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ㅜㅜ
'26.7.8 11:34 AM
(106.101.xxx.152)
완치되실거에요 암요암요
누구보다건강해질테니 걱정말아요
2. .....
'26.7.8 11:36 AM
(211.218.xxx.194)
그래도 배운 분이셔서 빨리 발견하고,
빨리 치료하신 걸거에요.
완치되시길 빕니다.
3. nn
'26.7.8 11:37 AM
(166.48.xxx.113)
토닥토닥
4. ...
'26.7.8 11:38 AM
(121.142.xxx.225)
무슨 말이 위로가 될까요...
그냥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뭐든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으니 이 또한 잘 해낼겁니다.
5. 요즘은
'26.7.8 11:38 AM
(116.122.xxx.50)
암도 치료가 잘 되니 너무 걱정마시고,
치료에 힘쓰시기 바래요.
예쁜 아기를 위해서라도 꼭 완치하셔서
건강회복하시길..
6. 이래서
'26.7.8 11:38 AM
(180.230.xxx.177)
세상 어른들은 너무 열심히 살지말라 그러셨는지
그래도 또 나름 열심히 안살면 안되는것 같고
본인 스타일대로 이 위기도 극복하실겁니다
인생은 한순간이지만 하루하루 쌓이면
그것 또한 웃으며 되돌아볼 여유 올거에요
30대면 아직 할일 많으니 힘내세요
7. 병원만 믿지
'26.7.8 11:39 AM
(119.71.xxx.160)
마시고 암에 좋은 영양제나 항산화제 공부해보시고
같이 복용해 보세요.
요즘은 암이라도 완치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힘내세요
8. 효리맘
'26.7.8 11:39 AM
(187.156.xxx.156)
로그인 잘 안하는 데 ..님 토닥토닥 해드리러 왔어요
다지나가고 행복해 지세요
그동안 여린 어깨에 삶의 무게가 너무 무서웠네요
아무일 없이 다 지나가길…
꼭 행복해 지세요
9. 응원
'26.7.8 11:40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고생하셨네요~
완치되실겁니다.
힘내세요~
10. 하루만
'26.7.8 11:42 AM
(61.39.xxx.97)
이력을 보니 암 걸릴정도로 혹사하시긴했네요.
교수라는 직업이 부모가 경제력 빵빵하게 뒷받쳐줘도 되기힘든 자리인데 원글님은 아무 지원도 없이 미국유학에 채무 감당했으니 얼마나 몸이 부셔져라 버텼겠어요.
거기다 생명 하나를 잉태하는데 산모 골수가 뽑히더만요.
이제 좀 휴식이 필요하다는 몸의 신호일거에요.
항암 잘 이겨내시고 완치 되셔서 이제는 여유있게 사세요.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가 많았던 거에요.
11. ...
'26.7.8 11:42 AM
(1.227.xxx.206)
의지가 강한 분 같은데
완치될 겁니다!!
여태 고생했는데 이제 꽃길만 걸어야죠~
12. 응원
'26.7.8 11:42 AM
(175.192.xxx.113)
토닥토닥
힘드시죠..
더 행복해지실거예요~
힘내시고 치료잘받으셔서 일상을 되찾으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13. ...
'26.7.8 11:45 AM
(211.234.xxx.8)
강인하신 분이니 이번 인생 허들도 가뿐히 넘기시길..
14. 저도...
'26.7.8 11:45 AM
(117.111.xxx.76)
저도 미국에서 35냔 살다가 두 아들 독립시키고 남편과 저 은퇴해서 한국반 미국반 살기로 하고 한국왔는데..건강검진 받고 나서 유방암 판정 받았어요. 지금은 삼성병원레서 치료하고 있어요
항암 5차했고 머리 다 빠지고
..의사샘이 미국가서 치료 받을거냐고 물어 보는데,..한국에서 치료 하겠다고 했어요. 잘 견딜테니..선생님 믿고 여기서 한다고요. 매일 잠을 못자요. 눈물나고..남편이 알아챌까봐 샤워기 틀어놓고 울고...
