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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파리가 10마리쯤 으악

ㅁㅁㅁ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26-07-06 23:56:07

신축 아파트 입주한지 2년 반 되었어요.
얼마 전에도 파리가 1-2마리 보여서 왠일 ..그랬는데,

오늘 하루 종일 한 10마리 정도? 헉...
어디서 들어오는 걸까요?
모든 방충망을 점검해서 잠겨있고 구멍 없는거 확인했고,
물구멍은 작년에 다 막아두었고요.
아니, 설사 방충망과 유리창 사이 유격이 있어서 들어온다고 해도
(제가 만져보니 떠있는건 없는거 같은데)
갑자기 열마리씩 들어와서 날아다니는건
어디 하수구에 알 낳아둔거 아닐까요? ㅠㅠㅠ
너무 심난하네요.

혹시 잘 아시는 분...알려주세요. 
이번 달부터 소독이 신청제인데 깜빡해서 그런가...
모든 하수구에 뜨거운 물과 뭐 부어야 할까요. 
살려주세요. ㅠㅠㅠ

IP : 222.100.xxx.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깠음
    '26.7.6 11:59 PM (14.50.xxx.158)

    저희도 한번 환기시킨다고 방충망 연 적 있는데 그때 들어왔는지
    어느날 하루는 파리가 10마리쯤.......ㅠㅠ

    모기채로 잡고 난리도 나이었음.
    주로 세탁기 아래에 알깠을가능성이 높아요.
    세탁기 있는 뒷베란다 청소 다 하고 남편이 파리 잡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ㅠㅠ
    잘 잡으시길.....ㅠㅠ

  • 2. 튼튼이엄마
    '26.7.7 12:07 AM (116.45.xxx.182)

    저도 신축 6개월째인데
    시꺼먼 왕퍼리가 5마리가 어제부터
    들어왔어요 어제죽이고
    오늘 또마리 ㅡㅡ 3마리
    너무징그러워요
    크기도 크고 어디서 들어올까요
    저도ㅜ너무 궁금

  • 3. 아역겹
    '26.7.7 12:25 AM (222.100.xxx.51)

    아아 어쩌나 이걸
    어딜 청소해야하나요 ㅠㅠㅠㅠ

  • 4. 00
    '26.7.7 12:32 AM (119.64.xxx.101)

    경험자인데요 하루에 서너마리씩 부화되서 한달?오래동안 나와요
    한번에 부화되는게 아니예요....건투를 빕니다.저도 오래전 악몽이 떠오르네요

  • 5. ...
    '26.7.7 12:35 AM (123.212.xxx.85)

    한 번은 오래(?) 둔 음쓰 안에 구더기가 핀 적 있었어요. 저희도 며칠동안 똥피리 창궐로 뒤져보니 거기 ㅠㅠ 한동안 징그럽게 나왔는데 봉지 치우고 나니 거의 안나왔어요.

  • 6.
    '26.7.7 1:14 AM (211.36.xxx.118)

    저도 완전 큰 똥파리가 들어왔는데 날쌔서 못 잡겠더라구요.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똥파리가 어느날 방충망에 4마리 붙어있는 거 보고 모짜르트랑 뭐시기 악보 딸 거 잡히는대로 이틀동안 총 16마리 죽였어요. 그러니 안나오는데 아무래도 베란다 배수구, 방충망 물빠지는 곳으로 침입한 것 같아요.

  • 7. 우리집
    '26.7.7 2:29 AM (121.142.xxx.217)

    저도경험자! 베란다바닥쪽 딸기그릇엎어놓고,
    뭐올려두고 오래두었더니,물청소하며들추니
    그안에 알과 파리가 슉슉 나와서 기겁을 !!!!!!

