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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어머니 아프다 하면 어떠세요?

ㅇㅇ 조회수 : 3,839
작성일 : 2026-07-07 17:14:45

전화와서 머리아프다 배아프다 

허리아프다 뭐 수치가 안좋다 

하면 어떠세요?

이젠 걱정 보다 진심으로 그냥 어쩌라고 싶어요...

IP : 59.10.xxx.13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7.7 5:16 PM (221.149.xxx.157)

    편찮으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지요.

  • 2.
    '26.7.7 5:19 PM (223.38.xxx.183)

    저희 시어머니 35년째 아프다아프다 하세요.
    이젠 에고 고생하시네요 한마디 응수해드릴 뿐..
    장수하실 거 같아요 ㅎ

    반면교사로, 저는 자식들 앞에서 아프단 소리
    헤프게 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합니다

  • 3. 엄마가
    '26.7.7 5:20 PM (112.151.xxx.218)

    아프다해도 노인인데 내가 뭘 헐수있지 해요

  • 4. ...
    '26.7.7 5:21 PM (211.234.xxx.152)

    내가 더 아파 ..속으로 그럽니다

  • 5. 서로
    '26.7.7 5:23 PM (118.235.xxx.149)

    골아픈거죠. 솔직히 여기 며느리 아프다 하면 가슴아파해야 한다는 댓글도 있던데 시모도 어쩌라고 ? 내아들 골아프겠네 싶겠죠

  • 6. ..
    '26.7.7 5:24 PM (112.187.xxx.181)

    친정엄마가 아프다고 하시면 진짜 아픈것이고 시어머니는 30년째 안아픈데 없지만 늘 멀쩡히 다닐데 다 다니세요.
    친정엄마 아프시면 가슴 아프고 어쩌든지 가보는데...시어머니 전화는 짜증 먼저...ㅠㅠ
    솔직한 심정이에요.

  • 7. ...
    '26.7.7 5:27 PM (175.223.xxx.47)

    그런갑다 하죠.
    아무 느낌 없죠.

  • 8.
    '26.7.7 5:27 PM (106.101.xxx.33) - 삭제된댓글

    통화를 안하고 아프시면 아들 딸이 입퇴원 등등 챙기고 한번정도 면회는가요. 그래도 생활비에 추가부담 병원비 부담되네요. 병원비 아몰랑 시전이에요. 며느리 돈버니 뜯어내서 기분 좋나봄.

  • 9. 솔직히
    '26.7.7 5:41 PM (223.38.xxx.170)

    친정엄마가 그러면요?
    아이고 우리 엄마 아파서 어떡하나 가슴이 미어지나요?

  • 10. .....
    '26.7.7 5:43 PM (58.77.xxx.107)

    다행히 시어머니는 그런 일로 먼저 전화하거나 하소연하지 않아요(만났을 때 하는 얘기 정도는 잠시 들어드립니다) . 문제는 친정엄마ㅜㅜ. 틈만 나면 딸들에게 전화로 어디 아프다, 죽었으면 좋겠다 투정 부리고 우쭈쭈 맞춰주기를 기대합니다. 잘 응해주던 친자식들까지 지쳐서 연락을 피하고 있으니, 결국 본인이 자초해서 자식들과 멀어지게 된 거죠.
    이렇듯 친부모 레퍼토리도 싫은데 만약 시어머니가 그런다면? 어쩌라고요, 당신 자식들 먼저 부르라고 해야죠. 역지사지로 친정엄마가 사위(제 남편)에게도 저럴까싶어 차단시키고 있어요.
    남편에게 "내 몸도 아파오는 중년기에 자기 부모 병 챙기는 것만도 힘든데, 남(배우자)의 부모까지 감정노동 할 필요 있나? 내 엄마 내가 알아서 할테니 당신은 당신 엄마만 신경써라" 했습니다.

