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언감사. 원글 삭제..저는 남자이구요..30초반이예요

조언 조회수 : 4,896
작성일 : 2026-07-09 06:58:19

 

 

충분히 조언들었어요

확실히 글로 쓰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댓글을 보면서 내생각이 절못된것이 아나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3ㅡ4개월 마음의 정돈 확실하게 하고

그후 결혼을 위해 사람을 소개받을게요

 

원글 자울께요.

조회수는 얼마 안 되지만

한결 같은 댓글에

마음 다잡습니다

 

삭제이유는 

원글이 안터넷을 떠돌면

전.여.친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서..

 

 

IP : 211.235.xxx.97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9 7:03 AM (112.159.xxx.236)

    얼마나 자기를 사랑하나 테스트하는 거예요
    3년 동안 세 번째면 그렇게 자주 헤어지자고 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 2. ...
    '26.7.9 7:05 AM (218.209.xxx.224)

    왜 이리 작위적이지
    볍신도 아니고 엄마얘기는 왜 들어
    자아 아이덴티티가 없나
    이런 아이랑 결혼하면 인생 꼬이는길
    아직 엄마 분리가 안됐어요
    와..
    혼자 할 수 있는일은 있어요
    뭔일 생기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겠네요
    최악

  • 3. ..
    '26.7.9 7:06 AM (211.210.xxx.89)

    그런성격 고치기 전에는 결혼은 말리고싶네요. 아님 결혼하고 집-회사-집 하던가요.근데 또 무슨일로 헤어지자 하나요? 그여자 잡고싶으면 진지하게 이래서 싫고 그거 고치기 전엔 결혼 못하겠다하세요.

  • 4. ㅇㅇ
    '26.7.9 7:07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엄마 아이디?
    아니면 해킹?

  • 5. ...
    '26.7.9 7:08 AM (211.227.xxx.118)

    나중에는 내가 헤어지자 하는 말이 절로 나올듯요.
    더 이상 진행하지 말아요.

  • 6. ...
    '26.7.9 7:09 AM (220.75.xxx.108)

    입버릇처럼 헤어지자 했다면서요.
    결혼하면 입버릇처럼 이혼하자 하겠네요.
    암튼 저렇게 사람 떠보는 거 너무 별로에요.
    모든 장점을 덮어버리는...
    이쁘고 말 잘 통하고 능력있음 뭐하나요?
    관계의 시작은 믿음인데 스스로 그 근간을 깔짝깔짝 긁어내는 여자라니요.

  • 7. ..
    '26.7.9 7:10 AM (1.235.xxx.154)

    저런 습관은 계속 됩니다
    원글님이 참고 지낼수 있을지없을지가 문제
    지금 드러난걸 다행으로 여기시고 본인이 결정내리세요
    계속됩니다
    사람 안변해요
    약속먼저 취소한 사람은 여친이고
    그런데 다시 시간났다해도
    남자가 약속있다는데 그걸 왜 취소하고 자기 만나라고 요구하나요
    저는 문제 있다고 봐요

  • 8. . . .
    '26.7.9 7:11 AM (14.39.xxx.207)

    헤어지자는 이유가 약속깨고 오지않은거라니...

    결혼하면 이혼하자는말 안할까요?
    여자든 남자든 말 쉽게 하는사람 신뢰감 없어요.
    그리고 직장일이든, 학업이든 지장을 줄 정도로 정신적 피로감을 주는 여자친구, 남자친구 별로에요.
    윗 댓글처럼 테스트하는건데 전 별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여자없으면 못산다 싶음 만나야죠.

    이런 여자친구인거 모르고 만나는거 아니고 자기발등 자기가 찍는거죠.

