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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대뜸 이런 얘기는 자랑 맞죠

자랑 조회수 : 4,587
작성일 : 2026-07-08 09:31:20

오랜만에 지인들 만났는데

첫마디가 아들이 지금 하와이 놀러가있다

과외알바 해서 자기 돈으로 갔다

숙소는 이런 곳을 골랐다 사진 보여줌.

이 사람은 는 본인 또는 가족이 해외 여행 간 걸 얘길 해요

아무도 묻지도 않았는데.

제 아이도 과외알바 하고 지금 유럽에 있는데 누가 애는 뭐하고 있냐 묻지 않으면 굳이 얘기 안 하거든요.

자랑하고픈 맘일까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상 얘기하듯 하는 걸까요

 

IP : 223.38.xxx.20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8 9:32 AM (211.209.xxx.130)

    둘다 겠죠
    자랑겸 일상얘기로

  • 2. 바부팅
    '26.7.8 9:32 AM (116.122.xxx.50)

    자랑은 부러움이 아니라 질투나 무시를 부를 뿐인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아요.

  • 3.
    '26.7.8 9:33 AM (61.105.xxx.17)

    첫마디가 요??
    얼마나 그말이 하고싶었을까
    그러려니 하세요

  • 4. ..
    '26.7.8 9:35 AM (223.52.xxx.188)

    지인들 만나면 가족 근황도 궁금하고 묻잖아요
    뭘 그리 뽀족하게 받아들이시는지

  • 5. 우리
    '26.7.8 9:37 AM (220.126.xxx.16)

    충분히 스몰토크 주제가 되는거 아니예요?
    맨날 밥먹고 학교가고하는 일상이 아닌 나름 돈벌어서 여행간게 기특하기도 할거고
    자랑도 저정도면 들어줄만 하겠는데여
    별루 나빠보이진 않아요

  • 6. 묻는말만
    '26.7.8 9:37 AM (118.235.xxx.212)

    해야하나요?

  • 7. ..
    '26.7.8 9:38 AM (122.40.xxx.4)

    자랑이어도 저정도 자랑은 그냥 웃으며 들어줄 수 있을듯요.

  • 8.
    '26.7.8 9:39 AM (106.101.xxx.33)

    그정도는 일상이야기 같습니다. 해외여행이 뭐라고.

  • 9. 피곤하다
    '26.7.8 9:4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참 피곤하다... . 그 말이 뭐가 그렇게 걸리는지,,, 자랑 자랑.. 별 말도 아닌데 자랑으로 꼬아듣고,.,,,

  • 10. .....
    '26.7.8 9:40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예전엔 진짜 자랑이 돼버리니 안했죠.
    요즘이야 일상스몰톡이죠.
    시골분들이 해외여행 더 규칙적으로 가는 시대입니다.

  • 11. 피곤하다
    '26.7.8 9:4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자랑하고싶은가 보다. 그러면서 넘기지, 왜 그 사람의 그 말이 비위에 거슬렸을까요?? 여기에 쓸 정도로 거슬리는 뭔가가 있으니까..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보세요

  • 12. ??
    '26.7.8 9:41 AM (121.162.xxx.234)

    자랑거리가 될 일 아니잖아요
    그냥 근황 아닌지.

  • 13.
    '26.7.8 9:41 AM (106.101.xxx.240)

    그런 은은한 자랑을 만날때마다 하면 거슬릴수있죠
    그냥 다 큰 자녀가 요즘 어떻다 얘기하는게 좀 뜬금없어요

  • 14. ..
    '26.7.8 9:42 AM (1.240.xxx.19)

    모임에서 저 정도 대화도 못하나요?
    저런 일상얘기를 안하면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거죠?
    자랑이든 일상이든 그걸 따지고 들어야 되는지 참 원글도 어지간히 피곤한 스타일이다 싶네요

  • 15. .....
    '26.7.8 9:42 AM (220.118.xxx.37)

