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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왔는데 옆자리 할아버님 체취 ㄷㄷ

ㅠ와 조회수 : 5,424
작성일 : 2026-07-07 16:21:30

자리가 부족한 도서관인데 

마침 자리가 하나 있네요

어르신 한 자리 건너에 앉았는데도

어르신 고유의 체취가 건너오는 걸

막을 수가 없네요. 저도 밖에서 현장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서 땀에 흥건하게 젖는 일이

많은데 나도 저렇게 냄새가 날까 싶네요.

저는 도서관 올 때 땀 닦을 수건, 여분의 상의를

갖고 오거든요. 정말 여름엔 냄새 관리 더 빡세게 해야

겠어요.  나도 냄새나는 사람은 아닌지 항상 검토해야겠어요

정말 

IP : 112.172.xxx.10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흐
    '26.7.7 4:25 PM (211.114.xxx.132)

    도서관이 워낙 정적인 곳이다보니
    더 체취가 잘 나는 것 같아요.

    노인 냄새뿐 아니라
    담배 쩐내도 엄청 심하고요.
    지독한 향수도 머리 아파요.

  • 2. 아마
    '26.7.7 4:27 PM (218.147.xxx.180)

    그 노인분은 노인체취보다 안씻고 안빨아 입는게 클듯요
    흐린날도 또 미친듯이 빨래를 돌리고 있네요 아 힘들어라

  • 3.
    '26.7.7 4:31 PM (106.101.xxx.91)

    전철에서
    여름에 젊은 남자들 땀냄새
    나는 사람 많아서 피해서 앉아요
    더위를 많이 타서 전철역까지 오는데도
    땀을 많이 흘리나봐요
    조선족 남자들
    멀리 서 있어도 입냄새 정말 심하고요
    중국 사람들 양치 안한다는게 맞나봐요

  • 4. kk 11
    '26.7.7 4:42 PM (1.236.xxx.121)

    노인 체취는 집에 다 배여서 씻고 갈아입는다고 사라지지 않아요
    가끔 노인만 사시는 집 방문하면 문 열자마자 그 냄새가 확 나요

  • 5. 남자들
    '26.7.7 4:42 PM (39.112.xxx.179)

    짧은머리 휘리릭 샤워하기쉽구만 왜 안씻나몰라.

  • 6.
    '26.7.7 4:42 PM (220.118.xxx.65)

    이래서 도서관 못가요.
    어르신들도 그렇고 애들도 유난히 땀냄새 나는 경우 많더라구요.
    요즘에 날씨가 이래서 건널목 저 앞에서 건너는 사람한테서 나는 체취도 다 느껴지던데 밀폐된 공간은 진짜 심하죠.

  • 7. 왠 중국인
    '26.7.7 4:42 PM (218.235.xxx.83)

    중국인 입냄새나는 지하철은 어딘가요?

  • 8. 아니
    '26.7.7 4:45 PM (221.138.xxx.92)

    우리 나이대에서도 이정도인데
    젊은 애들은 넘 힘들겠네요 ㅎㅎㅎㅎㅎㅎ

  • 9. ...
    '26.7.7 5:02 PM (211.234.xxx.9)

    요즘에 날씨가 이래서 건널목 저 앞에서 건너는 사람한테서 나는 체취도 다 느껴지던데
    ㅡㅡ
    정말요??

  • 10. 냄새
    '26.7.7 5:05 PM (116.36.xxx.235)

    거리는 분들 그냥 마스크 끼고 사세요
    세상 모든 사람이 이쁜 냄새만 날 수도 없고
    불평불만 하지 말고 마스크 쓰고 삽시다

  • 11. 지하철에서
    '26.7.7 5:09 PM (221.149.xxx.157)

    처음본 사람이 조선족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12. iii
    '26.7.7 5:11 PM (175.223.xxx.14)

    도서관에 냄새나는 사람 거의 없어요
    1년에 1명 보기도 힘듭니다
    노인도 몇분씩 계시는데 냄새같은거 1도 없습니다
    여기는 강서구에 있는 서울교육청 강서도서관 이용자입니다

  • 13. 냄새
    '26.7.7 5:17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본인들은 냄새 안 난다고 믿으세요?
    다른 사람들이 굳이 말 안하는 거 아닐까요?
    사랑에 빠진 남녀간이나 애기들 아니라면 인간의 냄새는 다양하게 날 수밖에 없어요.
    여긴 향수도 머리아프고 섬유유연제 향도 토나온다면서요.
    사호생활 하려면 적당히 참고 살아야지
    못참겠으면 내가 마스크 끼고 내가 집콕하고 살아야지요.
    냄새난다고 타인을 잡도리하지 말구요.
    자기만 향긋한 냄새 날거라고 망상하지 맙시다.

