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부족한 도서관인데
마침 자리가 하나 있네요
어르신 한 자리 건너에 앉았는데도
어르신 고유의 체취가 건너오는 걸
막을 수가 없네요. 저도 밖에서 현장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서 땀에 흥건하게 젖는 일이
많은데 나도 저렇게 냄새가 날까 싶네요.
저는 도서관 올 때 땀 닦을 수건, 여분의 상의를
갖고 오거든요. 정말 여름엔 냄새 관리 더 빡세게 해야
겠어요. 나도 냄새나는 사람은 아닌지 항상 검토해야겠어요
정말
자리가 부족한 도서관인데
마침 자리가 하나 있네요
어르신 한 자리 건너에 앉았는데도
어르신 고유의 체취가 건너오는 걸
막을 수가 없네요. 저도 밖에서 현장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서 땀에 흥건하게 젖는 일이
많은데 나도 저렇게 냄새가 날까 싶네요.
저는 도서관 올 때 땀 닦을 수건, 여분의 상의를
갖고 오거든요. 정말 여름엔 냄새 관리 더 빡세게 해야
겠어요. 나도 냄새나는 사람은 아닌지 항상 검토해야겠어요
정말
도서관이 워낙 정적인 곳이다보니
더 체취가 잘 나는 것 같아요.
노인 냄새뿐 아니라
담배 쩐내도 엄청 심하고요.
지독한 향수도 머리 아파요.
그 노인분은 노인체취보다 안씻고 안빨아 입는게 클듯요
흐린날도 또 미친듯이 빨래를 돌리고 있네요 아 힘들어라
전철에서
여름에 젊은 남자들 땀냄새
나는 사람 많아서 피해서 앉아요
더위를 많이 타서 전철역까지 오는데도
땀을 많이 흘리나봐요
조선족 남자들
멀리 서 있어도 입냄새 정말 심하고요
중국 사람들 양치 안한다는게 맞나봐요
노인 체취는 집에 다 배여서 씻고 갈아입는다고 사라지지 않아요
가끔 노인만 사시는 집 방문하면 문 열자마자 그 냄새가 확 나요
짧은머리 휘리릭 샤워하기쉽구만 왜 안씻나몰라.
이래서 도서관 못가요.
어르신들도 그렇고 애들도 유난히 땀냄새 나는 경우 많더라구요.
요즘에 날씨가 이래서 건널목 저 앞에서 건너는 사람한테서 나는 체취도 다 느껴지던데 밀폐된 공간은 진짜 심하죠.
중국인 입냄새나는 지하철은 어딘가요?
우리 나이대에서도 이정도인데
젊은 애들은 넘 힘들겠네요 ㅎㅎㅎㅎㅎㅎ
요즘에 날씨가 이래서 건널목 저 앞에서 건너는 사람한테서 나는 체취도 다 느껴지던데
ㅡㅡ
정말요??
거리는 분들 그냥 마스크 끼고 사세요
세상 모든 사람이 이쁜 냄새만 날 수도 없고
불평불만 하지 말고 마스크 쓰고 삽시다
처음본 사람이 조선족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도서관에 냄새나는 사람 거의 없어요
1년에 1명 보기도 힘듭니다
노인도 몇분씩 계시는데 냄새같은거 1도 없습니다
여기는 강서구에 있는 서울교육청 강서도서관 이용자입니다
본인들은 냄새 안 난다고 믿으세요?
다른 사람들이 굳이 말 안하는 거 아닐까요?
사랑에 빠진 남녀간이나 애기들 아니라면 인간의 냄새는 다양하게 날 수밖에 없어요.
여긴 향수도 머리아프고 섬유유연제 향도 토나온다면서요.
사호생활 하려면 적당히 참고 살아야지
못참겠으면 내가 마스크 끼고 내가 집콕하고 살아야지요.
냄새난다고 타인을 잡도리하지 말구요.
자기만 향긋한 냄새 날거라고 망상하지 맙시다.
그렇게 예민하신 분들 본인들은 냄새 안 난다고 믿으세요?
다른 사람들이 굳이 말 안하는 거 아닐까요?
사랑에 빠진 남녀간이나 어린아이 아니라면 인간의 냄새는 다양하게 날 수밖에 없어요.
여긴 향수도 머리아프고 섬유유연제 향도 토나온다면서요.