  • 9. 여성감성
    '26.7.9 7:12 AM (114.203.xxx.205)

    결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뭘까요?
    신뢰 아닌가요? 그녀가 신뢰도 없지만 약속해 놓은것 취소하라는건 원글의 신로도도 떨어뜨리는 행위예요.
    떼쓸게 따로있지...
    남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기본이 안된 사람입니다.
    거짓말을 하거나 새치기를 하거나 길가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것. 저는 이런 사람과의 결혼은 물론 시작도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 10. 00
    '26.7.9 7:14 AM (124.216.xxx.97)

    내가 하는일이 여유로워서 여친이 계속 저러든지 말든지 그럴때마다 내가 신경써줄수있으면 괜찮지만
    내가 힘들때 이해받고 위로받는건 아주 먼먼먼훗날이나 가능하긴할지 기대 안하셔야할거 같아요
    잠시 연락안하고 지내는 시간을 가져보셔요

  • 11. ..
    '26.7.9 7:15 AM (1.227.xxx.69)

    헤어지자고 하는 상황이 너무 유아스러워요. 여친도 원글님과 비슷한 나이일텐데...
    여친이 좋고 서로 사랑한다면 조금은 단호해지세요.
    저런 상황이 오면 원글님이 좀 더 단호하게 대처하시라는 말입니다.

  • 12. ..
    '26.7.9 7:18 AM (112.151.xxx.75)

    근데 갑자기 여친이 

    만날수있게되었다고 3시쯤 연락이 온거예요

    난 사정이야기하고 못만난다..다음에 보자 했더니

    취소하고 오라고 

    안된다 오라 안된다 오라

    그와중에 헤어지자고 하네요.

    -----

    이 부분 정말 진절머리나겠어요
    뭐 애도 아니고 땡깡이..
    안 고치면 헤어질듯해요
    결혼하면 더 해요

  • 13.
    '26.7.9 7:23 AM (39.114.xxx.158)

    그런 얘긴 정말 헤어질 결심이 섰을때 해라
    다시 한번 얘기하면 절대 안붙잡겠다. 그 땐 반드시 헤어진다.
    사랑하는지 확인하려고 그런 말 하는건 더이상 절대 안된다 확실히 말하세요.
    실은 제가 어릴때 그런 기억이 있었는데 저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어 헤어지잔 말 안하게 됐었어요.

  • 14. 가정환경이
    '26.7.9 7:26 AM (113.199.xxx.78)

    그럴수록 더욱더 안그런 사람도 많을건데요
    부모이혼하고 내인성하고는 별개지요
    세월이 아깝긴 하지만 지치게 만드는 관계는 그만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대체 여자는 왜 지가 하고픈대로 다하고 다 내뱉고는
    무슨 잡아주길 바라고 앉았는지....
    이번에 넘어 간다해도 또 어린딸 달래듯 할거같아요
    그걸 받아줄 자신있으면 고~
    더이상 힘들어 못한다면 스톱~

  • 15. ..
    '26.7.9 7:26 AM (211.208.xxx.199)

    까짓 3년 사귄거 가지고…
    세상에 여자는 많아요.
    도망쳐요.

  • 16. ㅇㅇ
    '26.7.9 7:28 AM (58.125.xxx.62)

    3년에 3번 이별 통보면 일년에 한번인데
    그리 많은 횟수는 아닌것 같고
    결혼은 상대방 장점이 아니고 단점을
    품을 수 있을 때 하는건데 남들한테
    물어보는 건 큰 의미없고 본인이
    감당 가능한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 17. 00
    '26.7.9 7:28 AM (211.234.xxx.16)

    이미 본인이 답을 알고 계십니다 버리세요 안그러면 지팔지꼰

  • 18. 에고
    '26.7.9 7:28 AM (14.33.xxx.169)

    단하나 단점이 아닌건 같은데요..
    싸운이유 보니 여친 너무 별론데요
    이기회에 좀 시간을 가지고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19. ㅇㅇ
    '26.7.9 7:31 AM (220.78.xxx.11)

    이혼숙려캠프 결혼지옥보세요
    남녀 결혼상대를 보면 감정기복많고
    즉흥적 인경우 나중에는 소리지르고
    ㅠ 분노조절 못하는경우가 배우자로
    최악이에요 도망가세요~

  • 20. ...
    '26.7.9 7:35 AM (221.140.xxx.68)

    댓글이 좋네요.
    부담되시면 댓글은 남겨주세요.

  • 21. ...
    '26.7.9 7:37 AM (211.234.xxx.44) - 삭제된댓글

    입버릇처럼 헤어지자하는거 저는별로...
    결혼하고도 그러면 불안해서 어떡하나요

    근데 진짜예쁘고 착한게 맞고(위의 사례로는 안착한거같긴한데)
    모든게 잘맞고 원글님이 그렇게 속상하시면,
    앞으로는 장난으로라도 그런말은 하지말라하시고 원글님이 '을'이되는 관계는 안하겠다 대화나누고 변화가 있는지 한번 더 만나보시던가요...

