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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없는 부부 사망후 상속시

Qq 조회수 : 3,359
작성일 : 2026-07-09 16:23:36

자녀없는 부부예요.

지금 삶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는데 

요즘 사망 후 많지도 적지도 않은 상속땜에 문득 고민을 해봐요.

저는 85세아버지(사별), 기혼 남동1있고/ 배우자는 89세어머니,기혼누나가 있어요.

 

양 부모 돌아가셨다고 가정 후

제가 사망시 제 재산(보험금포함)이 배우자한테 상속된다고합니다

저는 배우자한테 상속되는 부분에 있어 +&를 해 주고 싶을만큼 고마(?)운 사람인데

이후 배우자 사망시 제 재산과 배우자 재산이 누나네 한테 상속되는게 너무 소름 끼칠정도로 싫어요. 정말 싫어요.

그래서 생전에 미리 남동한테 증여.상속의사를 밝히고 싶은데 그럼 배우자랑 트러블 생길까바 고민이네요.

 

 

 

IP : 118.235.xxx.1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관리
    '26.7.9 4:26 PM (221.149.xxx.157)

    열심히 하셔서 님 남편보다 하루라도 더 사세요.

  • 2.
    '26.7.9 4:2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재산이 많으세요....
    님 죽고 그걸 남편이 쓰고
    또 남편죽고 그게 누나에게 넘어가는거까지 생각을 하시는지..

  • 3. 하세요
    '26.7.9 4:29 PM (223.38.xxx.53)

    노후 자금 충분히 확보해두고
    님 재산은 남동생에게
    남편 재산은 시누이에게 미리 증여해두면 되지요.
    그 후에도 남는 재산은 어느쪽이든 나중에 가는 사람의 형제에게 몰빵되는 거고요.

  • 4. 내지분
    '26.7.9 4:29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내지분만큼은 내 동생한테 주고싶다고 합의해보시죠.
    근데 그냥 주면 증여세가 꽤 많이 나올테니 그부분 세무관계 알아보시구요.
    저도 재산이 꽤 많은데 양가 형제들 조금씩 주고, 대부분은 내 모교에 기부할까 막연하게 생각중이예요. 그럼 신문에 이름도 날수 있고 죽을때까지 대학병원 VIP로 이용할 수 있을거고 사후처리도 해주겠죠?

  • 5. 님이
    '26.7.9 4:29 PM (118.235.xxx.242)

    더 오래살 확률이 높아요. 남편입장에선 처남에게 상속되는건데
    얼마나 소름이겠어요? 남편도 시누에게 미리 상속하라 하세요
    소름끼치게 남의 아들에게 상속이 왠말이겠어요 이걱정은 남편분이 하셔야겠는데요

  • 6. 각자
    '26.7.9 4:31 PM (180.83.xxx.182)

    형제에게 상속되게 만들면 안되나요?
    남편재산 시누
    원글님 재산 남동생
    사실 남편분이 빨리 죽을 확률이 더 높은데요
    남편 재산은 시누에게 가야죠
    사실 두분 재산 처가쪽으로갈 확률이 높아요

  • 7. ..
    '26.7.9 4:33 P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최대한 연금화 해놓고 최선을 다해서 다 써버리세요

    내 자식한테도 상속증여 최소한으로 하고 다 쓰고 가자~로 인식이 많이 바뀌었어요

    형제자매 주기 아까워요 진심

  • 8.
    '26.7.9 4:3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재혼할 수도 있잖아요.