    근데 어느집 아들이 여행사진씩이나 보냈대요? 우리 모임이면 그게 찐 자랑거리입니다. 으와...부럽다

  • 16. 제제네
    '26.7.8 9:42 AM (125.178.xxx.218)

    어제 13년된 아이 고딩모임 갔다왔어요.
    그런 류 얘기는 워낙 빈번해서 오~그래 듣고 흘림요.
    나중에 연애상대 결혼배우자 ,아이시댁,처가 얘기까지 줄줄 나와요
    그냥 웃고 말아야죠

  • 17.
    '26.7.8 9:45 AM (220.78.xxx.153)

    저정도는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볼때마다 저런얘기만 한다면 문제있는거구요.

  • 18. ...
    '26.7.8 9:45 AM (1.227.xxx.206)

    모임에서 대화 중 자연스럽게 나온 것도 아니고
    보자마자 대뜸 저러는 건 벼르고 있었다는 건데
    자랑 맞잖아요

    눈치 없는 사람들은 못 느끼겠지만.

  • 19. 뜬금포
    '26.7.8 9:45 AM (123.212.xxx.231)

    아들 근황을 왜 얘기해요?
    요즘 그집 아들 뭐하고 지내? 라고 묻지 않은 이상
    자랑이든 일상이든 친구모임 나와서 아들 근황을 왜 얘기하냐구요

  • 20. ...
    '26.7.8 9:45 AM (218.239.xxx.177)

    그냥 본인 기분좋아지는 이야기위주로 대화하고 싶어하는사람?

  • 21.
    '26.7.8 9:46 AM (121.129.xxx.124)

    피곤하다. 스피이스 X 타고 화성정도 가야 자랑이죠.

  • 22. 맥락없네
    '26.7.8 9:46 A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안물안궁 이야기를 맥락없이 쏟아내는 게 과시고 자랑이고 폭력이죠.
    황금같은 시간에 왜 남의 자식 여행 숙소같은 안궁금한 얘기를 들어줘야 하나요?
    영혼없는 눈망울로 영혼없이 응응 하시고 화제 바로 전환해줘야 그런 일이 줄어듭니다.

  • 23. ..
    '26.7.8 9:47 AM (211.208.xxx.199)

    자신의 가족들 안부 보고가 일상인 사람인가보다. 하고 말아요.

  • 24. 맥락없네
    '26.7.8 9:47 AM (180.65.xxx.218)

    안물안궁 이야기를 맥락없이 쏟아내는 게 과시고 자랑이고 폭력이죠.
    황금같은 시간에 왜 남의 자식 여행 숙소같은 안궁금한 얘기를 들어줘야 하나요?
    서로 품앗이면 또 몰라, 그런 사람이 막상 남의 얘기는 잘 들어주는가요?
    영혼없는 눈망울로 영혼없이 응응 하시고 화제 바로 전환해줘야 그런 일이 줄어듭니다.

  • 25. 뜬금포
    '26.7.8 9:48 AM (123.212.xxx.231)

    그게 자연스럽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러거나 그런 사람들과 주로 어울리니까 뜬금포란 생각이 안드나봐요

  • 26. 모르는 사람괴른
    '26.7.8 9:49 AM (118.235.xxx.135)

    날씨 이야기만 해요.

  • 27. 짜짜로닝
    '26.7.8 9:52 AM (182.218.xxx.142)

    귀엽게 들어줘요 ㅎㅎ

  • 28. ..
    '26.7.8 9:53 AM (175.118.xxx.52)

    지인이면 가족 얘기도 하지 않나요?
    전 재밌게 들었을 거 같은데요. ㅜㅜ

  • 29.
    '26.7.8 9:53 AM (219.241.xxx.152)

    모임에서 저 정도 대화도 못하나요?
    저런 일상얘기를 안하면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거죠?
    자랑이든 일상이든 그걸 따지고 들어야 되는지 참 원글도 어지간히 피곤한 스타일이다 싶네요
    2222222222222

  • 30. ....
    '26.7.8 9:57 AM (220.95.xxx.155)

    자랑하면 안된다지만
    그말로 자기자식과 비교되서 실례라고 하지만
    그정도는
    봐줍니다.