  • 22. ...
    '26.7.9 7:38 AM (211.234.xxx.44)

    입버릇처럼 헤어지자하는거 저는별로...
    결혼하고도 그러면 불안해서 어떡하나요

    근데 진짜예쁘고 착한게 맞고(위의 사례로는 안착한거같긴한데)
    모든게 잘맞고 원글님이 그렇게 속상하시면,
    앞으로는 장난으로라도 그런말은 하지말라하시고 원글님이 '을'이되는 관계는 안하겠다 대화나누고 변화가 있는지 한번 더 만나보시든가요...

  • 23. ...
    '26.7.9 7:44 AM (180.83.xxx.74)

    분노 조절이 안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영혼이 병들어요

  • 24. ....
    '26.7.9 7:46 AM (116.38.xxx.45)

    지금은 사랑하지만 그런 성격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결혼해서 현실 생활을 하게되면 힘드실거에요.

  • 25. 우웅
    '26.7.9 7:47 AM (211.49.xxx.101)

    정말 헤어질 생각 아니면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말라고 말해두세요
    그래도 못 참고 말하면
    그 때는 진짜 헤어지자고 하고요
    감정 때문에 말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싸울 때 마다 말로 폭력을 휘두름

  • 26. ....
    '26.7.9 7:48 AM (106.101.xxx.110)

    아무리 울고 매달려도 엄마랑 잘맞아도
    아닌건 아닌거지요
    지금 헤어진다는 마음 변치마시고 마음 다잡으세요
    그런여자랑 결혼하면 어떻게 될지 바로 보이네요
    원글님도 여친의 그런모습 때문에 헤어지는걸 결심하신거잖아요
    지금은 죽을듯이 힘들어도 시간 지나면 무뎌질거예요

  • 27. ...
    '26.7.9 7:50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댓글이 좋네요.부담되시면 댓글은 남겨주세요.)
    거지냐?!
    소재 없으면 딴데가서 알아봐요
    돈 벌때 없지
    최저 임금도 못받고 기웃기웃

  • 28.
    '26.7.9 7:52 AM (118.235.xxx.238)

    여자가 본인이 안된다고 깬 약속이고
    남자는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모임을 잡았잖아요?
    정상적인 사고의 여자(남자라도)사람이라면
    남자의 약속을 깨라고 안해요
    왜냐 그 약속을 깨는건 남자(사람)가 속한 사회의
    신뢰를 깨는거니까요
    그 사람의 사회생활을 깨는거니까요 그걸 고려하고 배려하는게 평생 함께 할 배우자죠

    근데 왜 여자가 헤어지니마니 해요
    별 일도 아닌데요

    다만 이런 것을 굳이 엄마와 의논에
    또 엄마아이디로
    묻는 님도 이제 정신적인 독립하셨으면 합니다
    남친이 이런다면 싫어요

  • 29. ...
    '26.7.9 7:53 AM (175.214.xxx.17)

    여친이 원글님이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알고
    감정의 횡포를 부린다고 생각합니다.

    길게 이러쿵저렁쿵 쓰다가
    다 지웠습니다.

    만나서 솔직하게 서로 이 문제에 대해서 차분하게 얘기해보고
    (화내지 말고, 싸우지 말고)
    개선의 여지가 있고
    감당이 가능할 거 같으면 계속 만나보시고
    결혼은 천천히 생각하세요.

    전 엄마 입장이라
    어머님이 속상하시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 30. mo
    '26.7.9 7:53 AM (1.236.xxx.253) - 삭제된댓글

    인격장애자와 만만한 사람 조합이네요.
    인격장애자는 만만한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보고
    꽉 잡은 후 (온갖 매력발산으로 붙들어요)
    자기 입맛에 맞게 조련해갑니다.
    (내 말대로 안 할거면 헤어지자 협박,울며 헤어져선 안 될 사이처럼 옭아매기)
    자기가 헤어지자면서 절대 헤어질 생각은 없고
    더 자기 말대로 움직이라고 강요하니 만만한 사람은 멘탈나가고 만신창이 됩니다,
    멀쩡한 얼굴로 그렇게 사람 정신을 파과하니 인격장애자가 무서운거에요)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은 절대 멀리하세요.도망가야 살아요.
    나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만 만나세요.
    좋은 사람 만나시길...

