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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웬 미친 할머니가

열받는다 조회수 : 3,747
작성일 : 2026-07-09 13:42:59

아파트 사우나에서 샤워하는데

딱 봐도 70대 할머니가 내 몸을 빤히 봄

나 하비임. 

옆사람한테 나를 손가락질 하며 뭐라뭐라 함.

그래서 내가 왜그러세요? 했더니.

 

허벅지 굵어서 좋겠다...

 

 

와. 할머니. 곱게 늙으세요

(라고 말하려다) 

 

휴....

IP : 223.62.xxx.7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9 1:46 PM (211.44.xxx.54) - 삭제된댓글

    말이면 단줄 아는 노인네많아요.
    특히 몸매지적...

    전 노망으로 봅니다,아니면 입,혀가 새거나..

  • 2. 토닥토닥
    '26.7.9 1:4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기분 엄청 나쁘셨겠네요

  • 3. ..
    '26.7.9 1:47 PM (121.190.xxx.7)

    아이고 할매요 쫌!

  • 4. 워워
    '26.7.9 1:47 PM (118.235.xxx.203)

    님 화내지마세요 그거 진짜 부러우셔서 하는 얘기에요
    무례한건 맞지만
    허벅지 굵으면 성인병이 덜해서 그랬을거에요
    나이들면 속으로 생각하는게 안되나봐요 으휴

  • 5. 22222
    '26.7.9 1:51 PM (39.7.xxx.34)

    그거 진짜 부러우셔서 하는 얘기에요
    무례한건 맞지만
    허벅지 굵으면 성인병이 덜해서 그랬을거에요
    222222222222222

  • 6. 탄력
    '26.7.9 1:51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님 화내지마세요 그거 진짜 부러우셔서 하는 얘기에요
    무례한건 맞지만

  • 7. 더운데
    '26.7.9 1:52 PM (223.38.xxx.109)

    열 받지 마시고 그냥 웃어 넘기세요

  • 8. OO
    '26.7.9 1:52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맘 푸세요~ 비아냥이 아니라 진짜 부러워서 그런거같아요.
    80대 저희 엄마도 점점 다리에 근육도 잘 안붙고 하니 너무 걱정이 많으시거든요.
    물론,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9.
    '26.7.9 1:52 PM (223.38.xxx.47)

    나이들면 다리는 학다리처럼 되고 배는 하마처럼 쳐져요.
    진짜 부러워서 하는 말이긴 한데
    손가락질하며 몸매 품평하는 건 무례를 넘어 희롱이지요.
    그 사람이 백 번 잘못했어요

  • 10.
    '26.7.9 1:53 PM (220.67.xxx.38)

    근데 그 말은 진심일거에요
    나이드신 분들 허벅지랑 다리 얇아지니 하체 튼실한 사람들 엄청 부러워하더라구요
    할머니가 나이드셔서 할 말 안할말 구분 못하신건 맞지만
    그 말은 진심 부러워서 하는 말이에요

  • 11. ...
    '26.7.9 1:53 PM (211.234.xxx.66)

    입 때려주고 싶지 않으세요 정말 부러워도 그렇지

  • 12.
    '26.7.9 1:54 PM (59.1.xxx.109)

    부럽습니다

  • 13. 기분 나쁘죠
    '26.7.9 1:55 PM (110.10.xxx.120)

    나라면 칭찬 소리도 아니고
    기분 나빴을 듯해요

  • 14. 입장차가
    '26.7.9 1:5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 님은 굵은 허벅지가 컴플렉스이고 그 할머니는 그 허벅지가 부러운거고

  • 15. ...
    '26.7.9 1:56 PM (211.44.xxx.54)

    일반 대충의... 사람은 그렇구나 속으로 생각하고말지
    꼭 입으로 꺼내서 지적질 안해요.

    나보다 어린 사람에겐 대놓고말해도 뭐어때예요.
    부러워도 생판 모르는 남에게 그런말은 안해야...
    그걸 못참고 거르지못하고 바로바로 내뱉는다는게 이상하다는걸 모르더라구요.