    기특하잖아요

  • 31. 50대
    '26.7.8 9:5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자랑으로 안 들으면 됩니다

  • 32. ..
    '26.7.8 9:58 AM (121.137.xxx.171)

    모든 자랑은 벌금이라도 내야 되는 건가요? 자랑 좀 하면 어때요? 좀 들어줘요. 인간의 기본 욕망이라는데.

  • 33. ...
    '26.7.8 9:58 AM (121.142.xxx.225)

    모임이면 이정도 하지 않나요?
    그냥 여행갔구나,,,잘 놀다 오라 해라...한마디정도 하고.....

  • 34. ..
    '26.7.8 9:59 AM (122.40.xxx.4)

    그럼 역으로 무슨 얘기가 좋을까요??

  • 35. 00
    '26.7.8 10:04 AM (1.242.xxx.150)

    본인근황 얘기하려다 연결되어 아들근황 얘기할수도 있죠. 근데 숙소 사진까지 보여줄필요는 없는데..그냥 사진 보여주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긴하더라구요ㅎ

  • 36. ...
    '26.7.8 10:11 AM (182.221.xxx.38)

    눈치가없네요
    굳이 사진까지 보여주고
    여기 누가 하와이 여행갈 예정도 없는 상황인데

    게다가 본인이나 가족 해외여행간 자꾸 이야기
    한다는건, 극히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한거에요 뽐내면서 자기 자랑하고 싶고 남들이 내 자랑 들어주는거 즐기는거죠
    상대방, 남의 이야기 잘 들어주지도 않는사람들이 자기중심 대화를 즐겨하더군요

  • 37. 자랑은
    '26.7.8 10:13 AM (110.15.xxx.45)

    곧 결핍이다 싶어요
    아이가 그런 여행 아무 부담없이 다니는 집이라면
    굳이 뜬금없이 얘기할 필요 없겠지요

    저는 아이가 대학초기에 친구들과 너무 못어울려서 많이 걱정하다가
    나중에 조금씩 어울리게 되니 그 조그만것을 누군가에게 그렇게 자랑하고 싶더라구요
    그때야 아 자랑은 결국내 결핍의 표현이구나 느꼈거든요

  • 38. 그건
    '26.7.8 10:28 A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아니네요
    처음 만난 아줌이 진짜 맥락없이 자식자랑
    ㅡ자랑으로 들렸음
    애들이 집 울 사고 또 사고 ㅎㅎㅎ
    유투브에 자식자랑 하지 마라고 하던데
    60대 초에요
    감탄해주었어요 부럽다고

  • 39. ...
    '26.7.8 10:32 AM (59.5.xxx.89)

    그정도 얘기는 할 수도 있지
    그럼 만나서 뭐해요?
    그냥 일상을 얘기 하는 거죠
    넘 까칠하시네요

  • 40. .....
    '26.7.8 10:43 AM (106.101.xxx.165)

    원글님
    저정도 얘기도 자랑으로 들리신다면
    열등감 많아서 그러신거...
    남이 하는 얘기를 뭐든지 자랑으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존감이 낮아요.