  • 31. 심각한게 3번
    '26.7.9 7:54 AM (175.202.xxx.200)

    심각한게 3번이라고 하니

    늘 헤어져 소리를 했다는거죠.

    두 사람의 관계-권력관계에서 니가 을이니까 내가 갑질하는거야

    그렇게 이해하시면 돼요. 그 여자분에게 님은 그냥 을인겁니다.

    갑이 헤어지자(=내가 하는 말을 들어) 는데 을은 항상 복종해 왔죠. 3년동안.

    불복종은 전혀 생각 안할겁니다. 아마 여친은 쉽게 원글님을 놓아주지 않을겁니다.

    그저 만만하고 통제가 잘 되는 남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요.

    여친의 조건(부모의 이혼)은 괜찮은 남자의 부모들 중에 꽤 많은 수가 반대하는 약점이니까요.

    객관적으로 여친의 계산으로보면 님을 꼭 잡으려고 할텐데요.

    여러 아줌마들의 인생 경험, 주변 경험 등 좋은 댓글 참고하세요.

  • 32. 아닌거 알면서
    '26.7.9 7:54 AM (112.162.xxx.155)

    본인이 제일 잘 알면서 왜 굳이 글까지 올려서 남들한테 확인받으려고해요?
    뭐가 미심쩍고 불안해서요?
    별 문젯거리도 아닌데 괜히 내가 트집잡아서 괜찮은 사람 놓치는거 아닌가 그런 걱정되서요?
    본인을 잘 들여다 보세요 뭐가 제일 중요한지

    예쁘고 착하고 능력있고 부모까지 맘에 들어하는 여자
    근데 결정적으로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여자
    물좋고 정자좋은데 없다죠
    그런 사람이니까 원글한테까지 차례가 온거예요

    그리고 그 여자는 그 버릇 절대 못고칠거예요
    결혼하면 이미 예상된 가시밭길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는것임
    둘이서 괴로울바엔 혼자 외로운게 나음

  • 33. 닉네**
    '26.7.9 8:00 AM (110.12.xxx.127)

    제가 연애초기 화나거나 짜증나면 헤어져 했었어요
    그때 남친이 한번만더 헤어지자 하면 진심으로 알아듣겠다고 해서 이후 입도 뻥긋 안했어요 ㅎ
    결혼해서 20년 잘 지내고 있어요
    연애초기에 경고했던거라....맞추는 시기도 있어서 더 서로 조심하며 존중하며 살고 있어요

  • 34. 연애전
    '26.7.9 8:03 AM (121.138.xxx.2)

    맘에 들었던 부분도 결혼후에는 큰단점으로 다가오는게 현실입니다 그땐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잘몰라요 하물며 연애때부터 힘들게 하던 부분은 어떨까요? 평생 내가 끌어안고 참으며 인내하며 살 용기 있으면 직진하세요
    연애때 쿨하게 넘겼던 부분도 결혼후엔 계속 신경 쓰이고 지적하게됩니다 위의 결혼선배님들 댓글 잘 참고하시고 단호하게 여친에게 말하세요 앞으로 헤어지자란 소리 한번 더 나오면 진짜 끝이다 단호하게 ~ 경고하세요

  • 35. 결혼생활
    '26.7.9 8:04 AM (180.211.xxx.140)

    결혼생활 해보니..
    감정기복이 크지 않은 사람을 만나야 해요.
    욱하는거 절대 xxx.
    원글님 여친처럼 사람 떠보는거 와 피곤합니다.
    결혼으로하면 양가집 때문에도 신경쓸일 있는데.
    아내 자체가 님한테 스트레스를 준다면 원글님 결혼생활이 행복할리 없겠지요.

    헤어지고 혼자살아도 저런 여자는 안만날래요.
    사람을 쥐고 흔들고 너무 피곤하게 해요.

  • 36. ...
    '26.7.9 8:05 AM (175.211.xxx.67)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애정을 확인할수 있는데
    1년에 한번 헤어지자 말하는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댓글 쓰신분....

    이건 아니지요. 결혼해서 싸울떄마다 이혼하자고 할껄요~
    입버릇처럼... 저런말 하면 남자가 져주는 줄 알고 매번 이혼하자 할꺼예요
    결혼하면 1년에 한번이 아니라 여자가 화가나면 자주자주...

