리 안 되서 다이어트 힘들다면서 러닝 추천 받았었어요.

  • 7.
    '26.7.10 2:38 PM (220.118.xxx.65)

    수영복에 맞는 몸이 되가는거죠.
    살집 있어도 수영복 밖으로 보기 싫게 튀어 나오는 살들은 정리된 상태에요.
    마르면 마른대로 수영복 태가 나구요.
    아무리 마르고 날씬해도 수영 실력 안뛰어나면 좀 수영복이 어색하게 어울리거든요.
    그게 없어지게 딱 어울려지는 몸이 돼요.

  • 8. ㅇㅇ
    '26.7.10 2:45 PM (106.255.xxx.18)

    수영은 몸라인 정리에 특화되어있긴 해요
    수영좀 하면 뚱뚱하든 아니든 라인은 정리되요

    헬스 병행하니 근육이 붙고요

  • 9. ㅇㅇㅇ
    '26.7.10 3:04 PM (211.49.xxx.118) - 삭제된댓글

    운동량이 많으면 먹고 힘들어서 먹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적당히 하면 식욕 상승만 되는거 같아요
    50분 수업에 체조에 워밍업하고 그러면 40분 하는건데 고강도는 어쩌다 하루고 스타트 턴 드릴 하는날은 운동량이 엄청 많지는 않죠.
    그러다 보니 배만 고프고...

  • 10. ㅇㅇㅇ
    '26.7.10 3:07 PM (211.49.xxx.118)

    운동량이 많으면힘들어서 먹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적당히 하면 식욕 상승만 되는거 같아요
    50분 수업에 체조에 워밍업하고 그러면 40분 하는건데 고강도는 어쩌다 하루고 스타트 턴 드릴 하는날은 운동량이 엄청 많지는 않죠.
    그러다 보니 배만 고프고...

  • 11. 맞아요
    '26.7.10 3:22 PM (210.106.xxx.63)

    몸매가 매끈해져요

    매일 수영장 가다가
    귀에 염증이 생겨 병원 다녀오고,
    하루 쉬었다가 가니깐 가기 싫어지만,
    수영장에 들어가면
    금방 1시간이 지나서 좋아요

  • 12. 그냥
    '26.7.10 4:04 PM (91.19.xxx.129)

    조혜련 몸매죠.

  • 13. ㄱㄷㄴ더
    '26.7.10 4:17 PM (112.146.xxx.21)

    수영다님 머리털 개털되잖아요ㅜ

  • 14.
    '26.7.10 4:23 PM (211.173.xxx.12)

    머리털 나빠질까봐 실리콘수모쓰고 다녀요
    오래 하신 나이드신분들 말고
    보면 수영뿐만아니라 다른운동도 열심히들 하네요
    몸이 매끈하죠
    살이 있고 없고는 사람 체형나름이고요

  • 15. 하루만
    '26.7.10 5:44 PM (211.36.xxx.13)

    조혜련 구설있는건 아쉽지만
    운동한건 대단하죠

  • 16. 몸ㅁ
    '26.7.10 10:07 PM (185.196.xxx.86)

    다부지죠. 조혜련. 건강한 몸만

  • 17. 그녀
    '26.7.12 12:55 PM (125.190.xxx.194)

    저도 40대에 수영했는데, 운동하니 배고프고,배고프니 수영 끝나고 폭식하고, 폭식하니 혈당 스파이크로 잠이 쏟아지니 오수 즐기고, 오후에 일어나면 다시 생생하니깐 일 열나 하고, 일하고 나니 배고프니 밥 많이 먹고, 그러니 잠 푹 자고,
    담날 수영 가서 신나게 운동하고 먹고 자고,
    건강하고 유쾌해지고 살은 안빠지고
    건강하게 웃음 가득한 물에 뜨는 돼지되는 거죠.
    체력 좋고 탱탱해요.
    물광으로 피부도 빛나요.
    비염과 머리털 개털, 차고 넘치는 식욕이 부작용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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