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남자에게 주도권을 맡기고 사회적 자원을 몰아주고 대신 남자가 가정 경제생활을 다 책임졌다고 해야 하나... 역할 분담이 거의 고정된 분업의 세대고 그시절에는 합리적인 배분이였지만
지금은 각자 도생의 시대가 온거에요.
단순히 누가 더 약아지고 누가 더 헌신했냐는 아니란거죠
물론 미시적으로는 케이스바이 케이스지만
결국은 시대와 현실 맞는 균형점이 그거라서 변화방향이 그쪽으로 가는거라고 봐요.
과거에는 남자에게 주도권을 맡기고 사회적 자원을 몰아주고 대신 남자가 가정 경제생활을 다 책임졌다고 해야 하나... 역할 분담이 거의 고정된 분업의 세대고 그시절에는 합리적인 배분이였지만
지금은 각자 도생의 시대가 온거에요.
단순히 누가 더 약아지고 누가 더 헌신했냐는 아니란거죠
물론 미시적으로는 케이스바이 케이스지만
결국은 시대와 현실 맞는 균형점이 그거라서 변화방향이 그쪽으로 가는거라고 봐요.
각자 관리는 해도 서로의 수입 오픈해서
전체 돈의 흐름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
상대방의 수입도 모른채 각자 생활비만 내놓고 산다는게
놀랍다는거죠
그러다 노년에 한쪽은 다써버리거나 투자망해서
한푼도 없으면 어떡하죠
공동 생활비도 딱 생활비만 내놓으니
육아에 들어가는돈 아이들 학원비 가족 여행비 외식비 등등에서
서로 이해관계가 다르니 예민해지는거죠
부부간에 합심할때
더 큰 시너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잘하는 사람이 하면 좋구요
요즘은 서로 손해보기 싫어하니
믿지를 못하나봐요
맞벌이는 여자들이 더 오픈하기 싫어해요.
Mz세대들이 괜찮다는데 저희세대 관점으로 이상하다고 할건 없다고 생각해요.
없는거죠
언제 이혼할지 모르는 시대..
저는 40대 중후반인데 다 오픈하고 공동관리하는데 제 하촌동생은 결혼하고 10여년 맞벌이했는데 빚이 1억이더래요. 대출로..누구나 들으면 알법한 회사인데도요.
반반결혼에 기인한 것도 있어요
명의 지분을 정확히 하다 보니
관리자 명의가 중요?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하나요. 그냥 동거하지. 서로 믿지 못할 사이면 아예 결혼식 올리는 것도 정상으로 안보임
요즘 젊은 부부들 누구보다 경제적 안정과 재테크에 관심많아요 대출받아 집사고 해외주식 투자하고 공부도 많이하고 부부간에 대화도 많이해요 다만 명의를 확실히한다는거죠 집은 공동명의 현금성 자산은 각자 명의. 저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봐요. 옛날 엄마세대는 재테크는 엄마 임무지만 다 남편명의잖아요
돈주머니 들고 이리저리 쓰는것도 시대에 떨어지는거죠
여자가 돈잘벌면 돈합치자 서로 돈보다 절대 안해요
합치자 하는 그놈이 돈 못버는놈임
투명하게 오픈할수록 공동명의하죠
각자 관리하고 재산 관리하면 공동명의 못하고
상대방이 얼마있는지 어떻게 투자하는지 모르는거죠
나보다 두배나 버는 배우자가 생활비는 똑같이 내고
외식밥값도 절대 더 안내려고 아등바등하면
정이 뚝떨어질거 같아요
언제 이혼할지 모르잖아요. 요즘 세상에.
합치자는 쪽이 못벌고 득보려는 쪽인거요.
도시도 그래요.
예전에 창원이랑 마산 진해가
잘나가는 시에서 늘 합치기 싫어했어요
못나다는 쪽은 합치려 들었구요
어떨땐 이시가 잘나가고 어떨땐 저시가 잘나가면
입장이 바뀌곤 했죠.
이 사이트는 늘 합치자는 쪽이 여자쟎아요 ㅋㅋ
합쳐야 덕본다는걸 인정해야지
이상화하는게 애잔하고 짜치는 포인트에요
결혼의 목적이 자기 재산 잘 유지하고 손해안보고 살다가
편리하게 이혼하자면 뭐 ~
더 잘버는쪽이 손해라는 개념이라면 결혼이라는 제도가
맞지 않는다는거죠
그손해를 감수하고 상쇄할만큼의 신뢰 그리고 배려심이
있어야 진짜 가족이 되는거죠
그과정을 안격어 본 사람들은 계속 한푼이라도 손해 볼까봐
벌벌 떨면서 내꺼 지키느라 수고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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