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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가 학교 급식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dd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26-07-06 16:59:45

입이 좀 짧은 편인데

중학생 되고서 학교 급식이 너무 맛있대요

내성적인 아이라서 중학교 생활 잘할까 걱정도 했는데

급식이 맛있으니까 학교 생활도 더 즐겁게 하는 느낌이에요 ㅎㅎ

매일매일 뭐뭐 먹었다 자랑하고

내일 식단이 뭔지 확인하고 그러는데요..

제가 봐도 식단이 아주 실하더라구요

학교 게시판 같은게 있으면 칭찬글 좀 쓰고 싶은데

여기저기 둘러봐도 그런거 쓸 수 있는 공간이 없네요

이런걸로 학교 전화하기도 그렇고 

영양사님과 조리사분들께 제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ㅠ

 

IP : 61.101.xxx.1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6 5:01 PM (118.33.xxx.73)

    헉 저희 아이도.. 너무 맛있어서 집밥을 소홀히 합니다.. 아침 많이 먹으면 점심 조금밖에 못먹는다고.. 이번에 영양사가 바뀌었는데 정말 정성껏 차려주나 보더라고요. 저도 이마음을 어찌 표현할지.. 졸업식때 영양사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니까요..

  • 2. , ...
    '26.7.6 5:02 PM (211.234.xxx.16)

    교육청 게시판에 하시면 돼요~
    아이들이 밥 맛있는 학교를 넘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 3. ..
    '26.7.6 5:03 PM (27.166.xxx.151)

    급식 학부모 만족도 평가를 연말?에 할꺼예요.그때 지나치지마시고 하시면 됩니다.

  • 4.
    '26.7.6 5:04 PM (221.138.xxx.92)

    학교에 전화라도 하세요.
    매일 외부전화라고 진상맘들만 전화할텐데
    칭찬전화도 좀 해줍시다.

  • 5. ㅇㅇ
    '26.7.6 5:05 PM (211.234.xxx.36) - 삭제된댓글

    훌륭한 학교네요.

  • 6. ㅇㅇ
    '26.7.6 5:06 PM (49.230.xxx.132)

    방법이 왜 없을까요?

    저라면 여기라도 학교 이름 정도는 이야기 합니다

  • 7. 어머
    '26.7.6 5:08 PM (121.133.xxx.119)

    저희 애도... ㅎㅎㅎㅎ
    교장선생님 바뀌고 엄청 맛있어졌다고...
    저도 교육청에 전화해야겠어요.

  • 8. ㅇㅇ
    '26.7.6 5:08 PM (211.234.xxx.36)

    훌륭한 학교 네요.

    옛날 상산고 다녔던 학생이 그랬는데

    그래서 명문고 인가 보다 ...했어요. ..ㅎ

  • 9. 제가
    '26.7.6 5:23 PM (222.232.xxx.109)

    쓴 글인줄.
    초때는 거의 굶고와요.
    해산물 안먹는 아이인데 온통 해산물 지금 중1인데 제가 봐도 식단이 장난아니게 좋아요 모든 게 다 메인 음식 그러다 보니 3그릇씩 먹고 옵니다 양도 많이 준다네요 가서 큰 절하고 싶은 심정 어느 날 식단표가 안 보여서 보니 자기 가방에 넣어 놓고 다니더라구요. 자기전에 내일 식단 꼭 보고 잡니다 ㅎ

  • 10. . . . .
    '26.7.6 5:24 PM (14.39.xxx.207)

    급식 잘 나오는곳은 영양사가 젊더라고요.
    야채도 대놓고 야채야채하지 않고 반찬 어딘가에 녹여내던가 아주 잘게 썰던가요.
    제가 일하는 학교는 애들한테 제가 대신 사과하고 싶을정도에요.
    어쩜그리 애들이 싫어할 반찬들만 내놓는지. . .
    지난번엔 크림파스타와 그옆 국그릇에 누룽지를 주는데 당스파이크 오는줄. . . .
    초등이면 순살이든 닭다리 위주든 준비하면 좋을텐데 날카로운 닭뼈, 정리되지않은 생선 모양, 삼겹살 나오는 날엔 쌈장도, 상추도 없이 떨렁 고기 몇점만. . .
    진짜 영양사 퇴직하는 날만 고대하고 있어요.

  • 11. ㅇㅇ
    '26.7.6 5:40 PM (61.101.xxx.136)

    아 교육청 게시판을 이용하면 되는군요!
    교육청 관계자분들께도 맛있는 급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드릴겸
    글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2. ..
    '26.7.6 5:47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아이가 20대인데 학교 가기전 항상 급식표가 가장 중요했어요
    큰 아이때는 야자 신청 월수금 이라면 야자 안한 화목 저녁에 본인 좋아 하는거
    나오면 난리였어요
    왜 이게 이 요일에 나와냐고요 ㅋㅋㅋㅋ
    오늘 뭐가 나온다 앗싸~

    학교 시간표보다 1순위가 급식 시간표입니다
    여학생 입니다

  • 13. ㅇㅇ
    '26.7.6 7:12 PM (221.159.xxx.58)

    고등 아이 넘 맛있게 급식 먹고 있어서 조리실로 간식 보내드렸어요.
    0학년 학부모드림 해서.

  • 14. ㅋㅋ
    '26.7.6 7:28 PM (211.234.xxx.153)

    중딩들 아파서 결석할래도
    급식 먹는다고 늦게라도 등교하더군요.
    급식의 위력이란..

  • 15. 너트메그
    '26.7.7 2:54 AM (220.76.xxx.107)

    저희아이 초등때 급식선생님 바뀌셔서 우울해 했는데
    중등 되니 너무 맛있다고 행복해해요

    아이들 저녁마다 급식 메뉴 확인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 16. 진짜
    '26.7.7 4:15 AM (39.123.xxx.24)

    애국자 영양사분이시네요
    청소년기에 섭생이 진짜 중요해요
    제 아이가 다니던 학교
    급식이 맛없다고 소문 났는데
    급식 보조 가보면 밥과 고기 빼고는 모두 잔반통으로 ㅜ
    교실 휴지통에는 스낵봉투로 가득 ㅜ
    오죽하면 도시락지참이 엄마의 소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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