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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정리하고 이제야 컴터앞이네요

이제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26-07-09 22:25:00

시댁에서 감자 양파 옥수수 마늘 농사지으신거 보내주셔서 정리하고 이제서야 쉬네요

고맙죠 늘 보내주시니까

근데 박스를 보는순간 짜증이 ㅎ

 

옥수수 껍질 벗기고 찌고

마늘 까고

감자 정리하고

양파 정리하고

 

남편한테 너도 마늘까 하니까

손가락에 쥐난다며 궁시렁 거리고 

 

빨래 돌리고

건조기 넣고 또 돌리고

개고

 

집안일이 이렇게 많고 힘드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 하는데 죄송

IP : 211.221.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7.9 10:31 PM (116.121.xxx.21)

    정리하고 갈무리 해놓는것도 일이죠
    그래도 귀찮음을 이기고 정리해놓으면
    또 음식할 때는 편하고요
    더운데 수고하셨어요

  • 2. 수고하셨어요!
    '26.7.9 10:34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보내주신 거 다 정리하고 드시는 거
    대단하세요!

  • 3. ..
    '26.7.9 10:39 PM (121.133.xxx.158)

    저도 정리병 있어서 진짜 집 정리만 해도 엄청나요.
    살림하는 데 살찐다는 분 신기합니다.. 살 찔 시간이 있다니...

  • 4. ..
    '26.7.9 10:54 PM (58.238.xxx.62)

    진짜 고생하셔서 보내주시는 거 고마운데
    정리 너무 힘들어요
    화가 나지만 화 낼수없는 상황
    존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5. 어휴
    '26.7.9 11:22 PM (14.5.xxx.143)

    수고하셨네요ㅡ.
    그래도 다 끝내놓으셔서 뿌듯하시겠어요.
    저는 엊그제 코스트코 장봐온것도 아직 정리안하고 냉장실에 있네요.
    원글님은 엄청 부지런하심..

  • 6. ㅇㅇ
    '26.7.10 12:32 AM (180.230.xxx.3)

    이글보고 저도 부엌 대충 치워놓고 왔네요 ㅋ

  • 7. kk 11
    '26.7.10 10:14 AM (1.236.xxx.121)

    ㅎ 시골 시가 다녀오면 저도 그래요
    차마 거절도 못하고 받는게 효도라..
    다 갈무리해서 여기저기 나눠 주기도 바쁘고요
    그래서 뭐든 조금씩만 사요 아무리 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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