그래도....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요. 아이들....남편...제가 힘내야 그들도 덜 슬퍼할테니까요. 힘내요...힘...네셔야해요....꼭....힘내시고 누워계시지 말고 일어나서 움직이세요..65살..유방암 4기..가...
15. 힘내요!!
'26.7.8 11:52 AM
(182.226.xxx.155)
그동안 죽기살기로 해왔던것처럼
다시 한번 더!!
암 그까짓거!!
물러갈거에요..
힘내요 힘!!
16. wakin
'26.7.8 11:58 AM
(211.116.xxx.192)
저도 없는 집안에서 서울로 상경해 석박사 하면서 매일 돈 걱정을 했더랍니다. 결국 전 중도에 포기했어요. 얼마나 열심히 애쓰시며 살았을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너무 잘 풀리면 우쭐할까봐 잠깐 태클걸려 넘어졌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나름 내 실력에 비해 운이 좋았다하며 살았는데 아이가 아프네요. 이게 인생인가봐요. 아직 30대시잖아요. 의료실력을 믿으시고 치료 잘 받으시구요. 아이가 어려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는 자괴감이 들테지만 따뜻한 사랑의 눈빛만 줘도 아이는 잘 자라줄거예요.
17. .....
'26.7.8 12:03 PM
(175.198.xxx.251)
제가 지금 30대 딸 1기유방암 수술후..
간병해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충격으로 가족들이 눈물바다 였는데
지금은 수술이 잘되서 내일 퇴원입니다.
너무 절망하지 마시고
어차피 벌어진일 잘 추스리세요.
수술결과 좋을겁니다.
18. 힘드셔도
'26.7.8 12:05 PM
(49.161.xxx.218)
의사말믿고 병원에서하라는대로만 잘하고
주변에서 좋다고 권해도 잘판단해서하세요
유방암은 치료가 길고 힘들어서
많이 복잡할거예요
잘드시고 운동 하면서 좋은생각만하세요
제가 전이되서 4기유방암 15년됐어요
잘이겨내서 지금은 암이 안보인다고 항암도 안하고
일상생활해요
저처럼 잘지내는분들 많으니
긍정적인생각만하세요
19. ...
'26.7.8 12:09 PM
(112.154.xxx.242)
어린 나이에 너무 애쓰셨어요.
토닥토닥...
애기가 어려서 아직 엄마손길 필요하지만...ㅠㅠ
너무 애쓰면서 산 원글님 먼저 살아야 하니
원글님이 1순위라 생각하고, 자신을 우선적으로 챙기세요.
좋은거 먹고 좋은거 보고 좋은 생각 하면서요.
그래야 그 다음 애기도 챙기고 남편도 챙길 수 있어요.
훗날 생각도 할 수 있고요.
20. ᆢ
'26.7.8 12:11 PM
(124.63.xxx.183)
이또한 다 잘 견뎌내시고 잘 지나갈 거예요
너무 많은 생각하지 마시고
오로지 치료와 예쁜 아가에만 집중하셔요
빨리 쾌차하셔서 일상의 평안한 삶으로 되돌아가시길 기도합니다
21. 원글님
'26.7.8 12:12 PM
(223.38.xxx.67)
원글님의 고난은 딱 여기까지예요! 이 고난 잘 넘기시면 행운으로 가득한 꽃길 시작일거구요. 얼마나 큰 감사가 내게 오려고 이러나 생각하시고 힘차게 이겨내시길 바래요. 저도 유방암 환자였고 6년됐는데 유방암 이전보다 행복한 삶 살고 있어요. 그러니 힘내시길!!
22. ..
'26.7.8 12:12 PM
(39.118.xxx.199)
삶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신데
꼭 이겨내실거예요. 힘 내세요.
23. 반딧불
'26.7.8 12:18 PM
(174.112.xxx.146)
이쁜 아기와 함께
이 시간을 잘 이겨내실거예요.