  • 41. 아는집,친구집
    '26.7.8 10:47 AM (118.218.xxx.85)

    놀러가면 앨범부터 들고나와 보라고 준다던지 식탁유리밑에 사진을 꽉 채워놓고 설명한다던지요

  • 42. 제가
    '26.7.8 10:56 AM (124.49.xxx.138)

    그 말을 듣는다면 그냥 재밌게 들을것 같은데요
    “어 그래? 하와이 갔어? 비쌀텐데 자기가 돈 모아서? 오 기특하네~방은 어디로 잡은거야? 봐봐 어떻게 생겼는지 나도 참고하게”
    그 지인이 평소에 맘에 안드는 말하면 고까운 자랑으로 들릴수도 있고요

  • 43. ...
    '26.7.8 10:58 AM (211.234.xxx.54)

    모임에서 저 정도 대화도 못하나요?
    저런 일상얘기를 안하면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거죠?
    자랑이든 일상이든 그걸 따지고 들어야 되는지 참 원글도 어지간히 피곤한 스타일이다 싶네요
    33333333333

    무슨 모임인지
    심각하게 철학 토론만 해야하는 모임인가요?
    또래 지인들 친교 모임이면 자랑도 일상도 섞이고
    그런가보다 하는거지요.
    나가서 날씨 얘기만 하라는 분들은 ㅠㅠ
    그야말로 다같이 날씨로 토론이라도 하나요?
    기상이변과 지구 온난화로 학술적인 논의라도 하는지
    그게 아니라면 날씨 얘기만 하는 모임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 44. ..
    '26.7.8 11:00 AM (211.234.xxx.65)

    자랑이란 무엇인가
    저는 나름 기준을 만들었어요
    누가 나의 개인적인것 물어보는데 선뜻 답해주기싫은거 그런 일들이 아닌것을 거침없이 말하는거라고 혼자 정의내렸어요

  • 45. ....
    '26.7.8 11:07 AM (163.116.xxx.191)

    자랑이죠. 대화중에 화제가 나온것도 아니고 첫마디가 저거라면 준비하고 있었던거죠. 근데 한국인 종특이잖아요. 비교질, 자랑질... 어이없어도 그냥 넘어가세요.

  • 46. 자랑 맞음
    '26.7.8 11:15 AM (23.129.xxx.182)

    제가 주변 지인들 오래 관찰해 보니,
    만나서 자리에 앉자마자 처음에 꺼내는 말이
    지금 굳이 왜 이런 말을?? 같은 느낌이 든다면
    만남에서 상대방한테 자기가 말해주려고 벼르던 말이더라구요.
    맥락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데 갑자기 뜬금포로
    본인이나 가족, 주변인 자랑이나 소식을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상대한테 자랑하거나 기 눌러주려는 말이구요.

    대화 맥락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말이냐,
    아니면 뜬금포로 하고 싶어서 하는 말이냐에 따라 다른데
    후자가 의도적인 자랑으로 되는 것 같아요.

    원글 님 친구분도 맥락 없이 첫마디에 말한 거면
    벼르던 자랑하고 싶어서 한 말일 가능성이 높죠.
    게다가 무슨 숙소 사진까지...
    '내 아들 하와이 여행도 가고
    숙소도 이렇게 좋은데 갈 정도로 능력있다'
    알리고 싶어서 자랑한 거 빼박이죠.

  • 47. ㅇㅇ
    '26.7.8 11:22 AM (185.246.xxx.73)

    이 정도 말도 못하냐 하는 댓글도 있는데
    보이는 사람한테는 자랑하는 거 다 보여요.
    겸손하고 인성 좋은 사람들 중에
    뜬금포 자랑하고 과시하는 거 못 봤어요.
    본인이 열등감 시기심 많은 못된 애들이
    사소한 거라도 자랑해서 상대방 이겨먹으려고 하죠.
    자랑의 본질은 '내가 너보다 낫다'예요.
    이걸 알기 때문에 짜치는 거예요.

    자랑하는 거 별로라서 별로라고 하는 건데
    자랑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열등감 있다고 하는 것도 웃겨요.
    반대로 자랑하는 사람이 열등감 있어서 자랑하는 건데ㅎㅎ

  • 48. 하와이면
    '26.7.8 11:33 AM (116.46.xxx.144)

    부곡 하와이도 아니고
    하와이는 자랑 맞죠, 쉽게 못가잖아요.

