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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정리 하는데 반성합니다

정리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26-07-09 11:24:43

짐정리를 하는데 뭐가 그렇게 많은지...

이사 준비하느라 버리고 나눔하고 집에서 많이 나갔는데도

이싯짐 패킹힐때 끄집어내니 한도 끝도 없이 뭐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요

도대체 왜 이렇게 많은 살람살이를 갖고 사는건지...

다 내다버리고 싶네요

소파와 참대도 너무 거대하고

프레임 없는 간단한 이케아 침대 놓고 살고 싶네요

보통 이러고들 사나요?

제가 심각한걸까요?

입주해 6년 살다 이사가요

45평 5톤 트럭 2대 꽉 찼어요 ㅠ

일단 이사해놓고 살림 단촐하게 정리하는걸 일상화하고 싶어요

저 많은 살림살이들 정말 싫고 질려버리겠어요 ㅠ

IP : 211.234.xxx.1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7.9 11:31 AM (1.239.xxx.52)

    그릇을 어찌할지 어짜피 손님도 없는데 손님 보시는것도 싫고요 왜 이리 그릇을 많이 샀을까요

  • 2. 저도요
    '26.7.9 11:31 AM (119.71.xxx.168)

    이사사장님은 이정도면 무난한거라 하시는데요
    너무 심난해서 오늘도 버리려구요....

  • 3. 나름
    '26.7.9 11:32 AM (1.240.xxx.21)

    미니멀추구한다 했는데 이사할 때보니 버릴게 산더미.
    이사를 통해서 버릴 짐 정리하면서 이젠 물건 살 때 훨씬 신중해지고
    왠만하면 물건 안들이는 습관 만들고 있어요.

  • 4. 정리
    '26.7.9 11:34 AM (211.244.xxx.178)

    저도 작년11월에 리모델링 한다고 제가
    짐쌌는데 무슨 짐이 그리 많은지
    옷과 이불은 미리 정리 해서
    안건드리고 수납되있는 유리그릇 도자기그릇
    당장 안사용하는거 마대자루 사다무조건
    다 버렸어요 아까운것도 있었지만
    속이 다 시원하네요
    힘내세요

  • 5. 주방
    '26.7.9 11:37 AM (211.234.xxx.111)

    주방 여사님 2인이 그릇과 냉장고 패킹하는대 부끄럽고 자괴감이 느껴졌어요. 그릇들 후라이팬들 냄비들…
    난 왜 그러고 살았던건지 마음이 괴롭고 힘들고…ㅠ
    평소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스스로가 너무 싫어지네요

  • 6. 2년동안
    '26.7.9 11:43 AM (49.169.xxx.171)

    한번도 안쓰는건 거의 안쓰기때문에 그냥 버리세요.
    돈쓴거 아까와서 못버리고,언젠가 쓰겠지 싶어서 못버리고..그러니 집에 살림살이
    이고지고 살죠.
    살림이 너무 많으면,뭐가 어딨는지 몰라서 또 사고, 그래서 더 쌓이고 악순환이에요.
    집에 들어갔을때,
    물건이 많아서 숨막히는 기분.
    버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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