  • 8. ...
    '26.7.7 4:07 AM (219.248.xxx.211)

    양파나 감자가 썩고 있는지 잘 보시고

    모든 하수구랑 베란다 등 뜨거운물을 끓여서 부으세요 ㅠ
    방충방도 잘 보시고 ㅠㅠ

  • 9. aa
    '26.7.7 4:48 AM (122.45.xxx.145)

    습한 막대걸레나 젖은걸레 있는지 보셔요

  • 10. ㅁㅁ
    '26.7.7 4:58 AM (112.187.xxx.63)

    그 정도면 들어온게 아닙니다
    어느구석에서 태어나고있는거

  • 11. ..
    '26.7.7 5:31 AM (118.235.xxx.6)

    에프킬라로 집중적으로 뿌려놓고 문닫으시고 나오세요. 3~5회 반복했더니 처음엔 애벌레, 그담엔 파리들.. 결국 모두 박멸했어요.
    한번도 이렇게 나온적이 없었는디 올해 정말 징그럽게 나오더라구요.

  • 12. 쎄스코를
    '26.7.7 6:46 AM (113.199.xxx.78)

    한번 부르세요 단독에도 없는 파리가 아파트에 출몰이라니...

  • 13. kk 11
    '26.7.7 7:04 AM (1.236.xxx.121)

    저도 똥파리 큰거 10마리쯤 잡고 혹시 알깠나 봐도 없고 쓰레기도 버리고 ..
    다행이 그 후론 안보여요

  • 14. kk 11
    '26.7.7 7:06 AM (1.236.xxx.121)

    음쓰나 쓰레기 자주 버려요

  • 15. ditto
    '26.7.7 7:29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큰 파리인가요 아님 초파리인가요 초파리라면 음쓰나 쓰레기 봉투 관리가 잘못되서 그런거고 밖에서 보는 진짜 손톱만한 큰 파리라면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건데..

  • 16. 집에
    '26.7.7 8:27 AM (118.235.xxx.130)

    생리하는분 있고 종량제 봉투 큰거 쓰시는거 아닌가요?

  • 17. ...
    '26.7.7 8:33 AM (1.227.xxx.206)

    다이소에서 파리채 하나 장만하시고.

    낮에 불 다 끄고 커텐 치고 어둡게 만들고
    창문 하나만 밝게 해놓으면 거기로 몰려와서
    파리채로 잡으면 돼요

    저도 아파트에 언젠가 똥파리 20마리 넘게 잡았어요
    똥파리는 사이즈가 커서 때려잡는 맛이 있음

  • 18. 아아
    '26.7.7 9:03 AM (222.100.xxx.51)

    매직캔 10리터쓰고 음쓰도 다 버렸는데 ㅠㅠㅠ
    배수구에.뭐 부을까요
    세탁기 배수관에는 뜨건 물 부으면 관 망가질까요

  • 19. ...
    '26.7.7 9:14 AM (211.244.xxx.216)

    집 안 어딘가에 알 낳은 거에요
    오래전 어느 날 갑자기 집에 똥파리 한 두 마리 보여서 죽였는데
    다음날 또 나타나고 다다음날 열마리 이사 또 나타나더라구요.
    파리 죽이는 약 한 통 다 쓰다시피하며 보이는 거 다 죽이고
    주방 쪽 싹 청소하고 쓰레기들 다 버리고 나서야 안 보이더라구요.
    쓰레기봉투 쪽에 아마도 알 낳은 거 같았어요

  • 20. 음..
    '26.7.7 9:19 AM (1.236.xxx.131)

    어쩌다 파리 한두 마리는 밖에서 들어올 수 있지만,
    열 마리는 집 어딘가에 알 까서 자라난 겁니다.

    저도 갑자기 집안에 똥파리 여럿이 돌아다녀 의아해하던 차,
    베란다에 둔 감자 하나가 썩어서 구더기 우글대는 몹쓸 것을 봐버린 경험이 있어서...-.-;;;

  • 21. 도리도리
    '26.7.7 10:11 AM (112.168.xxx.35)

    창문 물구멍으로 들어오는거에요. 샷시 벌어진 사이나

  • 22. 그정도는아닌데
    '26.7.7 10:44 AM (183.97.xxx.144)

    간혹 파리 한마리,모기가 집안에 보이면
    전 무조건 에프킬러 뿌리고 방문 닫고 외출해요. 그러면 돌아왔을때 싹 사라져 있어요.
    경험상 출입문 들어오고 나갈때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어서 심지어 외출할때 출입문,발코니앞에 모기향 피워놓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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