24. ㅇㄴㄴ
'26.7.8 12:18 PM
(211.114.xxx.120)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건, 님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인생 사신 이유가 암에 걸린 이유는 아닙니다. 한 평생 직업없이 놀아도 암에 걸리기도 하고, 소아 암 병동 가보면 태어난지 몇 년 되지도 않은 소아들도 암에 많이 걸리구요. 그건 그냥 교통사고 같은거예요.
살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 있잖아요. 넘어졌다고 살아온 모든 날들을 부정하거나 후회하지는 마세요.
힘드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몇 일만 힘들어하고 얼른 툭툭 털고 일어나서 치료에 최선을 다 하시면 남은 날도 별 탈 없이 잘 지나갈거예요.
아이를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치료에 최선을 다 하세요. 여태까지 그러했듯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5. 걱정마세요
'26.7.8 12:18 PM
(58.235.xxx.48)
유방암은 완전 말기만 아니면 요새 생존률이 아주 높아요.
항암하며 버티는 사이 신약 개발도 더 많이 될 거고.
병원치료 잘 받으시면서 식이요법도 공부하셔서 열심히
병행하시면 완치하실수 있어요.
유방암은 특히나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착한 사람들이 잘 걸린다는데 그동안 얼마나 애쓰며 사셨을 지 눈에 보여 맘이 짠하네요. 미리 고생 다 하신거라 생각하시고 남은 생은 평안한
꽃길이길 기도드려요.
26. ㅇㄴㄴ
'26.7.8 12:21 PM
(211.114.xxx.120)
가난했지만 좋은 머리와 근성을 갖고 태어나서 얼마나 다행인가,
좋은 남편 만나 아이까지 제 때 찾아오고,
암도 더 늦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27. 기도할게요
'26.7.8 12:28 PM
(121.133.xxx.119)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께 전구기도 바치겠습니다.
아멘.
28. ....
'26.7.8 12:29 PM
(220.67.xxx.38)
동네 친한 엄마가 30대에 유방암으로 1년 항암치료 했어요
지금 다 나았고 완치되었습니다.
유방암은 요즘 완치율이 높아요
지금 넘 힘드시겠지만 항암치료 다 끝내시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건강해지실 거에요
넘 걱정마셔요
29. 너구리
'26.7.8 12:42 PM
(58.235.xxx.21)
님은 꼭 이 시련도 이겨내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답답할때 이렇게 한번씩 글 남기세요
30. ᆢ
'26.7.8 12:47 PM
(218.49.xxx.99)
그동안 열심히 사셨으니
이제부터는
쉬엄쉬엄 내몸만 생각하고
무리하지말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사시고
오늘할일을 내일로 미루면서
게으름도 부리세요
31. ...
'26.7.8 12:52 PM
(61.43.xxx.33)
회사선배님. 애들 크고 한시름 놨다하실때 유방암 걸리셨어요. 하지만, 치료하고 15년 넘게 건강히 잘살고 계십니다. 그냥 미리 발견해 다행이다 하시고, 누군가가 잠깐 쉬라고 하나보다..하시면 좋겠습니다.
32. 저는
'26.7.8 1:04 PM
(211.237.xxx.212)
두번이나 암에 걸린 사람입니다.
고생 안하고 편히 살다가 가난한 남자와 결혼하고 죽도록 고생했어요. 자존심 때문에 친정엔 손도 못벌리고 잘 살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실상은 시가에 돈 뜯기고 시집살이 된통 당하느라 스트레스가 극심했고 홧병도 걸렸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암진단 받았고 수술후 친정에 그동안 어찌 살았는지 밝힌뒤 친정 도움받아 이혼을 하려 했는데 남편이 매달려서 시가와 단절을 조건으로 이혼을 보류했어요.
이후에도 돈 요구 때문에 시가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안보고 사니 살것 같았어요. 그래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즐기며 살자하고 열심히 먹고, 운동하고, 치료받았어요. 덕분에 얼마 살지 못한다는 의사의 말과는 달리 10년 넘게 잘 살고 있었어요.
