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단적 광기쓰신 분께

대구사람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26-07-06 20:57:07

배재고 옹호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이것 또한 순수한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누군가가 위장한

고도의 전략처럼 보여서 기분 안좋아요.

 

저 대구 사람이지만 518민주화 운동에 대해

폄하 모욕하는 글들은 오래전에 제대로 된 처벌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지하철 보면 외국사람들이 볼때 시민의식이 높아서

그냥 제대로 돈 내고 탄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지하철공사에서 

늘 cctv를 보면서 소리소문 없이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잡아서 강하게 처벌하기때문입니다.

소수가 규칙을 지키지 않을때 그 소수를 강하게 처벌하지 않으면

나머지 사람들도 그 규칙을 지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518모독 노무현 대통령님 모독 민주당 모독등

단순한 개인 스스로 정치성향의 혐오라고 치부하고 그냥 넘어가다보니

일베가 되고 전체적인 모욕이 되고 한 회사에서 상품을 대놓고

팔아버리고 거기에 대해 반성은 커녕 그것을 가지고 다른 고등학교 

학생들을 모욕하고 조롱하는데 써먹어버렸어요.

911테러 가지고 에어플레인 데이라던지. 폭파데이나 붐붐 이라는 식의

이벤트를 했다면 미국에서 아마 매장 되었을 것이예요.

어느 나라도 한 독재자가 한 만행에 희생당한 사람들을

대놓고 조롱하며 지역 비하하는 나라는 없어요.

무슨 정신으로 이렇게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자기에게만 억울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한 나라가 제대로 역사를 쓰나가려고 하면 좀 더 강하게 처벌 받기도 해요.

하지만 전혀 하지 않은 일들을 억울하게 당한 광주 분들 같지는 않잖아요.

광주분들의 억울함은 누가 풀어주나요?

그 어린 나이에 앞길을 막아 놓으면 어떻게 하냐고 하는 말은 하지 마세요.

더 어린 나이의 광주 사람들은 더 당하고 살았어요.

제발 광주518묘역 참배한다고 봐주고 그런 짓은 더 이상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참배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만 하면 다 이해해줄거라는 것 까지 믿고 있는

애들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것까지 계산해서 하는 행동이라는 말까지 돌고 있어요.

IP : 14.50.xxx.15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겨
    '26.7.6 9:00 PM (121.169.xxx.136) - 삭제된댓글


    가서 잠이나 자라

  • 2. ㅇㅇ
    '26.7.6 9:00 PM (218.234.xxx.124)

    딱 제가 하고싶은 말씀이네요
    우리나라는 지나친 온정주의 로
    이제까지 식민청산도 제대로 못해온 나라죠
    국민성이 물러도 너무 물러요
    독일 경우는 100세가까운 나치도 전범재판
    다시 올려 철저히 반성의 본보기 삼지요

  • 3. ㅇㅇ
    '26.7.6 9:01 P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첫댓글 보면 짐작 가지만 수준이 너무 낮아
    대화조차 어려운 지경
    그러니.탱크데이 외침이 튀어나오죠 쯧

  • 4. 그 글
    '26.7.6 9:01 PM (79.235.xxx.71)

    쓴 사람은 전형적인 나빼쌍 이라고 하죠.

    나만 똑똑하고 니들 다 ㅂㅅ이야.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
    멸콩용진이 인간 취급 안하는 이유

    다 이유가 있는데
    애먼 파시즘 어쩌고 저쩌고

    그래요 배재고 학생들
    재수없이 딱 걸린거 맞아요.
    그래서 인생 쫑 난 것도 맞고.

    근데 그 동안 너무 일베들 내버려 둔거에요.
    멸콩이 부터가 얼굴 들고 재벌입네 살아가니꺼
    저게 정상인 줄 알고 애들이 겁이 없어진 거죠.

    배재고 애들 일벌백계로 처리하는게 맞아요.

    재수없어서 걸렸다고 생각하겠지만

    누굴 탓해요.

  • 5. ..
    '26.7.6 9:02 PM (39.7.xxx.84)

    학생들 퇴출 자퇴시켜야 마땅하죠

    아이소이 침투하자 625
    민주당 국회의원 5.18 전야제에 가서 여자부르고
    룸싸롱 가서 파티 임수경 폭로

    이재명 “나도 한때 일베충…
    5·18 민주화운동 폭동이라 욕해”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60518/78165494/1
    대통령 부터가 책임지고 사퇴좀
    선택적 분노라서

  • 6. 2ㅣ8
    '26.7.6 9:04 PM (121.169.xxx.136) - 삭제된댓글

    너 수준 높냐?
    518이 뭐라고 잘 나가는 애들 발목이나 잡고
    에효
    애들이 그거 아냐?
    별 같지도 않은거 같고 단도리하고

    재명스럽구먼

  • 7. 얘 뭐지?
    '26.7.6 9:04 PM (114.204.xxx.182) - 삭제된댓글

    웃겨
    '26.7.6 9:00 PM (121.169.xxx.136)

    가서 잠이나 자라

  • 8. 맞아요
    '26.7.6 9:05 PM (1.254.xxx.137)

    원글님 동의해요.
    마찬가지로 누군가 대구 지하철 참사를 조롱거리로 삼는다면 그것도 용납되어서는 안 되지요.
    혐오와 조롱에 대해서는 절대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 있고,
    그걸 지키도록 가르치는 것이 어른이, 사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9. 114
    '26.7.6 9:05 PM (121.169.xxx.136) - 삭제된댓글

    너나 잠이나 처자라

  • 10. 얘 뭐지?
    '26.7.6 9:07 PM (114.204.xxx.182) - 삭제된댓글

    '26.7.6 9:05 PM (121.169.xxx.136)
    너나 잠이나 처자라

  • 11. 반말과
    '26.7.6 9:10 PM (221.149.xxx.157)

    조롱댓글 다신 분들 신고했어요

  • 12. 저도
    '26.7.6 9:12 PM (125.178.xxx.170)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정성껏 쓰신 글에 첫댓글 무례하네요.
    제 3자들도 기분 나빠요.

