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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들에게 몇천원ᆢ

궁금해요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26-07-09 19:21:41

대학4입니다

차비 몇천원ㆍ택시비ㆍ이발비 등등아끼나요?

몇천원 차이나면 저렴한곳 이용하나요?

 

저희동네는 이발비 비싸고

학교앞은 반값이더라구요

가끔 내려오는 집 고속버스 차비도 우등은 좀더비싸구요

남편이 어느날

학생인데 학교앞 저렴한곳에서 이발하고

저렴한 고속버스 타라고 조언하더라구요

택시 타지말고 버스 타라고

 

그정도 잔소리는 해야하는걸까요?

 

IP : 175.123.xxx.1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9 7:22 PM (39.7.xxx.209)

    충분히 할 수 있다보고요, 용돈 받아 쓰는 입장이면 본인이 먼저 저렇게 하는 게 맞다 봅니다.

  • 2. 당연하죠
    '26.7.9 7:22 PM (93.225.xxx.84)

    대학생이 그렇게 살아야죠.
    남편 말이 맞아요.

  • 3. 부자도
    '26.7.9 7:27 PM (121.173.xxx.245) - 삭제된댓글

    아닌데 넉넉히 용돈 줬더니 아주 그냥 택시만 타고 다니고 배달음식 계속 시켜먹고...
    그래서 현실 얘기하고 용돈도 줄여봤더니 또 잘 맞춰서 살더라고요
    돈이 많던 적던 규모있게 써보는 걸 경험해보는게 좋죠

  • 4. ..
    '26.7.9 7:28 PM (58.238.xxx.62)

    용돈 주면 그 안에서 본인이 쓰는 건
    잔소리 안해요

  • 5.
    '26.7.9 7:3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자기 용돈에서 하던가 부모님 카드를 사용하더라도
    아직 학생신분이니 저렴한곳에서 규모있게 지출하죠.
    비록, 부모가 최고가 브랜드 신발, 옷을 사주더라도 말이죠.
    택시 타는 건 지양하고요.
    아직 본인 수입이 없잖아요.

  • 6. 막돼먹은영애22
    '26.7.9 7:30 PM (106.101.xxx.44)

    대학생이 자기가 벌어서 써야 되는 거 아니에요 무슨 용돈까지

  • 7. ....
    '26.7.9 7:34 PM (125.177.xxx.20)

    대학생 된 이후부터 이발비, 교통비 갖고 잔소리한 적은 없어요.
    매달 일정 금액 용돈으로 주고 딸, 아들이 알바해서 알아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터치 안해요. 아들은 머리에 쓰는 돈이 꽤 되는데 대신 옷을 덜 사입어요. 딸은 일년에 두번 정도 머리하는데 한번 갈 때 돈이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수중에 갖고 있는 돈안에서 쓰고 있기 때문에 부모가 잔소리할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 8.
    '26.7.9 7:3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버지께서 주시는 돈으로 생활하는 거면 들어야죠.
    달달 볶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 쯤이야..

  • 9.
    '26.7.9 7:38 PM (221.138.xxx.92)

    아버지께서 주시는 돈으로 생활하는 거면 들어야죠.
    달달 볶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 쯤이야..
    들어서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해요.

  • 10. ..
    '26.7.9 7:41 PM (73.195.xxx.124)

    용돈 받아 쓰는 입장이면 본인이 먼저 저렇게 하는 게 맞다 봅니다.22222

    용돈이 충분히 넘치게 많이 받는다면 어떤 곳에 더 사용하는지는 본인마음.
    아들이 사용하는 용처가(예:버스 아니고 택시) 마음에 안들면 용돈을 줄이심.

  • 11. 요즘20대들
    '26.7.9 7:48 PM (14.35.xxx.67)

    이래라, 저래라 하는걸 통제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용돈 주셨으면 알아서 하게 놔두는게 맞는거 같아요. 본인이 겪어봐야 느끼는게 있겠죠.

  • 12. . . .
    '26.7.9 7:50 PM (175.119.xxx.68)

    애 아빠가 매일 만원인가 모아서 목돈 통장에 몇번 넣어줬더니
    1학년이 맛집 다니면서 도장깨기하고 부자놀이 하고 있네요
    기숙사 떨어져서 자취시키느라 매달 돈 수없이 들어가고 있어요
    학교가 번화가에 있어서 유혹이 많겠지만 1학기만 그러고 다니라 했는데 다음 학기는 어떨지
    집에 통장 있어 내역 찍어 보면 속 터집니다

  • 13.
    '26.7.9 8:06 PM (211.219.xxx.193)

    기숙사가서 4개월동안 배달음식으로 80만원 쓴 놈도 있어요. 말은 식당 밥은 먹고 간식으로 먹었다는데.. 너무 어이없어 하니깐 술값은 더 나온다고 억까네요.
    아이아빠랑 저는 차라리 술을 마셨음 관계라도 생기는거지 혼자 배달 80만원 어이없는 느낌인데 세대차이인가요?

  • 14. 맞아요
    '26.7.9 8:21 PM (210.106.xxx.63)

    좀 아껴서 살아야해요

  • 15. wii
    '26.7.9 9:19 PM (211.196.xxx.81)

    매번은 아니고 한번쯤은 짚어줄 필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 16. ..
    '26.7.9 10:15 PM (112.159.xxx.236)

    당연하죠.
    정해진 용돈에서 살게 하고 검소하게 절약하는 법을 가르쳐야 되요.
    푼돈을 잘 다뤄야 큰돈도 잘 다뤄요.
    가이드라인을 잘 세워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허용하고 내버려두는 것만이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나이들어서 여유가 많이 생기면 몰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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