그러다 재작년 12월 말쯤 정기검진에서 암진단 받고 수술후 올 1월까지 1년 넘게 항암, 방사선했고 수술 부위에 문제가 생겨 재수술까지 하고 집에 돌아온지 이제 6개월쯤 되었네요.
두번째 암투병중이다보니 건강 많이 안좋아서 몸도 잘 못 움직이고 항암제 부작용으로 관절이 부어 통증도 심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고 있습니다.
첫번째 수술후 의사에게 얼마나 살 수 있냐고 물었을때 남은 시간이 길지 않다는 말을 듣고도 낙담하기 보다는 그래도 남은 시간이 있다는 것에 희망을 걸고 하루만 더 살자... 하루만 더 살자... 하다보니 어느새 10년이 지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제 목표는 하루만 더 살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가능한 좋은것 먹고, 예쁜 것 보고, 가족들 얼굴도 실컷보고, 좋아하던 온라인 게임도 하고, 웹소설도 보고 하루에도 할 수 있는 일들이 꽤 많아요. 제 지난 10년의 생존 비결이 마음을 편하게 하고 주어진 하루를 어찌 즐겁게 사느냐였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시간도 그리 살려구요.
33. 결국은
'26.7.8 1:25 PM
(112.145.xxx.70)
스트레스와
제대로 식사 운동 컨디션을 지키지 못하고
고생한 게 너무 미리 암이 되버린거죠..
이제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아기를 위해서도요
너무 억울하시겠지만..
꼭 완치하실겁니다
34. 나무
'26.7.8 1:29 PM
(147.6.xxx.21)
아이고..... 오랜세월 고생 하셨는데 어쩐데요..ㅠㅠ
우선....잘 아시겠지만 유방암은 정형화가 잘 되어 있어서 치료는 잘되고 완치율도 높은 편이예요. 치료 잘 받으시고 관리하시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고 주변에 완치하신 분들 너무 많으실거예요.
어떤말도 큰 위로가 안되겠습니다만...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나아지길 두손모아 기도 드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35. ...
'26.7.8 1:31 PM
(183.98.xxx.127)
그간 정말 열심히 사셨어요. 저보다 어리신 분이지만 존경스러워요. 이 상황이 원망스럽고 믿기지 읺겠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한템포 쉬어가자.. 생각하셨음 좋겠어요.
가족이 30대에 유방암 3기 판정받고 지난한 치료과정 거치고 지난 달에 10년됐어요. '졸업'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그 기간 옆에서 지켜보며 울기도 많이 울고, 좌절도 했구요, 마음도 많이 졸였어요. 근데요, 그런 시간들이 쌓여서 또 병원 그만와도 된다고 하는 날이 오더라구요.
내가 뭘 잘못해서, 왜 하필 나한테.. 이렇게 생각마시고 그냥 어쩌다보니 걸린거고 잘 이겨낼 수 있다고 마음 먹으면 돼요.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고, 재미있는 유튜브들 보며 웃으세요.
지금 제일 어려운 항암 과정인 것 같은데, 그거 끝나면 그럭저럭 견딜만해요.
우리 마음 단단히 먹고 잘 이겨내보자구요.
36. 주위
'26.7.8 1:32 PM
(106.101.xxx.236)
주위에 유방함 환자가 셋이나 되는데, 유방암이 많아진 느낌인가요, 사실인가요?
37. 유전인자
'26.7.8 1:35 PM
(211.36.xxx.212)
가족력 스트레스 조심해야해요
38. ...
'26.7.8 1:43 PM
(1.236.xxx.121)
친구가 둘째 낳고 30초에 유방암
지금 50대 중반 잘 살아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겁게 원하는거 하며 사세요
39. ㅇㅇ
'26.7.8 1:50 PM
(125.240.xxx.146)
106님 눈치 없는 사회성 모자란 사람같아요.
원글님 저도 겪어봐서 그간의 심적 고통 잘 압니다.
일단 부지런히 움직이고 운동하세요.
생각이 들어가서 우울해지지 않게
항암 방사선 다 힘든데 제일 힘든건 마음이니 움직여서 들어가지 못하게 하세요
40. 힘내세요
'26.7.8 1:50 PM
(116.45.xxx.34)
요즘 치료 잘 되더라구요.마움을 편히 하세요.