  • 13. ....
    '26.7.6 9:16 PM (59.29.xxx.152)

    5월18일. 되면 가슴이 아파요 가장 친했던 초등 동창이 그 날 가족을 잃고 부산으로 이사와서 친해 졌는데 나중에 성인 되고서 알았어요. 그 만큼 아픈 일이라 가장 친한 저에게도 말을 하지 않아 몰랐구요. 제발 그러지들 마요 ㅠ

  • 14. 혐오와조롱
    '26.7.6 9:35 PM (116.36.xxx.235)

    그만들 하자는게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 15. 맞아요
    '26.7.6 9:37 PM (175.117.xxx.126)

    맞아요 맞아요...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예요 ㅠㅠㅜ

  • 16. 넘나
    '26.7.6 9:57 PM (118.235.xxx.209)

    동감입니다..

  • 17. ㅇㅇ
    '26.7.6 10:55 PM (133.200.xxx.97)

    세월호 인신공양
    김대업
    윤지오
    광우병
    천안함 미국이 침몰
    박근혜 섹스비디오
    정유라 박근혜 딸
    최순실 300조
    태블릿피씨 조작
    김건희 콜걸썰
    개수영장 썰
    박근혜 거대거울 썰
    이런건요?
    이런건 왜 일벌백계 안해요?
    안해도 되나요?
    신나서 계속 재발하는데

  • 18. ㅡㅡ
    '26.7.6 11:19 PM (112.156.xxx.57)

    내로남불이 문제죠.

  • 19. 좋은글
    '26.7.6 11:25 PM (218.39.xxx.59)

    감사합니다.

  • 20. 원글
    '26.7.6 11:41 PM (14.50.xxx.158)

    133님

    518광주민주화 운동을 더 특별히 여겨야 하는 이유는 이것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한 독재가 오로지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한 도시를 초토화
    시켜 버린 사건 이란 겁니다.

    우리가 지키지 못한 시민입니다.
    그렇게 당한 억울함과 분노에 대해 같이 느끼고 미안해 하지는 못할망정
    그 일에 대해 조롱하고 멸시하는 행태는 어떤 마음에서 나오는 겁니까?

    우리가 광주시민이 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광주시민을 잊으면 우리도 역시 그들과 같은 일을 겪게 되었을 때
    누가 지켜줄겁니까?

  • 21. 원글
    '26.7.6 11:43 PM (14.50.xxx.158)

    그때의 광주 시민을 잊고 묻으면 역사는 똑같은 일을 당해도
    똑같은 대처를 하며 또 다른 지역을 비하하고 멸시하고 조롱합니다.

    아픈 역사에는 피해자는 그 아픔이 사라질때까지 위로하고 같이 공감해야 하며
    가해자에 대한 분노는 끝까지 가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나라가 되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43 잠수함 세일즈맨으로 나선 김민석 총리.. 5 .. 2026/07/06 1,158
1823642 능구렁이 같이 불편한 질문과 부탁하는 사람 7 .. 2026/07/06 1,153
1823641 내일 삼성 실적 발표 효과, 어떨것 같으세요 4 주식 2026/07/06 2,718
1823640 이재명 정부의 세가지 빈곤...조성은 13 2026/07/06 1,728
1823639 다른 집 층간소음싸움에 저희집을 끼워넣는데요;; 5 상담 2026/07/06 1,509
1823638 강훈식실장이 제3의길로 가야한다고하는데 18 .... 2026/07/06 1,672
1823637 이거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학교 가는 길 5 큐큐 2026/07/06 2,293
1823636 가야지, 가야지, NHK 가야지!! 24 .. 2026/07/06 3,570
1823635 정청래, 공천장에 제 이름 찍혀있죠? 1 암요 2026/07/06 617
1823634 수원가톨릭대 임마누엘 성호 성당을 아시나요. 1 ../.. 2026/07/06 625
1823633 이 경우에, 차 유리창을 갈아야 하나요? 9 이 경우에 2026/07/06 652
1823632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폰을 지인집에 두고오셨어요 1 2026/07/06 2,593
1823631 내일 강아지 안락사로 보내기로 했어요 18 안락사 2026/07/06 2,956
1823630 노안이 왔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나요? 5 ........ 2026/07/06 2,030
1823629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의외네요.  36 .. 2026/07/06 3,980
1823628 가족이 극우 일베 우울해요 8 가족 2026/07/06 2,168
1823627 캐나다 잠수함...독일 선정 21 ... 2026/07/06 5,179
1823626 '보완수사권을 얘기하려면 보완기소권도 얘기해야지' 2 딱 맞는 말.. 2026/07/06 317
1823625 씨리얼 또 먹을까요 2 .. 2026/07/06 700
1823624 집단적 광기쓰신 분께 15 대구사람 2026/07/06 1,230
1823623 지금 냉장고가 나갔어요 16 sarah 2026/07/06 1,954
1823622 미국 선수들이 9월 11일에 '폭파데이~' 49 .. 2026/07/06 4,913
1823621 흑자 리팟 레이저 1+1 7 서울 강남역.. 2026/07/06 1,348
1823620 올빽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이 젤 부럽네요 13 이름 2026/07/06 1,882
1823619 동영상 또는 캡쳐 화면 모음 찾아 주세요 (동기 부여, 나쁜 기.. 5 칠월의 밤 2026/07/06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