    그런데 그 정도 자랑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게 딱히 말하면 실례인 그런 종류가 아닌디요?

    만나서 날씨 얘기, 반찬 얘기만 하는게 더 싫어영

    아 하와이 한번 가보고 싶네요
    것두 젊어서 가는게 좋겠어요, 우리 애들도 젊을 때 다녀오라 해야겠어요.

  • 49. 그나마
    '26.7.8 12:01 PM (45.84.xxx.17) - 삭제된댓글

    님 아이도 과외알바 하고 지금 유럽에 있으니까
    자랑인가하고 넘길 수 있지만......

    그중에 자기 아이가 과외 못하는 학벌이거나, 백수이거나
    히키코모리거나 하다면... 그런 자랑이 엄청 짜증나겠죠.
    심하면 아이 자랑에 앙심 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냥 자랑은 백해무익하다고 보면되는데 어리석은 여자네요

  • 50. 그나마
    '26.7.8 12:07 PM (45.84.xxx.17)

    님 아이도 과외알바 하고 지금 유럽에 있으니까
    자랑인가하고 넘길 수 있지만......

    그중에 자기 아이가 과외 불가능한 학벌이거나,
    인생 안 풀려서 백수이거나,
    집에만 있는 히키코모리거나 하다면...
    지인한테 그런 자식 자랑 들으면 상처받고 짜증나겠죠.
    심하면 아이 자랑에 앙심 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냥 자랑은 백해무익하다고 보면되는데 어리석은 여자네요

  • 51. 제 경험
    '26.7.8 12:38 PM (23.191.xxx.123)

    모임이 오래가는 비결 : 자식 얘기 안 함

    모임이 해체되는 수순 : 한명씩 자식 자랑하기 시작함

  • 52. 뭔 얘기 하냐니
    '26.7.8 2:25 PM (123.214.xxx.154)

    아무리 할 얘기 없다고 갑자기 자기 애 얘기 하는 거 이상하지 않나요?
    자기 일상 얘기를 해야지 왜 자기 자식 근황을 전하는지
    아줌마들 자신과 애들을 구분 못하고 자기 자식 얘기가 어떻게 일상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일상 얘기란 우리 애가 여행가서 집에 없으니 나는 요즘 뭐하고 있다... 그게 일상 얘기죠.
    우리애 여행갔는데 숙소는 이렇다며 사진까지 보여주는게 어떻게 일상 얘기인가요.
    못말리는 아줌마 아닌가요?

  • 53. 그니까
    '26.7.8 3:07 PM (1.242.xxx.150)

    내 일상 얘기로 우리 애가 여행가서 집에 없으니 나는 요즘 뭐하고 있다... 뭐 그렇게 시작하다 보면 아들 여행 얘기 주거니받거니 하게 되겠죠

  • 54. ....
    '26.7.8 3:44 PM (218.154.xxx.3)

    아니 그 소리를 듣는 친구도(원글님)
    자식 과외 알바해서 유럽에 있는데
    박탈감 느낄거 배려해서 얘기 자제해야 하는 친구 앞도 아니고
    그냥 편하게 내 일상, 내 자식 얘기 할수 있는거 아니예요?
    힘든 친구 앞에서 얘기한것도 아닌데.
    원글님이 그런 일상 얘기를 자랑이라고 받아들인거 열등감 맞아요.
    하긴 요새는 비교의식이 너무 강한 시대라
    아무나 앞에서 말 조심해야죠. 배배꼬아 듣는 사람들 많으니.

  • 55. 이래서
    '26.7.8 4:29 PM (211.234.xxx.56)

    요즘 사람들이 점점 안만나는거죠.
    그분이 설령 자랑일수도 있고 주책일수도 있지만
    그정도 자랑도 못들어주는 정도면
    만나지 않아야죠.
    그렇게 따지면 만날 사람 있나요?
    일상 근황먼저 말하고 아들 하와이 얘기하면
    자랑같이 안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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