41. ..
'26.7.8 1:56 PM
(221.157.xxx.136)
힘내세요
좋은 분이시니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42. ㅇㅇ
'26.7.8 2:26 PM
(106.101.xxx.98)
진짜로 제 주변에 유방암 걸린분3 명 있는데 시기와 나이는 다 달라요 근데 다 완치했어요
긍정적으로 이겨낼수 있다! 생각하고 나중에 후기 적어주세요!
43. 힘내세요
'26.7.8 2:46 PM
(27.253.xxx.247)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떤 날은 그래도 늦지않게 발견함을 감사하고
어떤 날은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을 보면서 착하게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만 이런 고통을 겪고 있나 억울하고 ㅠㅠ
만 40에 유방암 진단받고 수술하고 항암하고 방사선하고 이제 곧 만 14년이 됩니다
치료과정이 힘들고 어렵지만 유방암은 예후가 좋은 암이예요
더 건강해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수술하고 항암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버텨보세요
하루하루 버티다보면 끝나지 않을거 같던 항암도 끝나고 또 머리카락도 자랄거예요
그리고 검게 된 피부는 피부과가 있잖아요
뭐그리 아끼느라 피부과 한번을 못가봤는지 ㅠㅠ 항암끝나고 회복되지마자 토닝 했더니
항암전보다 더 피부 좋아졌어요 ㅎㅎ
이제껏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오셨으니 쉬면서 본인도 돌아보시고 이제 새롭게 선물로 받은 날들을 어떻게 살까 고민도 해보세요
유방암카페 가면 재발, 전이 많아서 무서운데 사실 카페는 재발한 사람들만 들어오니 많아 보이는 거예요. 저도 림프전이 되어있고 전이갯수가 하나만 더 있었으면 3기로 넘어가는 병기였는데 지금껏 재발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사이 주위에 유방암 걸린 친구들이 5명이나 생겼는데 다들 재발없이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님도 꼭 건강해질거예요
힘내세요
44. 그럼요,
'26.7.8 3:21 PM
(117.111.xxx.124)
인생에 고난총량의법칙 이란게 있다잖아요.
이제 고난끝 그거 다 채우신거 같아요.
제가 아기 좀 봐드리고 싶네요.
혹시 도움필요하시면 연락주셔도 됩니다
45. …..
'26.7.8 3:45 PM
(121.155.xxx.18)
젊을때 유학가서 고생하고 긴 시간 강사로 일하다가 교수임명 직전에 암판정 받아서 인생이 스톱이에요. 얼마전 재혼에 인생이 행복해지나보다 했ㅇ는데 ㅠㅠ. 원글님 마음 알것 같아요. 저도 차라리 60세 이상되어 인생에 많은 미련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어요 ㅠㅠ
46. ....
'26.7.8 3:45 PM
(125.177.xxx.20)
그동안 버텨내신 것처럼 유방암도 잘 극복해내실 겁니다.
본인을 믿고 유방암 이겨내세요!
제 친구 30대 생긴 유방암 극복하고 53세 다음달에 명퇴합니다.
원글님도 꼭 그렇게 되실 겁니다.
47. .zcv
'26.7.8 4:30 PM
(125.132.xxx.58)
울지마세요. 치료 받을땐 이걸 발견해서 치료 받게 된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나에게 이런 엄청난 불행이 닥친것이 슬프고 힘들어서. 그런데 여러해가 지난 지금. 그 치료 받는 시기를 놓쳤다면.. 지금 내가 어떤 상황일까를 생각해보니. 그 시간이 진정 치유의 시간이였음을 뒤늣게 깨닫습니다. 위로가 되지 않을거예요. 하지만 님의 인생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더 강한 모습으로 앞으로 나아갈 겁니다. 감히 오늘을 추억하는 시간도 올 겁니다.
48. 아
'26.7.8 5:25 PM
(211.57.xxx.145)
당신에겐 오늘이 있고
가족도 있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