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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인데 신입이 내가 언제요? 이러면...

...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26-07-09 18:16:33

전 6개월이고 동종업계 2년 플러스하면 거의 베테랑이예요. 손 빠르고 정확하고 신입으로 오는 알바보다 3배는 빠를 꺼예요

문제는 신입과 일을 나누었어요

서로 소통해야 할 일에 제가 노란색과 빨간색  맞아요? 물으니 네 맞아요. 하길래 노랑 빨강 준비를 해 놓았더니 ""내가 언제요??"" 이러더라고요. 와..미치고 팔딱뛰겠어요.

한번도 직장 생활을 해 본적도 돈을 벌어본 적도 없는 분이래요. 아이가 학교에서 조퇴를 했는지 4번을 전화받더라고요. 사장. 저 .그 분 세명이 일하는 곳에서..그것도 거슬리고..

아무일없이 지나가기엔 제 맘이 너무 상해 종일 우울하네요. 같은 시급 받으며 일하는 입장에서 이런 무례한 말이라니..내가 언제요? 알바 많이 해 봤지만 저렇게 말하는 사람 첨 봤어요

IP : 211.36.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9 6:21 PM (39.7.xxx.15)

    사회생활 경험이 아예 없다면서요. 저런 알바들 많아요. 그렇게 우울해할 일은 사실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책임 소재 회피하려는 사람들이 가득가득한 걸요. 저는 그래서 큰 소리로 얘기했어요. 다른 사람도 다 듣고 있다 피력하기 정도?

  • 2. ...
    '26.7.9 6:23 PM (211.36.xxx.37)

    그쵸. 사장도 다 들었는데 내가 언제요?? 사장도 암말 안하고..방관

  • 3. ...
    '26.7.9 6:36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그좁은 한공간에서 사장은 모를수 없죠
    한번도 일해본적 없다니 20살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은 아니네요
    뭐 그런 이상한 사람 때문에 우울해요
    황당하고 말 일이지
    그런 사람도 존중한다고 끄달려 다닐게 아니라 남이 웃사람으로서 확실히 기강 잡아야 일이 될거 같은데요
    안그럼 님만 함들걸요
    너무 아니면 사장에게 같이 일 못하겠다 말하세요

  • 4. ....
    '26.7.9 6:38 PM (125.176.xxx.232)

    그좁은 한공간에서 사장은 모를수 없죠
    한번도 일해본적 없다니 20살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은 아니네요
    뭐 그런 이상한 사람 때문에 우울해요
    황당하고 말 일이지
    그런 사람도 존중한다고 끄달려 다닐게 아니라 남이 웃사람으로서 확실히 기강 잡아야 일이 될거 같은데요
    지적할거 바로 지적하고요
    일하러 온거지 놀러온거 아니잖아요
    그래야 그사람도 배우고요
    안그럼 님만 힘들걸요
    너무 아니면 사장에게 같이 일 못하겠다 말하세요

  • 5. 다음부턴
    '26.7.9 6:58 PM (93.225.xxx.84)

    크게 말하세요.
    ㅇㅇ님 노랑색 빨강색 맞죠?
    일부러 크게 말하세요.

    기록 남기시고.

  • 6. ///
    '26.7.9 7:07 PM (125.137.xxx.224)

    일은 언제 모월 모일 몇 시에 무슨 상황에서 그랬쟎아요! 실수를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얼렁뚱땅 제가 언제요! 하면 어떡해요! 이러면 곤란하죠. 하고 깨서 박살을 내시고
    조퇴는...학교든 애든 전화 오는거 씹고 안받을수도 없고 곤란하지않나요....
    누가 봐줄사람없으면....
    고등 이하면 애매하긴 해요 고등이더라도
    단순 열감기인지 유행 좀 지났지만 코로나인지
    저희 애는 오후출근 10분전에 학교서 축구하다가 코뼈박살났다고 전화와서 멘붕...
    누가 들으면 거짓말이라할상황...
    암튼 그건 좀 봐주세요....ㅠㅠ

  • 7. 그것도
    '26.7.9 7:24 PM (223.54.xxx.235)

    언짢거나 거슬려도 갈등이나 이견을 매끄럽게 다뤄내는 것도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술이더라고요.
    일의 숙련도가 높은 것과 무관하게요.
    가르치려든다고 오해받지 않는 수위조절도 필요하고요.
    알바시면 거기 일이 익숙하고 출퇴근하기 편해도 다른 기회도 준비해보세요.

  • 8. ...
    '26.7.9 8:08 PM (211.36.xxx.37)

    제가 언제요? 도 아니고 내가 언제요? 너무 무례한 말 아닌가요? 진숙님. 진희님 님님자는 괜히 붙여요? 내일 사장에게 시스템면에서 일의 범위를 명확히 해 달라고 얘기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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