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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만들었어요

ㅇㅇ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26-07-09 19:37:54

신혼때 어머님이나 엄마가 주면 못먹고 맛도 없어서 늘 냉장고 차지하다 버렸거든요;; 이제 나이들어 입맛이 바꼈는지 오이지가 맛있더라구요 부모님들은 이제 오이지 안담그시는거 같고.. 암튼 그래서 이번에 용감하게 50개 사와서 만들어봤어요 유튭이랑 82참고해서 만들었고  5일쯤부터 하얗게 막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어제 10일쯤 되어서 꺼내서  다른 통에 옮겨 담고 냉장고에 넣었어요 하얀골마지는 체로 걸렀는데 안걸러지는게 많아서 대충 걸렀어요 

 

먹을만큼 꺼내서 씻어서 썰어서 물에 담궜다 물기짜서 양념 버무리는거 맞죠? 새콤달콤 맛있는데 쫄깃하다기보다는 아삭한 식감인데 이게 맞을까요? 

뭘 어떻게 더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IP : 118.235.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mu
    '26.7.9 7:53 PM (124.53.xxx.4)

    물엿을 좀 부어놓으세요 단맛은 안들고 수분 쪽 빠집니다 그대로 보관하셨다가 먹을때 몇개꺼내서 양념해서 드시면 돼요

  • 2. ㅁㅁ
    '26.7.9 8:0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새콤달콤인데 골마지 끼나요?

    재래식 짜디짜게 담근거나 우려내지 신식버젼은 안우려요
    우려 무치면 아삭함 죽는건데

  • 3. 집 나간 입 맛
    '26.7.9 8:26 PM (218.39.xxx.130)

    요 며칠 아삭 아삭 오이지로 입 맛 찾았어요..
    여름에 오이지는 청량함 으뜸입니다

  • 4. ㅇㅇ
    '26.7.9 8:35 PM (118.235.xxx.162)

    아삭아삭이 맞나봐요;;
    물 빼고 물엿에다 넣는건가요? 찾아서 해볼게요
    짠듯해서 물에 좀 오래담궈 두고 다짜고짜로 너무 꽉짰는지 싱거워졌어요 ㅎㅎ
    오이지가 이리 맛있는음식인지 왜 몰랐을까요?

  • 5. 은근
    '26.7.9 8:45 PM (1.246.xxx.38)

    고수시네요.첨해서 성공하시고.
    오이지 너무 오래 물에 담그면 맛이 없어요.자주 맛 확인하면서 짠기 빠졌다 싶음 바로 짜서 무치는게 맛있죠

  • 6.
    '26.7.9 9:12 PM (121.200.xxx.6)

    그냥 제 국물에 잠겨 있는게 제일 맛있어요.
    작년에 건져서 물엿 부어 놓았더니
    쪼글거리기는 한데 맛은 별로였어요.

  • 7. 저는
    '26.7.9 10:35 PM (182.222.xxx.31)

    다짜고짜 사시는거 추천합니다.
    짜는 힘 안드는건 둘째고 진짜 꼬들하니 넘 맛있거든요.
    올 여름에 열 개씩 스무개씩 두세번 만들어먹었는데 다짜고짜 써보고 반해 버려서 반접이나 사서 새로 담았답니다.
    그리고 짠기 뺄때 오래 담그면 맛 없어지니 주의하시고요(전 30분만 담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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