  • 14. 냄새
    '26.7.7 5:20 PM (121.147.xxx.48)

    그렇게 예민하신 분들 본인들은 냄새 안 난다고 믿으세요?
    다른 사람들이 굳이 말 안하는 거 아닐까요?
    사랑에 빠진 남녀간이나 어린아이 아니라면 인간의 냄새는 다양하게 날 수밖에 없어요.
    여긴 향수도 머리아프고 섬유유연제 향도 토나온다면서요.
    사회생활 하려면 적당히 참고 살아야지
    못참겠으면 내가 마스크 끼고 내가 집콕하고 살아야지요.
    냄새난다고 타인을 잡도리하지 말구요.
    자기만 향긋한 냄새 날 거라고 망상하지 맙시다.

  • 15. 그냥
    '26.7.7 5:24 PM (218.152.xxx.25)

    조용히 피해 앉던가 글 까지 쓰십니까 아무리 글쓰는건 자유라도 ㅜㅜ
    이제 냄새 글 보기 싫으네요 저도 빨래 덜 마른 냄새 도서관 발망치 소리 다 싫어하지만요

  • 16.
    '26.7.7 5:43 P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유난스런글 들 피곤해요
    어쩌다 그럴수있어요
    근데 별로 심각하지 않은 사안들에 뭘 글까지 올려요
    노인뿐만이 아니라 애기들 빼고 솔직히 청소년
    아줌마 노인들 다 나지만 사람이면 그럴수 있는거 아닙니까

  • 17.
    '26.7.7 5:51 PM (61.98.xxx.185)

    그러게요 유난스런글 들 피곤해요
    어쩌다 그럴수있어요
    근데 별로 심각하지 않은 사안들에 뭘 글까지 올려요
    노인뿐만이 아니라 애기들 빼고 솔직히 청소년
    아줌마 아저씨 노인들 다 나지만 사람이면 그럴수 있는거 아닙니까

  • 18. 씁쓸
    '26.7.7 6:03 PM (58.120.xxx.112)

    혼자 생각하고 말지
    글까지 쓸 일인가요?
    언젠가 나도 늙고 노인 냄새 날텐데..
    82에서 이런 글들 보면
    나이들면 외출도 말아야되나 싶네요

  • 19. ㅇㅇ
    '26.7.7 6:19 PM (182.221.xxx.169)

    도서관은 환기를 어떻게 하는지.
    늘 문이 꽁꽁 닫혀있는 것 같아서 그런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환기 좀 신경써서 해주면 좋겠어요
    주말엔 특히나 사람도 많은데

  • 20.
    '26.7.7 6:20 PM (112.146.xxx.207)

    저는 이런 글 자주 올라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기분 나빠하는 한편(솔직히 자기가 제 발 저린 거 아니면 왜 기분 나빠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한 사람이라도 더 생각하겠죠.

    나이 들면 외출도 말아야되냐 -> 가장 나쁜 ‘혼자 삐침’이에요. 이러시면 나아지는 게 없죠.
    나가지 말라는 게 아니라 냄새 풍기지 말자는 건데 왜 혼자 삐치고 그러세요.

    나이 들면 더 향 좋은 비누로 자주 씻고 다녀야겠다, 내 생각에 나는 깔끔하다 느껴도
    남들에겐 냄새 날 수도 있으니까 -> 이게 바람직한 거 아닌가요?

