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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친구엄마 장례

의젓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26-07-08 17:09:38

이제 사회초년생 아들이 고등학교 찐찐 친구 엄마 부고소식을 들었답니다

갑자기라 앞이 하얘지더래요

친구네서 밥도 먹고 엄마 아부지랑 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한걸음에 달려가 친구 경황 없을거 알고 연락못한 친구들 연락 다 하고

다른 지방에서 온 친구들 다 챙겨서 보내고 발인까지 다 보고 왔네요(같은 지역 삽니다)

친구부모님 상 처음인데 장례치르는 순서??내용?? 이런것도 대충 알고

제 아들이지만 착하네요

애들 아빠가 집안 경조사 일을 잘 챙기는 스타일입니다(앞장서서)

아마 아들도 알게 모르게 들은것도 있고 그런거 같네요

 

 

 

 

IP : 175.207.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8 5:12 PM (118.37.xxx.223)

    기특한 아들이고 좋은 친구네요
    어린 나이에 갑자기 엄마 돌아가신 친구도 안쓰럽고요
    저는 중년에 돌아가셔도 안믿기고 슬프던데... ㅠ ㅠ
    모쪼록 잘 추스르길...

  • 2. ...
    '26.7.8 5:12 PM (106.101.xxx.84)

    돌아가신 분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ㅇㅇ
    '26.7.8 5:15 PM (49.164.xxx.30)

    와..요즘 애들 이기적이고..그런거 챙기는법도 잘 모를텐데..역시 부모님의 영향이 크네요. 너무 잘자랐네요. 저도 제아들..공부보다도 원글님 아드님처럼 따뜻한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4. 60 초반일겁니다
    '26.7.8 5:15 PM (175.207.xxx.91)

    친구가 늦둥이입니다 누나랑 9살차이

  • 5. ㅇㅇ
    '26.7.8 5:28 PM (211.36.xxx.29)

    이런 기특하고 의젓한 아들은 자랑하실만 하네요
    타고 나는것도 있지만, 보고 배우며 자란것도 크군요

  • 6.
    '26.7.8 5:32 PM (121.200.xxx.6)

    경사를 함께 하기는 쉬워도
    애사때 가까이 있어 챙겨주는 친구가 정말 고마운 친구죠.
    슬픔속에서도 정말 고마웠을 거예요.
    든든하고 착한 아드님이네요.

  • 7. ㅇㅇ
    '26.7.8 5:35 PM (118.40.xxx.140)

    아드님이 착한데다 야무지기도 하네요
    어떻게 그렇게 처신을 잘하는지 기특합니다
    친구가 힘들때 가까이서 지켜준거 평생 가죠
    어머니 잃은 친구한테 큰힘이 됐을거에요

  • 8.
    '26.7.8 5:43 PM (223.39.xxx.13)

    고등때 엄마가 돌아가시다니
    눈물나네요...

  • 9. ...
    '26.7.8 5:56 PM (218.236.xxx.130)

    사회 초년생 아들의 고등학교 때 친구라 하셨습니당..
    아드님 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아휴...
    '26.7.8 6:24 PM (61.81.xxx.191)

    60초이면 너무 젊고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아드님 수고 많았어요 남인데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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