    견딜 수 있다면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시고 아니면 그냥 접으세요.

  • 37. ...
    '26.7.9 8:07 AM (50.101.xxx.69)

    제발 끌려다니지 말고 인간대 인간으로 보세요.
    자꾸 받아주면 남자가 더 바보같이 보이고 쉽게 보여 매력없어요.
    단호함을 보일때 더 신뢰가 갑니다.
    저런 여자는 끝이 너무 보여요.
    인생 너무 길어요 그러니 배려심 많고 이성적인 분 만나세요.
    인간 고쳐쓰는거 아닙니다요!!

  • 38. ....
    '26.7.9 8:11 AM (125.177.xxx.20)

    다른 걸 다 떠나서 남자의 삶, 타인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아요. 남친의 시간이 온전히 자기 몫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미성숙 그 자쳅니다. 오후3시에 당장 남친의 약속을 취소하고 자길 만나라, 그렇지 않으면 헤어진다. 이게 말입니까? 방굽니까?
    제게 협박이지 뭡니까? 30대 초반인데 지금껏 여친을 저렇게 길들인 원글님 탓도 있습니다. 감히 직장생활하는 상대를 뭘로보고 당일 약속을 깨라, 마라 왈가왈부합니까? 그동안 여친에게 매우 만만한 남친이었다는 반성부터 하세요. 남편이랑 연애3년, 결혼25년 됐지만 연애기간동안 서로 직장생활하면서 상대 약속을 좌지우지한 적인 단 한번도 없었어요. 존중받는 연애를 하세요. 얼마나 오죽 못났으면 여친한테 저런 대접을 받습니까? 질질 짤시간에 능력 더 키우세요.

  • 39. 비오는 날
    '26.7.9 8:11 AM (119.204.xxx.8)

    지금은 헤어지면 그 뿐, 아무관계도 아닌데요.
    결혼하고 헤어지자거나, 아이도 있는데 헤어지자하면 님은 더더 붙잡게 될거에요
    그쪽은 점점 갑이되고, 님은 점점 을이 될겁니다
    관계를 완전히 재정립할수 없다면 헤어지는게 나을듯요

  • 40.
    '26.7.9 8:11 AM (221.164.xxx.72)

    사랑은.............신뢰입니다
    나는 못믿어도 당신은 믿을수있어!
    이게 찐 사랑이예요

  • 41. ...
    '26.7.9 8:18 AM (14.39.xxx.207)

    30대면 결혼도 생각해야하는 나이인데..
    결혼상대자로 최악인 사람이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입니다.
    주위사람들 모두를 정서불안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죠.

    예쁘고 능력있고 부모님께 잘하는거보다 더더더 중요한건 정서적 안정입니다. 특히나 결혼상대자라면 말이죠.

    이번이 기회일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 탈출할 수 있는 기회요.
    예쁜거에 빠져 못헤어나온다면 지팔지꼰이고요.

  • 42. 음...
    '26.7.9 8:20 AM (113.199.xxx.78)

    부모형제자식은 내가 못 골라도
    배우자만은 내가 고를수 있다는 말만 명심하세요

  • 43. 이게
    '26.7.9 8:22 AM (211.211.xxx.168)

    다른 일에도 쉽게 화를 낼 꺼에요.
    아이 낳으면 아이에게 너 미워! 너 나가! 인연 끊어!

    이런 식으로 아이의 사랑을 측정하고 휘두르려 할 테지요.
    그거 감당하실 수 있나요?

    원글님 아버지는 원글님께 어떤 아빠였어요?
    아빠라서 다행인데 암마가 그러면 나쁜 영향은 10배쯤 갈 겁니다.

