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갱년기가 오면 그렇게 허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그렇다더라
나... 호르몬때문에 여기저기 아픈 경우가
많긴 하더라. 개인차도 크대. 아픈
사람이 있는가하면 또 평범하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상대,.. 아냐~ 그렇게 여기저기 아프고
특히 허리가 그렇게 아프단다
그냥...여기서 그래~ 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저... 다 개인차가 있겠지
상대,.. 근데 평균적으로 그렇다고~
끝까지 자기 생각이 맞다고 우기거나
가르치려 들때 그냥 중간에
그래 ~ 하고 상대방 생각으로 그냥
마무리 하는게 잘 안돼요
그래서 간혹 저런식의 대화를 하고나면
기분이 별로에요
친정엄마라 대화 중에
엄마가 이리저리 아프셔서
걱정돼어서 약 챙겨 드시는거랑
병원 잘 챙겨 다니셔라 챙기면
가끔가다 하신다는 말이
그러니까 너도 젊을때 보약 챙겨 먹으라고...
그래야 안아프다고.
그냥 응~ 알았어. 하고 말아야하는데
저...보약 먹는다고 안아프간
엄마...보약 먹으면 안아퍼!!!
그니까 젊을때 먹으라고~!!
자꾸 자기 생각이 다 맞고 자기 생각을
저한테 강요하는 듯한 말씀을
하시는데 이게 저는 대화하다 보면
너무 짜증이나고 화가 나요
그러다보면 서로 또 신경질 적으로
대화하다 짜증나서 끊고요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한번씩
저런 패턴인데
중간에 그냥
어~ 알았어~하고 넘어가면 될껄
이게 왜그렇게 안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