사회생활 하려면 적당히 참고 살아야지
못참겠으면 내가 마스크 끼고 내가 집콕하고 살아야지요.
냄새난다고 타인을 잡도리하지 말구요.
자기만 향긋한 냄새 날 거라고 망상하지 맙시다.
조용히 피해 앉던가 글 까지 쓰십니까 아무리 글쓰는건 자유라도 ㅜㅜ
이제 냄새 글 보기 싫으네요 저도 빨래 덜 마른 냄새 도서관 발망치 소리 다 싫어하지만요
그러게요 유난스런글 들 피곤해요
어쩌다 그럴수있어요
근데 별로 심각하지 않은 사안들에 뭘 글까지 올려요
노인뿐만이 아니라 애기들 빼고 솔직히 청소년
아줌마 노인들 다 나지만 사람이면 그럴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러게요 유난스런글 들 피곤해요
어쩌다 그럴수있어요
근데 별로 심각하지 않은 사안들에 뭘 글까지 올려요
노인뿐만이 아니라 애기들 빼고 솔직히 청소년
아줌마 아저씨 노인들 다 나지만 사람이면 그럴수 있는거 아닙니까
혼자 생각하고 말지
글까지 쓸 일인가요?
언젠가 나도 늙고 노인 냄새 날텐데..
82에서 이런 글들 보면
나이들면 외출도 말아야되나 싶네요
도서관은 환기를 어떻게 하는지.
늘 문이 꽁꽁 닫혀있는 것 같아서 그런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환기 좀 신경써서 해주면 좋겠어요
주말엔 특히나 사람도 많은데
저는 이런 글 자주 올라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기분 나빠하는 한편(솔직히 자기가 제 발 저린 거 아니면 왜 기분 나빠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한 사람이라도 더 생각하겠죠.
나이 들면 외출도 말아야되냐 -> 가장 나쁜 ‘혼자 삐침’이에요. 이러시면 나아지는 게 없죠.
나가지 말라는 게 아니라 냄새 풍기지 말자는 건데 왜 혼자 삐치고 그러세요.
나이 들면 더 향 좋은 비누로 자주 씻고 다녀야겠다, 내 생각에 나는 깔끔하다 느껴도
남들에겐 냄새 날 수도 있으니까 -> 이게 바람직한 거 아닌가요?
나이 들면 노네날이라고 노인성 냄새 물질이 분비돼서, 시큼하고 쿰쿰하고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나요.
휘발유와 곰팡이가 섞인 것 같은 냄샌데… 노인들은 이 냄새가 정말 많이 나요.
노네날 냄새 잡는 세제와 비누를 쓰면 돼요. 전용 비누도 있고 세제도 있어요.
향 좋은 비누를 쓰고, 바디로션도 바르고 로션도 잘 바르고 다니면 돼요.
손도 자주 씻고, 생식기, 목 뒤, 머리 밑 두피, 귀 뒤, 꼬불한 귓바퀴, 무릎 뒤 등 살이 접히는 부분 잘 씻으면 돼요.
옷도 자주 세탁해 입고요.
나이 들면 무거운 옷 싫다고 나일론 옷을 많이 입으시는데 이런 합성섬유 옷은 아무리 빨아도 할머니 냄새가 나요. 스무 살 때 입어도 할머니 냄새 났어요.
그러니 웬만하면 면옷 사서 입으면 좋고요.
솔직히 나이 들면 몸이 피곤하고 만사 귀찮아지고 남들에게 딱히 잘 보이고 싶지도 않으니까 점점 게을러지잖아요. 그러지 않으면 되죠.
할머니, 할아버지, 옆에 가면 좋은 냄새가 나요,
그런 사람이 되면 되죠.
건널목 건너 체취가 느껴진다니 초능력자 인가요
나이 들면 외출도 말아야되냐 -> 가장 나쁜 ‘혼자 삐침’이에요. 이러시면 나아지는 게 없죠.
나가지 말라는 게 아니라 냄새 풍기지 말자는 건데 왜 혼자 삐치고 그러세요.
ㅡㅡㅡㅡ
혼자 삐진 적 없구요 뭘 삐져요ㅎ
왜 남의 말을 왜곡해요
원글, 일종의 노인혐오 같아서 한 말이에요
나이 들면 모든 면에서 둔해지고
자기 관리도 젊을 때처럼 쉽지 않을텐데
판깔아 글 쓸 일인가 싶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