  • 44. ..
    '26.7.9 8:23 AM (217.200.xxx.87) - 삭제된댓글

    자주 헤어지자고 말 하는 이유에는
    단지 그 작은 사건이 아닌
    그 여친이 맘 속에 늘 담고있는
    원글님에 대한 불만족이 있어서인지를 먼저 물어보세요.
    그것이 환경적인것이든 성격이든 뭐든간에.
    그리고 그것이 여친이 늘 맘에 담고 있는
    치명적인 이유라면 헤어지는게 맞고

    단지 습관처럼 별 일도 아닌일에 그런다면
    절대 헤어지자 말 하지 않기로 다짐을 받고,
    추 후에 단 한 번만이라도 또 헤어지자 말을 한다면
    그 때는 서로 정말로 헤어지기로 약속을 하세요.
    그리고 그걸 실천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사귀던 사람.
    서로 좋아하고 이별에대한 마음준비도 없는 상태에서
    제가 자주 헤어지자 말 한 이유가 있었는데
    그게 그쪽 부모님에 대한 문제였어요.
    좋아는 하는데 마음 한구석에 걸리는 어떤 걸림돌.
    결국 헤어질 용기도 없으면서
    별일 아닌일로 제가 또 헤어지자 말을하고
    그사람은 그런 제게 질려서 그럼 그렇게 하자 했고
    나중엔 제가 매달리고 ㅎㅎ
    헤어지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나중에 생각 해 보니 헤어진게 정말 천운이었어요.
    단칼에 잘라 준 전남친에게 감사합니다.

  • 45. 아니
    '26.7.9 8:25 AM (211.178.xxx.57)

    어린아이도 아니고
    자기가 취소한 약속을 자기 상황이 변했다고 상대방 보고 취소하고
    오라고 해서 헤어지자고 한다고요?
    애정 테스트 하려고?
    고민 할 것도 없이 이 부분만 봐도 미 성숙한 인간이라
    앞으로 어떤 인생이 펼쳐질 지 훤히 보이네요.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아요.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요.

  • 46. 부모님과 다름
    '26.7.9 8:26 AM (175.202.xxx.200)

    부모님의 경우와 비슷할거라고 생각은 하시지 말고요.
    부모님의 하나의 사례일뿐이죠.

    결혼하면 매일 헤어지자 이혼하자( 너 내말 들어 이 바보야..이런 전략으로) 할겁니다.
    아이 생기면 님의 인생은 ㅜㅜ
    솔직히 여자로서 님의 여친은 좋은 여자는 아닙니다.
    절대 저런식으로 남자 컨트롤하려는 여자는 좋은 여자 아니고요.
    울 오빠가 저런 여자(지금 올케)와 결혼해서 오빠가 버는 모든 돈(올케는 전업주부)은 올케언니가 관리하고 오빠가 부모님 만나는것 조차 올케의 허락이 필요하고요.
    한마디로 보면 ㅂㅂ로 살아요.
    그런데요 올케언니가 오빠와 자기가 필요한 사람을 통제하는 기술이 엄청나요.

    어차피 오빠와 올케도 한 사례고요.

    여러 사례들을 일반화 시키면 만만한 남자 착한 남자가
    영악한(그런데 남자는 착하고 똑똑하고...이렇게 보죠) 여자를 만나면
    대충 충직한 돈 벌어오는 머슴으로만 사시는 거죠.
    나중에 아프거나 힘들때는
    더이상의 이용가치가 없으면 늙으면 막 함부러 하겠죠.

  • 47. ...
    '26.7.9 8:27 AM (211.44.xxx.54)

    말대로 인생의 태도를 보여주는데
    언젠가는 질리겠죠.
    연애하고 결혼다르고...연애만 해야하는 타입인듯.

  • 48. 부모님과 다름
    '26.7.9 8:28 AM (175.202.xxx.200) - 삭제된댓글

    참 올케언니의 부모가 아버지가 매일 소리지르고 화내고 엄마는 찍소리 못하고 무조건 복종하는 집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올케언니는 아버지의 모습을 교묘한 기술로 시전하는거죠.

    그래서 부모의 영향이 큰겁니다.

  • 49. 플랜
    '26.7.9 8:29 AM (125.191.xxx.49)

    그 버릇 못고칩니다
    그냥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 50. 부모님과 다름
    '26.7.9 8:29 AM (175.202.xxx.200)

    참 올케언니의 부모가 아버지가 매일 소리지르고 화내고 엄마는 찍소리 못하고 무조건 복종하는 집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올케언니는 아버지의 모습을 교묘한 기술로 시전하는거죠.

    그래서 부모의 영향이 큰겁니다.


    자녀에게도 그렇게 교묘하게 영악하게 컨트롤합니다.

    물론 컨트롤 당하는 남편과 자식은 모르죠.
    남들 눈엔 보이지만요.