    나이 들면 노네날이라고 노인성 냄새 물질이 분비돼서, 시큼하고 쿰쿰하고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나요.
    휘발유와 곰팡이가 섞인 것 같은 냄샌데… 노인들은 이 냄새가 정말 많이 나요.
    노네날 냄새 잡는 세제와 비누를 쓰면 돼요. 전용 비누도 있고 세제도 있어요.
    향 좋은 비누를 쓰고, 바디로션도 바르고 로션도 잘 바르고 다니면 돼요.
    손도 자주 씻고, 생식기, 목 뒤, 머리 밑 두피, 귀 뒤, 꼬불한 귓바퀴, 무릎 뒤 등 살이 접히는 부분 잘 씻으면 돼요.
    옷도 자주 세탁해 입고요.
    나이 들면 무거운 옷 싫다고 나일론 옷을 많이 입으시는데 이런 합성섬유 옷은 아무리 빨아도 할머니 냄새가 나요. 스무 살 때 입어도 할머니 냄새 났어요.
    그러니 웬만하면 면옷 사서 입으면 좋고요.

    솔직히 나이 들면 몸이 피곤하고 만사 귀찮아지고 남들에게 딱히 잘 보이고 싶지도 않으니까 점점 게을러지잖아요. 그러지 않으면 되죠.
    할머니, 할아버지, 옆에 가면 좋은 냄새가 나요,
    그런 사람이 되면 되죠.

  • 21. kk 11
    '26.7.7 6:31 PM (1.236.xxx.121)

    건널목 건너 체취가 느껴진다니 초능력자 인가요

  • 22. 불쾌
    '26.7.7 7:14 PM (58.120.xxx.112)

    나이 들면 외출도 말아야되냐 -> 가장 나쁜 ‘혼자 삐침’이에요. 이러시면 나아지는 게 없죠.
    나가지 말라는 게 아니라 냄새 풍기지 말자는 건데 왜 혼자 삐치고 그러세요.
    ㅡㅡㅡㅡ
    혼자 삐진 적 없구요 뭘 삐져요ㅎ
    왜 남의 말을 왜곡해요
    원글, 일종의 노인혐오 같아서 한 말이에요
    나이 들면 모든 면에서 둔해지고
    자기 관리도 젊을 때처럼 쉽지 않을텐데
    판깔아 글 쓸 일인가 싶어 그래요

  • 23. 지나가다
    '26.7.7 8:18 PM (1.237.xxx.190)

    도서관에 냄새 심한 분 가시고 나면
    눈치껏 창문 열어서 환기한대요.
    아무도 없을 땐 페브리즈 같은 탈취제도 뿌리고요.
    사서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저는 화학제품에 알러지가 있어서
    체취보단 향수가 너무 고역이에요.
    버스나 길거리, 엘리베이터 안에서 진한 향수 맡으면
    재채기 나오고 고생합니다 ㅠ

  • 24. 112.146
    '26.7.7 8:21 PM (211.234.xxx.130)

    님 글 도움되요
    엊그제 전철탔는데 옆자리 할머니 정말 냄새가
    머리아플 정도라 괴로웠어요 ㅠㅠ
    나도 나이들텐데 어떻게 냄새 최대
    안나게 할수있을까 고민 되는데
    님 답글보니 신경 써야겠어요

    냄새나는 거 싫지 않나요 나 자신도 민폐되는 건 싫은 건대.

  • 25. 근데
    '26.7.7 9:20 PM (122.32.xxx.61)

    근데 본인은 무취인간일까요?

    여러 댓글도 지적하지만 화장품, 향수, 섬유유연제 향도 누군가에게는 괴로울 수 있잖아요?

    애들이라고 땀 안나는 것도 아니고. 굳이 노인 콕 찝어서 이야기할 필요 있을까요?

    그냥 원글이 같은 분들이 도서관 이용 안하면 될 겅 같은데요.

  • 26. //
    '26.7.7 11:16 PM (59.6.xxx.13) - 삭제된댓글

    십분 이해가지만 다 인간 존재의 일부인거죠.

    근데 체취보단 화학물질이 더 유독하고 괴로와요. 특히 향수, 유연제..

  • 27. ㆍㆍ
    '26.7.7 11:39 PM (118.220.xxx.220)

    여름 도서관은 노인들 아침일찍 점령ㅜㅜ
    고이 책만 보면 좋은데 죙일 지나가는 여자들 아래위로 훑어보는 할배들 진짜 한심해요

  • 28. ㅇㅇ
    '26.7.8 7:17 AM (218.234.xxx.124)

    ㄴ 아네요 님.. 할배만 그런 게 아니라
    노인들 특징이예요 눈치없이 골몰해 쳐다보는 것
    친정엄마도 그래서 여행 하거나 할때 주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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