  • 11. ..
    '26.7.7 5:46 PM (223.38.xxx.174)

    엄마가 그래도 짜증나요 징징

  • 12. ...
    '26.7.7 5:48 PM (211.246.xxx.86)

    어쩌라고.
    나도 점점 아파오는데 늙어갈수록 더 아프겠죠
    어쩌라고

  • 13. ...
    '26.7.7 5:56 PM (223.38.xxx.114)

    전 친정엄마 그러는 것도 싫은 사람이라요. 저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무심하디 무심한 엄마가 요새 전화해서 이거 힘들다 저거 힘들다 징징거려서 짜증나요. 뭐 어쩌라고 이제 와서.

  • 14. J kn
    '26.7.7 6:03 PM (27.172.xxx.65)

    성인 아들 둔 입장인데 ..
    어떻게 시어매가 감히 며느리한테 아프다 소리를 할 수 있나 싶어요.

  • 15.
    '26.7.7 6:06 PM (175.209.xxx.199)

    연로하셔서 아픈곳이 많아지시는구나.
    아프면 어린애처럼 되어가는게 노인네들이시니 대꾸 잘해드리자.
    전화통화만 잘해도 효도하는거다.라고 생각해요.
    실제 친정 시댁 부모님들이 다들 80이 넘으셔서 아픈데도 많고 앓는 소리 많이 하세요.
    이해가 가니 잘대응하는 편입니다.
    애들 키우는것보다 백분의일도 안가는데 부모님들게 하는거니..그까이꺼~~~

  • 16. ...
    '26.7.7 6:17 PM (39.7.xxx.236)

    평소에 잘 티 안내는 분이 그러면 걱정됩니다.

  • 17. ㅡㅡ
    '26.7.7 6:17 PM (118.235.xxx.203)

    듣기야 싫지만
    무슨 감히까지?

  • 18. 시어머니
    '26.7.7 6:20 PM (123.212.xxx.231)

    신혼초부터 아프다 소리 계속 듣고 살았는데
    그런 말 들으면 마음 불편하고 어쩔 줄 몰라 하고
    괜찮아지셨냐 안부묻고 했지만
    30년 되어가니 별 생각 없습니다
    어떻게 같은 연배 우리 엄마는 아프단 말을 한마디 안하는지 신기하기만 하죠
    엄마는 안아프냐고 물어보면 늙으면 아픈 게 당연한 거지 아프다 말하면 안아파지냐 하십니다

  • 19. ...
    '26.7.7 6:28 PM (1.236.xxx.121)

    병원 가보세요
    이거빆에 할수 없죠
    부러지거나 큰 병 아니고 소소히 아픈건
    나이들며 다 그런거고요
    친정도 50년 아프단 소리 들으니 그러려니 해요

  • 20. 아유
    '26.7.7 6:29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58세부터 아프다 노래
    제가 54세임.

  • 21. 아유
    '26.7.7 6:30 PM (118.235.xxx.137)

    58세부터 아프다 노래. 애둘 평생 전업주부. 아파트 생활.
    제가 54세임. 맞벌이에 애둘인데 앓은 소리 안해봄.

  • 22. ..
    '26.7.7 6:34 PM (106.101.xxx.33) - 삭제된댓글

    병원비 대책이 머리속에 없는게 더 무섭네요. 생활비도 받으며 병원비도 주라. 돈줘야 되는 의무라도 있냐. 재산을 팔던지.

  • 23.
    '26.7.7 7:11 PM (211.234.xxx.196)

    큰병아니면
    남편이나 친정엄마가
    아프다고 해도 듣기 싫어요.
    그냥 그러면 병원에 한번 가보셔야죠.합니다.

  • 24. 진짜
    '26.7.7 7:14 PM (125.178.xxx.170)

    애 결혼해서 통화하거나 만나면
    수술하는 거 아닌 이상
    아프단 말 하지 말아야지 결심했네요.

  • 25. 고대로
    '26.7.7 7:15 PM (121.162.xxx.234)

    아들에게 토스
    이러저러요모조모 편찮으시대

  • 26. ㅇㅇ
    '26.7.7 8:22 PM (106.101.xxx.50)

    알빠노.

  • 27. ㅇㅇ
    '26.7.7 10:38 PM (121.190.xxx.190)

    알빠노2222

  • 28. 오버
    '26.7.7 11:17 PM (211.112.xxx.45)

    듣기야 싫지만 무슨 감히까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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