  • 51. 헤어지세요
    '26.7.9 8:31 AM (110.10.xxx.120)

    엄마랑 잘맞는게 더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큰문제는 지금 원글님 본인이 그렇게 괴로울만큼
    울고 있다가 ...
    그 정도로 여친 성격에 문제가 큰겁니다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함부로 입버릇처럼
    쉽게 헤어지자는건 큰 문제인겁니다
    님을 무시하고 함부로 여기는 행동이죠
    결혼해도 자기 뜻대로 안되면 쉽게 이혼하자고 할거 같아요ㅜ
    나중에 크게 후회하지 말고
    지금 헤어지셔야죠

  • 52. 딸기마을
    '26.7.9 8:33 AM (27.169.xxx.166)

    헤어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사귀는 관계에서의 헤어지자는 말과
    평생을 혼자가 아닌 자식과의 울타리인 가정을 이루는 관계에서 헤어짐은 그 무게가 다릅니다

    지금은 원글님만 불안하고 힘들수있지만
    결혼후에는 원글님을 비롯한 모든사람들과 함께 다같이 그 고통과 불안을 함께 느끼는거죠

    진심이 아니었다는 말은 핑계예요

    헤어짐은 진심이어도, 아니어도 헤어질수있는거예요

    저는 진심으로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것보다
    상대방을 흔들려는, 그걸 무기로 흔들려고 사용하는
    그 마음이 제일 나쁘고 악질적이기까지 하다고 생각합니다

    원글님이 잘못생각하시는게...
    여자친구분이 착하다고 생각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제일 두려워하는걸 뻔히 알면서
    그걸 잡고 흔드는 사람이 제일 나쁜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원글님 토닥토닥
    울지마세요~~

  • 53. 이게
    '26.7.9 8:33 AM (211.211.xxx.168)

    글고 제가 보기에 가장 큰 문제는 자기중심적인 유아적 사고와 내로남불이 너무 심하다는 거에요.

    자기는 약속 취소 쉽게 하고 미안해 하.지도 않고
    자기 약속 취소 되었다고 원글님이 본인약속 취소하고 자기에게 돌아오는걸 당연히 여기는 자기중심적이고 유아적인 사고.

    그녀는 헤어져 하면 달래주고 사과하길 바라는 걸까요? 도대체 왜?
    다음부터는 원글님이 묶어놓은 개처럼 그녀가 바꾸는 일정을 따라 자동으로 다른 약속 취소하고 오게 만들려고 개처럼 훈련 시키는 건가요?
    도대체 헤어질 것더 아니면서 왜 그러는지 좀 냉정하게 머리를 식히고 분석해 보세요.
    어릴적 부모 아혼 핑게 대지만 그 너머엔 다 깊은 속마음이 있답니다.

    그 이전에 헤어짐을 무기로 휘두른 사건의 결말이 어떻게 되셨나요? 그녀가 헤어지자고 한 갈등요인을 원글님이 알아서 피하고 안 생기게 하지 않으셨나요? 훈련된 개처럼,

    같은 여자로써 헤어짐의 무기를 휘두르면 원글님을 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신감이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데
    원글님한테는 최악의 상대같은데요.

  • 54. 또하나
    '26.7.9 8:36 AM (113.199.xxx.78)

    부모복은 남편(배우자)복 하고 다를수 있어요
    그런데 남편복하고 자식복은 같이가는거 같아요
    주변을 봐도 그렇더라고요

    부모복 없으면 남편 자식복도 없다는데 이거 안맞는 집이
    상당히 많은 반면 배우자복이 별로이면 자식복도 별로인 집이
    많아요 이것도 명심하세요

  • 55. 간단해요
    '26.7.9 8:38 AM (175.196.xxx.62)

    여자분 장애인입니다
    감정 기복도 장애인 맞아요
    그런 장애를 이해하고 평생 품고 갈 수 있다면 결혼하세요
    아마 님이 더 병들것 같아요

  • 56. ......
    '26.7.9 8:38 AM (59.15.xxx.225)

    결혼 20년 넘어가는데 한번도 헤어지자 한적 없구요.
    헤어지자를 너무 남발하는 거 말도 안되는 어린아이 사고예요. 이유가 말도 안되는 거잖아요. 안정된 마음가짐과 문제해결력이 결혼의 열쇠예요. 그분은 결혼상대자로서는 적합하지 않아요.