  • 16. ..
    '26.7.9 1:58 PM (39.118.xxx.199)

    할머니 주책 맞는데
    진짜 부러워서 그래요. 늙으면 몸들이 다들 실험실 황소개구리마냥 ㅠ
    저나 제 자매, 친정 엄마 닮아 진짜 하비.
    저도 가끔 저런 소리 들어요. 그냥 저는 웃어요.

  • 17. 영통
    '26.7.9 1:59 PM (106.101.xxx.15)

    그거 진짜 부러운 거 맞아오ㅡ

    말로 하는 것은 주책이지만..

    굵은 허벅지..올라붙은 엉덩이만큼 부럽죠

  • 18. 그것
    '26.7.9 2:02 PM (106.101.xxx.157)

    힘의 원천이에요
    부러워서 그런것 맞네요

  • 19. ..
    '26.7.9 2:03 PM (106.101.xxx.183)

    진짜 부러운듯.

  • 20. ㄴㄴ
    '26.7.9 2:0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나이 먹음 가는 허벅지 힘딸려요…

  • 21. 어우
    '26.7.9 2:06 PM (118.235.xxx.209)

    부러워서 그런거면 무례에 대한 화가 풀리나요?
    댓글들이 더 어이없음

  • 22. ㅋㅋㅋ
    '26.7.9 2:07 PM (61.74.xxx.76)

    기분나쁘면 표현을 하세요~ 게시판에 써봐야 그런사람들 안봐요 ㅠ

  • 23. 돈으로 치면
    '26.7.9 2:07 PM (116.41.xxx.141) - 삭제된댓글

    1억넘게 확보한거라던데
    튼튼 허벅지 부럽네요 ㅎ

  • 24. 기분 나쁘게...
    '26.7.9 2:08 PM (110.10.xxx.120)

    "손가락질하며 뮈라뭐라함"

    허벅지 굵다는게 듣는 젊은 여성 입장에선 듣기 좋은 소리도
    아니고요ㅜㅜ
    왜 손가락질까지 하며 그랬을까요
    당하는 사람은 기분 엄청 나쁘죠

    글 제목만 봐도 원글님 심정이 느껴지네요

  • 25. 진짜
    '26.7.9 2:08 PM (122.202.xxx.45)

    진짜 부러움
    나이들어보면 더욱 절실함

  • 26. ...
    '26.7.9 2:08 PM (1.227.xxx.69)

    저도 한 허벅지 하는데 댓글처럼 부러워서 그러는 거 맞을 거예요.
    어느 정도 나이 먹고 보니 할머니들 다리 가는 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 27. 와우
    '26.7.9 2:09 PM (118.235.xxx.84)

    저도 허벅지굵은거 얼굴 이쁜거만큼 부러워요. 나이들수록 그렇답니다

  • 28. ......
    '26.7.9 2:09 P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무례했지만
    진짜 부러워서 그런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나이들면 딱 하나
    허벅지 굵은게 무조건 장땡이래요.

  • 29. 궁금
    '26.7.9 2:09 PM (59.10.xxx.5)

    님 혹시 20,30대???

  • 30. ...
    '26.7.9 2:10 PM (211.44.xxx.54)

    생판 남이..얼굴 좀 이쁘다싶으면
    손가락 삿대질하며 이뻐서 좋것다해볼 사람?손?

  • 31. 아무리
    '26.7.9 2:11 PM (112.146.xxx.207)

    아무리 부러워도 사람이 나체로 있는 공간에서 몸에 손가락질 하는 게 정상인가요?
    대신 변명해 주지 마세요, 댓글님들.

    얼굴이 아무리 예뻐도
    어머 저거 봐, 미인이라 너무 부럽다, 하면서 얼굴에 손가락질 하면 굉장히 무례한 거잖아요.
    하물며 다 벗고 있는 사우나에서 몸에다.

  • 32. 이쁘다는 소리
    '26.7.9 2:1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도 아니고
    칭찬도 아니잖아요
    원글님이 화내실만 합니다

  • 33. ..
    '26.7.9 2:18 P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더군다나 아파트 사우나면
    계속 볼 수도 있으니
    아파트 사우나 이런 게 싫으네요

  • 34.
    '26.7.9 2:18 PM (123.212.xxx.149)

    진짜 너무 어이없을 정도로 무례한 할머니네요.
    근데 그 할머니는 찐찐찐으로 부러워한거는 맞아요.
    할머니되면 허벅지 근육빠져서 계단오르내리기도 힘들고 그렇거든요.

