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좋아하지 않는 저질체력이예요ㅠ
예전에 그러니까 아이 어릴때 2010년에서 2015년쯤에
는 마일리지 혜택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어요
여러 회사 마일리지로 호텔 1박권이 꽤 많았는데
그때마다 호텔 가서 그냥 수영 사우나 하고
하루 자고 왔어요
그 당시는 호캉스 란게 좀 유난스러웠던것 같은데??
비혼 아니면 가족여행을 그렇게 한다는거요!
호캉스가 언제부터 흔해진건가요?
여행 좋아하지 않는 저질체력이예요ㅠ
예전에 그러니까 아이 어릴때 2010년에서 2015년쯤에
는 마일리지 혜택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어요
여러 회사 마일리지로 호텔 1박권이 꽤 많았는데
그때마다 호텔 가서 그냥 수영 사우나 하고
하루 자고 왔어요
그 당시는 호캉스 란게 좀 유난스러웠던것 같은데??
비혼 아니면 가족여행을 그렇게 한다는거요!
호캉스가 언제부터 흔해진건가요?
네이버카페 호팩이라고
호캉스 하는거 유행해서 그 카페 가입하고 꿀팁들 공유하고 해서 호캉스가는거 했던거 같아요. 그게 한 15~6년전쯤 아니었나.. 싶은데..
이후론 코로나 시기에 많이들 가기시작했죠. 해외 못나가니
그때 2015년정도에 비하면 물가도 올랐지만 서울시내호텔 2박3일 조식포함으로 30만원대에 다녀왔었는데, 요즘같으면 1박도 택도 없을듯..
블로그에 호캉스후기 올라오고
방금 카카오톡딜에 워커힐 떠서 구경하는데... 싸게! 40만원대!! 그러더라구요
가고싶은데.. 40만원이면 저는 2박 3일 여행비용이어서 ㅠㅠ
부럽습니다.
호텔 티어 있는 사람들이 꽤 예전부터(댓글들처럼) 하긴 했는데 그래도 코로나 여파를 무시할 수 없죠.
여행이 어려워지니 호캉스를 더 많이 하게 되었고 호텔 가격이 급속도로 오른 건 그때인 것 같아요. 그후로 떨어지진 않구요, 너무 비싸요ㅜㅜ
15년 전만해도 도시의 5성급 호텔들이 7~8월달이 비수기였어요.
외국회사들은 7~8월 휴가가 많기에 한국을 찾아오는 출장이 적었고 그때만해도 휴가는 도시를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우리 국민들이 강했구요.
그래서 호텔에서 비수비 빈 방 처리를 위해 패키지 만들며 싸게 내놨었어요.
추석 설에도 싸게 패키지들이 나왔구요.
그때는 우리가 명절이라 외국에서 기업들 출장을 못왔으니.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렇게 자리잡아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