  • 57. 딸기마을
    '26.7.9 8:39 AM (27.169.xxx.166)

    참 그리고..
    그 여자분은 통제성이 강한 사람이네요
    이런사람은 정말 주변을 힘들게 합니다
    배우자보다 특히 부모로 만나면 아주 최악이죠

  • 58. ㅇㅇ
    '26.7.9 8:40 AM (98.32.xxx.166)

    기본적으로 정서가 매우 불안정한 상대는
    배우자를 불행하게 만들어요.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이 하는 짓이
    이성적인 매력과
    연인의 사랑을 장담하면서
    이별하자는 협박을 무기로
    상대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거에요.

    착하고 현명한 사람은 이런 일을 하지않아요.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나 하는 거에요.

    남녀불문 이런 상대와는 결혼하는 게 아니에요.
    헤어지면 물론 아파요.
    하지만 짧으면 석달 길어도 1년이면 망각이 다 해결해주고
    세월이 지나면 그 사람이 누구였나 그래요.
    문제의식을 느낀 자신의 감을 믿으세요.

  • 59. ..
    '26.7.9 8:42 AM (217.200.xxx.87)

    헤어지자는거 별개문제로
    자기가 깬 약속에 상대가 다른스케줄 잡았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수긍하는게 일반 사람들 아닌가요?
    상대에 대한 배려도 존중도 없는거 보면 영 아니올시다인데요.
    “진짜 사랑은 서로에 대한 존중”입니다.

  • 60. 잘 결정했어요
    '26.7.9 8:48 AM (110.10.xxx.120)

    아주 잘 결정하셨습니다
    추후 혹시라도 더이상 헤어진 여친한테서 연락와도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09 자랑계좌 정보 어디서 확인가능할까요? 1 내꿈 12:09:47 393
1824208 2학기부터 등교시간 앞당겨 진다네요 11 경기도고딩 12:08:38 1,429
1824207 주식 개인 투자는 못하겠네요 18 ... 12:07:07 1,930
1824206 마트 캐셔도 화장하고 머리손질 잘해도 보기 좋네요. 12 자기관리 12:03:06 1,373
1824205 김남희 "정청래 대표가..본인이 남을 괴롭히신 일에 대.. 14 ㅇㅇ 12:02:03 677
1824204 정선 하이원 숲길 좋았어요 2 휴가 11:59:26 615
1824203 소아백혈병 후원 문의 1 기부 11:58:25 171
1824202 고딩 아이들 방 청소 매일해주시나요? 8 ㅇㅇ 11:57:49 370
1824201 나이드니 향수 취향도 바뀌나봐요… 9 장마비 11:56:47 713
1824200 76세 노인이 쓸 수 있는 핸디스팀다리미? 2 .. 11:54:52 345
1824199 백화점 삼품권 배달?로 받아 보신분 있나요? 1 0000 11:51:34 133
1824198 후쿠오카에서 캔맥주 기내용 캐리어에 넣어서 . 13 후쿠오카 11:51:16 851
1824197 고3 엄마인데요 수술일정 조언바랍니다 13 ... 11:50:39 663
1824196 가장 소중한 물건 있으세요? 9 11:47:16 699
1824195 핸드 블렌더 찾아요 10 무명인 11:47:13 365
1824194 김치우동 11:46:58 220
1824193 입주가정부 이런거 하겠어요? 26 ... 11:45:40 1,685
1824192 뒷쪽이 밴딩인 슬랙스 늘어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1 A 11:44:21 258
1824191 정리는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5 ㅇㅇ 11:42:52 679
1824190 라면과 김밥을 먹었는데도 살이 안쪘네요. 5 11:40:26 976
1824189 국민연금 고환율에도 해외주식 공격매수 2 ..... 11:39:40 651
1824188 위로해주는척 가장 아픈 부위를 찌르는 인간 9 인간이 11:38:42 954
1824187 보완수사 폐지론의 조급증, 무모함, 무논리를 비판한다 4 박찬운 로스.. 11:36:17 223
1824186 이사를 해야 정리가 되는군요 4 ㄱㄱㄱ 11:36:02 666
1824185 짐정리 하는데 반성합니다 6 정리 11:24:43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