  • 35. ...
    '26.7.9 2:24 PM (1.227.xxx.206)

    무례한 노인들 입방정을 뭘 그리 쉴드를 쳐주나요

    나이들수록 지갑은 못 열어도 입은 닫아야 하는 게 맞나봅니다

  • 36. ...
    '26.7.9 2:26 PM (2.76.xxx.47)

    진짜 너무 어이없을 정도로 무례한 할머니네요.
    근데 그 할머니는 찐찐찐으로 부러워한거는 맞아요.
    할머니되면 허벅지 근육빠져서 계단오르내리기도 힘들고 그렇거든요.2222

  • 37. ..
    '26.7.9 2:26 PM (211.197.xxx.169)

    진짜 부러웠나보네요.
    입으로 뱉은건 주접.

  • 38. ….
    '26.7.9 2:32 PM (218.145.xxx.241)

    그래서 늙으면 죽어야한다고 했나봐요.
    수영장 샤워장에 새로운 사람이 키도 크고 몸집도 큰 분이 들어오니까 키 140에 몸무게 30키로쯤 되보이는 할매가
    샤워장 빙빙 돌며 저 사람봤냐고. 등치가 어떻게 저러냐고 떠들고 다니더라고요. 어딜가나 늙은 할매들 문제 만들기 일등이예요

  • 39. ..
    '26.7.9 2:33 PM (110.13.xxx.214)

    저도 하비라 ㅎ 도대체 나이들면 허벅지 살 빠진다며 그게 언제냐고 했던 사람이예요
    진짜 부러워서 한말 같지만 경우없는 할머니네요

  • 40. ...
    '26.7.9 2:35 PM (222.237.xxx.194)

    사우나 다니다 보면 노인 혐오 올 지경입니다.
    별별 빌런들이 다 있어요
    탕에 똥싸고 샤워기에서 소변보면서 씻고
    어째라 저째라 말많고요

  • 41. ...
    '26.7.9 2:41 PM (49.1.xxx.114)

    노인들 죽을때 다가오면 허벅지부터 얇아져요 ㅠㅠ 50대에는 머리숱많은 여자가 세상 부러웠는데 60되니 허벅지 튼실한 여자가 세상 부러워요. 골다공증으로 인해 척추압박골절 당하고 허리디스크 터지니 의사가 무조건 허벅지 근력운동 하라고 ㅠㅠ 해도 새다리처럼 되가요. 나이드니. 그 어르신 진짜 부러운거 맞아요. 다만 표현이 좀 그렇죠.

  • 42. ...
    '26.7.9 2:45 PM (1.236.xxx.121)

    부럽다고 그러나요
    늙을수록 조심 해야지 생각대로 행동하고 말하지 말고요
    저도 하비 58세인데 안빠져요 ㅎㅎㅎ
    그냥 좋은거구나 하고 살아요
    헬스장에서 다리 기구 무게 치니 조용히 ㅡ 대단해요 ㅡ 하신분 생각나요 ㅎㅎ

  • 43. ....
    '26.7.9 2:47 PM (119.193.xxx.3)

    진심으로 부러운거 맞아요 저도 허벅지 근육 생기게 하려고 노력 중 이예요 가는 허벅지가 어릴 땐 바지 입으면 이쁘고 좋았는데 지금은 건강해 지기 위해서 근력운동합니다 조금 두꺼워져서 기쁘게 생각중

  • 44. . . .
    '26.7.9 2:47 PM (14.39.xxx.207)

    할머니 무례하신건 맞아요.
    그러나 진심으로 부러우셨을거에요.

    할머니 잘못 맞고 원글님 부러워 그런것이니 풀어버리셔요.

    저도 젊을 땐 몰랐는데 나이들수록 이티형 몸매가 되고 허벅지 근육의 중요성을 슬슬 느끼고있답니다.

  • 45. 가로수
    '26.7.9 3:05 PM (121.166.xxx.48)

    나이드시면 왜 속마음을 꼭 내뱉는지 모르겠네요. 무례하셨어요. 하지만 님이 나이 들어보면 그게 진심 부러워서 그랬움을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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