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세드신 아버지나 시아버지-전립선암 진단 받은분 계실까요?

전립선암 조회수 : 2,450
작성일 : 2026-07-06 18:30:23

주변에 지인이든 연세드신 아버지나 시아버지 등

나이드신 분들 전립선암 계실까요

어떻게 알게 되셨고 어떤 치료를 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psa수치가 너무 높다고 전립선암 가능성이 꽤 높다고 검사하자고 하시네요.

IP : 175.202.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6 6:46 PM (211.211.xxx.47)

    스스로 병원에 잘 다니시는 친정아빠.
    84세쯤 되셨을때 병원가서 갑상선암 진단받고
    방사선 치료로 완치하셨어요.
    올해 90세.

  • 2. 바다
    '26.7.6 6:48 PM (223.38.xxx.230)

    피검사수치가 높아서 조직검사했더니 암이셨어요.
    브라키테라피시술하셨는데 몇년뒤 수치가 올라서 수술을 다시하셨네요

  • 3. 바다님
    '26.7.6 6:59 PM (175.202.xxx.200)

    감사합니다.
    의사가 저렇게 말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고 당황되어서 무슨 검사를 어떻게 어떤 예후 이런것을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바보처럼요.
    ㅇㅇ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꼐서 갑상선암을 완치하셨네요. 고생하셨네요.

  • 4. ㅇㅇ
    '26.7.6 7:07 PM (14.5.xxx.143)

    비뇨의학 의사가 만든 전립선암 카페 있어요.
    많은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pcainfo?tc=shared_link

  • 5. ㅇㅇ
    '26.7.6 7:23 PM (223.38.xxx.188)

    80넘으셨으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노화현상으로 받아들이라고 의사샘이 그러셨어요 진행이 느려서 치료도 적극적으로 할필요 없다고 하셨구요

  • 6. 바다
    '26.7.6 7:26 PM (223.38.xxx.230)

    너무 걱정마세요.
    전립선암은 진행속도가 느리고 예후도 좋대요.

  • 7. 현직설계사
    '26.7.6 7:44 PM (220.119.xxx.23)

    저희 아버지 5년전 전립선암,뼈전이 진단받았어요. 오래 투병하시다가 4월달에 돌아가셨네요. 저희 아버지는 방사선치료를 안받으시려고 해서 항암과 항암호르몬제로 치료했습니다.
    전립선암은 예후가 좋은 편이기도 하고 연세가 많으시면 그냥 암을 달래면서 살기도 해요.
    수술가능 하시면 로봇수술을 권유하실거에요. 실비 있으시면 다행인데 없으시면 비급여라 비용이 좀 부담되실겁니다. 60세 이후 남자는 전립선암이 1위에요. 간단하게 피검사로 PSA수치만으로도 전립선암 검사가 가능하니 꼭 검사 주기적으로들 하세요.

  • 8. 알려주신분들
    '26.7.6 7:46 PM (175.202.xxx.200)

    모두 감사드려요.
    도움이 많이 돼요 ㅜㅜ
    비뇨기과의사의 전립선암 카페링크 감사합니다.

  • 9. 울리도
    '26.7.6 9:29 PM (175.196.xxx.218)

    85세 아버지 딱 두달전 동네 비뇨기과에서 pea수치 많이 높다해서
    소견서 들고 서울성모병원서 다시 검사하니 수치가 높아 MRI찍어서 다시 보니
    다행히 암이 아니셔서 그냥 조금 불편은 하지만 일상생활 잘 하고 계시네요
    우선 MRI찍고 연세가 많으심 수술보단 방사선치료 하는걸로 알아요

  • 10. 완치
    '26.7.6 11:36 PM (1.233.xxx.118)

    7년전에 수술하셨고 2년전에 완치판정 받았어요

    다니던 동네 내과에서 피검사 결과보고 20% 확률이지만 암일 수도 있다고 큰 병원 가보라고 해서 아산병원 가셨는데 암이었던 거죠(내과쌤이 은인이에요) 초기이고 전이없다고 항암치료도 없이 수술만으로 끝나셨어요

    연세가 있다 보니 같은 병 가지신 친구분들도 제법 있으시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12 돈으로 행복 살 수 없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24 .... 2026/07/08 2,884
1823811 유튜버 카광이라고 아세요???? 이분 신고 안당할까요?? 2 2026/07/08 2,601
1823810 양산 어떤게 좋을까요? 7 그린올리브 2026/07/08 1,797
1823809 고2 과학과목 하나 사탐으로 변경, 내신 사탐런 9 고2맘 2026/07/08 781
1823808 하이닉스 1 아111 2026/07/08 3,085
1823807 삼성전기 15% 넘게 빠지고 있는데, 이유 아시는 분? 10 아놔 2026/07/08 4,750
1823806 정청래 -> 김민석 김어준 노선변경? 11 정영진 2026/07/08 1,798
1823805 김*석의 어불성설.. 10 ㅇㅇ 2026/07/08 1,454
1823804 정말 생긴대로 어릴때 일 많이 시키면 커서도 일 많이 하는듯해요.. 2 2026/07/08 1,948
1823803 시골 계신분께 드릴 선물 뭐가 좋을까요 12 2026/07/08 1,045
1823802 한민수 '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 출마선언을 했다면?' 5 .. 2026/07/08 1,404
1823801 노후 계획인데 어떨지요 (긴글) 12 소박한 노후.. 2026/07/08 3,613
1823800 미선물 많이 빠지네요 6 ㅇㅇ 2026/07/08 2,650
1823799 저녁메뉴 어떤거 하시나요? 9 새댁이 2026/07/08 1,280
1823798 고3국어 시험 시간이 부족하대요. 2 학부모 2026/07/08 841
1823797 [펌] 조선일보와 한동훈은 빠져라 6 언론플레이 2026/07/08 822
1823796 매일 한시간씩 뛰기 운동하는데요 4 매일 2026/07/08 3,008
1823795 트럼프 이란과 협상원치 않아... 4 ㅇㅇㅇ 2026/07/08 1,519
1823794 속보. 도른푸 이란과 상대하기 싫어 5 ... 2026/07/08 2,026
1823793 2년차 아파트에 입주하는데 하자보수 6 .. 2026/07/08 1,012
1823792 방금 200 깨지네요 삼성 26만원대 진입 6 삼성 2026/07/08 4,919
1823791 소금빵 처음 먹어봤거든요 2 2026/07/08 2,364
1823790 정성호 법무부장관,,,,보안수사권유지? 8 하이고 2026/07/08 1,117
1823789 마운자로 처방 받아보신 분 7 ㅇㅇ 2026/07/08 1,473
1823788 가수 하림 sns (feat. 근조화환) 7 ........ 2026/07/08 3,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