  • 9. ....
    '26.7.9 4:37 PM (125.177.xxx.20)

    본인 재산을 친정아버지, 남동생, 본인한테 다 쓰고 가세요.
    잉여되는게 없을 정도로 다 쓰면 되죠

  • 10. ..
    '26.7.9 4:37 P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최대한 연금화 해놓고 주택연금 해서 뽑아먹고
    최선을 다해서 다 써버리세요

    내 자식한테도 상속증여 최소한으로 하고 다 쓰고 가자~로 인식이 많이 바뀌었어요

    형제자매 주기 아까워요 진심

  • 11. 뭔트러블요
    '26.7.9 4:40 PM (113.199.xxx.78)

    남편도 마찬가지일테니 각자 본가에 맡기면 되겠네요
    보험도 수익자를 각자의 형제로 변경하시고요

  • 12. 남자들도
    '26.7.9 4:44 PM (118.235.xxx.3)

    이런생각좀 했음 좋겠어요 여자들은 꼼꼼하게 자기 친정 챙기는데
    남자들은 ㅂㅂ들인지

  • 13. ㅇㅇ
    '26.7.9 4:47 PM (106.101.xxx.83)

    재산이 많으면 아내가 먼저 죽을시 누나한테 갈 가능성보다
    남은 남편이 새장가들어서 새 와이프한테 갈 가능성이 더 높아요. 돈 많은 혼자된 할배를 그냥 두지 않던데요. 자식이라도 있으면 자식 눈치때문에 혼인신고는 못하는 경우 있지만 자식도 없으면 뭐

  • 14. 아니
    '26.7.9 4:47 PM (221.138.xxx.92)

    뭐 얼마나 된다고 그걸 다 못 쓰고 죽어요..
    별걱정을 다하네요.

  • 15. ,,,,,,
    '26.7.9 4:54 PM (218.147.xxx.4)

    뭘 남겨요 저같으면 다 써요
    살고 싶은 집에 살아보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여행가고싶은곳 다 가고 다 써요
    형제자매줘도 형제자매뿐 아니라 그 배우자도 같이 쓰는것도 싫어요 내 자식도 아니고 조카가 쓰는것도 싫고

    많지도 않은 재산인데
    몇백억이면 기부

  • 16. ..
    '26.7.9 5:08 PM (112.214.xxx.147)

    서로 공평한 조건인데 내재산의 일부는 내남동생에게 남편재산의 일부는 누나네 증여 상속하시면 되겠네요.
    설마 남편 죽으면 그 재산은 다 내가 가졌으면 좋겠는데 내가 죽으면 남편반, 남동생반 주고 싶은건 아니죠?
    설마 그렇게 이기적이고 나만 생각해서 올린 글은 아니라고 해줘요.

  • 17. 유언장
    '26.7.9 5:16 PM (222.114.xxx.74)

    미리 쓰세요.
    변호사 상담해서 상속재산 일부를 동생에게 상속한다 쓰고
    법원 공증 받아놓으면 돼죠.
    마찬가지로 남편분 재산도 일부 시누이에게 주고싶으면
    미리 유언장에 써두면 되지 않겠어요?

  • 18. 원글님
    '26.7.9 5:17 PM (118.235.xxx.33)

    글보니 우리재산 애틋한 내 남동생 주고 싶다
    시누 주는거 소름끼친다 그말인듯 .

  • 19. 저도
    '26.7.9 5:25 PM (223.38.xxx.86)

    싫어요
    But 남편도 처남이나 처제 주기 싫은건 마찬가지

  • 20. ....
    '26.7.9 5:31 PM (125.143.xxx.60)

    저도 싫어요.
    각자 재산은 자기 형제에게..

  • 21. ***
    '26.7.9 5:32 PM (121.165.xxx.115)

    남동생한테 가끔씩 핑게를 만들어서 증여하세요

  • 22. Qq
    '26.7.9 5:36 PM (118.235.xxx.75)

    상속 후 배우자가 본인을 위해 다 쓰든, 재혼해서 어케쓰든 그건 제게 떠난 일이라 뭐라 할 수 없다는걸 알아요.
    다만 딱 한명" 시누한테 제 몫의 재산이 상속되어지는게 싫을 뿐예요.
    배우자분의 재산이 시누한테 가는건 혈육이니 어쩔 수 없지만 ..

  • 23. 남자분
    '26.7.9 5:45 PM (14.49.xxx.187)

    남자분이 먼저 죽으면 사ㅣ누한테 안가요
    처남에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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