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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탈리아 여행중입니다

새콤달콤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26-07-09 09:20:44

4일째 애들과 자유여행중

오늘은 남부투어 갑니다

꿈에 그리던 아말피 해변 보네요 드디어

무더위와 도둑걱정  젤 많이 했는데

지금까지는 생각보단 괜찮아요

아침 저녁으론 초가을처럼 시원하고

대낮에도 그늘 찾아다니니 좀낫네요

햇빛이 정말 따가워 힘들어

대낮엔 식사하면서 실내에 좀 머물고

융통성있게 하니까 좋네요

지하철 버스 에어콘 거의 다 있고

사람들도 다 친절해요

주식으로 좀 벌었다고  이익실현 하는건데  ㅜ

민박집에선  조식으로 잡채 김치찌개 호박전등

주인장 음식솜씨 좋아요

애들 든든하네요. 알아서 코스 짜고

대중교통이며  길 찾기며  통역까지  척척

스마트폰이 효자인가? ㅎ

암튼 돈쓰는 기분 나요

담주엔 크로아티아 넘어가요

걱정스런 맘에 이맘때쯤 주식창도 열어보고

82도 들어오고 그러네요

모든게 다 잘되길 바라며 ..

 

 

IP : 82.59.xxx.2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6.7.9 9:22 AM (121.182.xxx.205)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행복하네요.
    즐겁고 여행 되세요~!

  • 2. 우와
    '26.7.9 9:22 AM (121.182.xxx.205)

    글만 읽어도 행복하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3. 부러운
    '26.7.9 9:24 AM (211.34.xxx.20)

    근데 네요 가 너무 많아요

  • 4. ...
    '26.7.9 9:25 AM (112.169.xxx.196)

    포지타노 바닷가 근처 카페에서 마셨던
    시원한 맥주와 올리브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부모님도 좋아하셨는데...
    자녀들과 좋은 추억 되실꺼에요.
    15년 지난 지금도 저희는 ㅏ끔 그때 얘기 하거든요. ㅋㅋ

  • 5. 찐감자
    '26.7.9 9:36 AM (222.107.xxx.148)

    저도 아이들이랑 이탈리아 여행 갔을 때 너무 행복했던 기억나요
    도시마다 특색있고 어찌나 멋지던지..
    작년 로마가 마지막이었는데.. 다시 갈 수 있을까? ㅎㅎ 그런 생각만 해요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 만들고 오세요^^

  • 6. 대모
    '26.7.9 9:48 AM (175.127.xxx.58)

    저도 2주후 로마 2박3일. 지중해크루즈 6박7일 갑니다. 시어머니 생신기념으로 온가족... 주식팔아 거기서 쓰려했는데,,, 그때까지 오르길 바라며....
    즐거운 여행 하세요.

  • 7. 영통
    '26.7.9 9:51 AM (14.55.xxx.248)

    애들 중학생 때 이탈리아 여행

    그 때 돈 여유 없을 때인데도
    중학생 때 가는 게 좋을 거 같아 강행

    소렌토에서 돌아오라 소렌토로 원곡으로 흥얼거리고.
    고등 때 실기평가였는데...내가 외우고 있더라고요

  • 8. 작년에
    '26.7.9 10:00 AM (180.229.xxx.164)

    아말피 포지타노 갔었는데 저도 별일없고 좋았어요.
    납복보다도 살구가 맛있으니까 제발 꼭 사 드시구요,(유럽 가는 사람한테 꼭 얘기함 ㅎ)
    소렌토 가시게되면 Bagni Regina Giovanna 히든비치 강추합니다. 아름답고 너무 좋아요.

  • 9. ...
    '26.7.9 10:11 AM (168.78.xxx.129)

    3년전 가족여행 갔었는데... 아쉽게도 납작복숭아 못먹었어요. 꼭 드시고 오세요~~
    아말피 해변...절벽에 있는 집들... 사진 찾아봐야겠어요~

  • 10. ㅇㅇㅇㅇㅇ
    '26.7.9 11:06 A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납복 보다 살구 자두 비스므리한거
    포도 추천요
    납복은 그냥 잘익은 딱복
    포도가 완전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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