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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남아 그림을 그리는데 동물을 다 포켓몬스터 같이 그리는데

.. 조회수 : 1,235
작성일 : 2026-07-07 21:49:17

미술에는 전혀 소질 없구요

그냥 좋아해서 3년째 학원보는데

맨날 간식 먹고 놀다와요

 

사자를 호랑이를 그린다치면 포켓몬스터 그런류 처럼 사자의 순수한 모습이 아니라 악당같고

도라에몽 진구나 그리고

이게 소질이 1도 없는건 아는데

정서 불안 이런거 아닐까요 약간 걱정이 되사요

초2 그러면 순수하잖아요

IP : 39.7.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6.7.7 9:54 PM (123.111.xxx.211)

    오히려 예술성이 있는게 아닐까요
    그 나이 대 남자애들은 졸라맨 밖에 못 그려요

  • 2. 칭찬해 주세요.
    '26.7.7 9:57 PM (223.38.xxx.117)

    자기만의 독창성이 있는 거죠. 그냥 잘 그린다 하면서 계속 북돋아 주세요.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스킬이 늘어나는 순간이 와요.

  • 3. 그런데
    '26.7.7 9:58 PM (118.235.xxx.87)

    미술학원을 바꿔보세요. 그림그리기 교육은 기본적으로 구조를 볼 수 있는 눈을 기르고, 구성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것이기도 한데ᆢ
    재미로 만화를 그리는 것도 좋지만,
    드로잉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저희 애들은 학원은 아니고 방과후 미술을 2,3년씩 했었거든요. 그리기하는 재미있어 했구요 집에서도 수채화 그리면서 그림 동화 그리기를 하더라구요.
    사슴이나 말이나 사과 꽃 이런 거 그리면서 자기가 동화를 써보는거죠

    미술학원여서 드로잉 배우면 관찰력이 아주 좋아집니다.
    서예 배우면 동양화 보는 눈도 트이구요

    미술학원 전화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 4. ㅇㅇㅇ
    '26.7.7 10:36 PM (119.193.xxx.60)

    남자아이들은 그렇게 그려요

  • 5. . . .
    '26.7.8 12:44 AM (220.118.xxx.179)

    저희 딸 초등저학년때 매일 집에서 포켓몬스터 같은 그림만 주구장창 그렸어요. 재밌어 하길래 그냥 놔뒀고요. 하도 많이 그리다보니 자가발전해서 미술관련영재원도 붙어서 몇년 다녔어요. 정서불안은 전혀 아니고 창의력이 남다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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