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교학점제 고2

..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26-07-06 11:01:11

일반고 고2인데요, 정말 힘드네요.

이과 학생인데 열심히 해요. 학종하고 싶어서 학교 활동도 열심히 하는데

2학년 들어오니 물, 화, 생 1등급 한다는게 정말 무지무지 어려운 일이었네요.. 심화탐구 보고서 1학년 때 열심히 썼는데... 이게 일반고에서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과학 과목들 수능 문제 수준으로 내는 과목은 또 그대로 털리고

너무 쉽게 내는 과목은 1문제로 수행평가 1,2점으로 등급이 오가네요.

2학기는 물, 화, 생 심화과목에 고급 화학 공동 과목 들어가고 미적과 기하가 모두 상대평가입니다.

 

둘째인데 큰애때보다 훨씬 힘든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

교과 생각하고 그냥 쉬운 과목 섞어 수강했어야 했던 것 같고.. 아주 머리가 복잡하네요.

 

IP : 211.114.xxx.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6.7.6 11:04 AM (211.177.xxx.170)

    하는과목 어려운 내용 많이 넘어왔는데 수능에 안나옹
    심화 들어가면 내용이 장난아니라네요
    저희는 갓반고라 내신으로 가는건 힘든곳인데 지금 학년부터는 내신포기도 안되니 정말 힘드네요
    기하도 상대. 수능에는 안나와 그런데 벡터까지 들어오고
    정말 애가 안쓰러워요 ㅜㅜ

  • 2. ..
    '26.7.6 11:05 AM (119.69.xxx.167)

    고교학점제 진짜 누가 만든건지ㅜㅜ

  • 3. 00
    '26.7.6 11:07 AM (124.216.xxx.97)

    쉽게내는과목 그1.2점으로 지금 ㅠ
    될것도 같고 아니될것도 같고

  • 4. ..
    '26.7.6 11:08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5등급제, 고교학점제 어떤인간이 만들었는지 청문회가야해요.
    시험이 쉬워요
    상위권 애들만 위에서 한문제로 등급갈려 자퇴하네마네하고..
    나머지는 공부 손 놨어요.
    수학 지필평균 30점대라 찍은놈이나 푼놈이나 점수 똑같지..물리 선택자라 어이없이 2등급나오니 학교 다니기 싫대요

  • 5. ㆍㆍ
    '26.7.6 11:33 AM (118.33.xxx.207)

    고교학점제 까진 그렇다쳐요
    근데 5등급제! 이게 내신 더 피말려요. 3학년1학기까지 다 상대평가! 정말 미칠것같아요.
    입시를 알고 만들었나싶어요. 이주호 이배용 작품 맞죠?
    작년 고1 자퇴생 역대 최고라고 들었어요. 대체 이게 애들 상대로 뭐하는건지...
    대학에선 내신으로 변별안되니 전형이 더 복잡해졌어요
    내신 생기부 수능 다 챙겨야합니다.
    이걸 예상 못하고 5등급제로 바꾼 사람들!

  • 6. ........
    '26.7.6 11:47 AM (39.124.xxx.75)

    문이과 같이 듣는 과목은 100점 아니면 1등급 못받고
    물화생지는 하... 정말 공부량이 미쳐버립니다
    죽어라 지필공부해서 시험봐도 수행에서 뭐 하나 어긋나면 등급 추락
    2등급 문 근처에 있는 아이들 너무 안쓰러워요

  • 7. 다인
    '26.7.6 11:48 AM (121.138.xxx.21)

    문제는 고2 선택과목이 수능에는 또 안나와요 진짜 안나올까요? 데이터도 없고..진짜 엉망진창 입시에요 애들 너무 쥐어짜요 어떻게 3년 내내 내신에 이렇게 매달리나요? 수능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진짜 너무한 제도에요 이거 만든 사람 니들이 한번 그렇게 해봐라

  • 8. 다인
    '26.7.6 11:49 AM (121.138.xxx.21)

    심지어 미대는 더 웃겨요 수학에 과탐까지 반영한대요 글쎄

  • 9. ..
    '26.7.6 11:58 AM (211.114.xxx.69)

    큰애 때는 이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물2, 화2 진로과목 때 숨 한번 돌리는 분위기였어요. 사탐런을 할지 말지 정도.. 고민했구요.
    지금 고2는 3학년 1학기까지 정말 미친듯이 달려야하는데 그렇게 달리는 과목이 또 수능과목은 아닌거죠
    학점제라 모수도 2,30밖에 안되는 과목들... 정말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싶어요. 수행 3번, 중간,기말이 25%씩 비슷하고 2,3점에 등급 이 오락 가락 하니 한 학기 35번 시험 보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심화탐구 보고서까지 ....... ㅜㅜㅜㅜㅜ
    이거 안 하는 애들은 약간 포기 상태.

  • 10. ..,
    '26.7.6 12:08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애들이 중간이 없어요.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과 공부 전혀 안하는 애들 두부류요.
    너무 애들을 볶으니 그냥 편하게 놔버려요.
    과목도 많은데 수행을 자기과목 하나만 있는듯이 과목마다 내줘요.
    수행하느라 새벽까지 잠을 못 자고 수행,지필반복이에요.
    공부 포기하던지 하나 삐끗하면 자퇴하고 재익학하라고 지금 제도가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거로 보여요.

    5등급제 만들어놓고 어쩌니 하더니 고2. 저희아이 학교 고1. 올1은 한명이에요.
    실수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 희한한 5등급제더라고요

  • 11. 에휴
    '26.7.6 12:12 PM (183.99.xxx.54)

    애들좀 그만 좀 잡길ㅜㅜ
    큰애고3, 둘째중3 둘째 5등급제 어째야 하나 걱정돼요.
    내신 12회, 수행, 보고서 어찌 견딜지....
    심플하게 그냥 수능으로 대입 했으면 좋겠어요.

  • 12. 반반
    '26.7.6 12:30 PM (211.219.xxx.113)

    수시반 정시반 갑시다.
    정시는 내신안보고 출결만.

  • 13. ds
    '26.7.6 12:39 PM (211.114.xxx.120)

    지금와서 고교학점제 안 할수는 없고, 선택과목을 절평으로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수행은 한 학기에 한 번만 하도록 하고..
    지필 두 번에 수행까지 두 번을 하니 애들이 죽어나죠.
    중간과 기말사이에 수행은 한 번만 했으면 좋겠어요.

  • 14. ..
    '26.7.6 12:57 PM (27.165.xxx.227)

    고교학점제는 문재인정부때 국정과제로 만들었고 그때 장관이 김상곤 유은혜라고 챗지피티가 알려주네요.
    이주호는 자사고 만든 사람이죠.
    저도 아이가 고2 고 1인데 갓반고라 내신은 안나오고 정시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15. ㆍㆍ
    '26.7.6 1:34 PM (118.33.xxx.207)

    5등급제는 윤정부 이주호 장관때 만든거에요

  • 16. ..
    '26.7.6 3:35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고교학점제의 기본이 절대평가이고 그래야 효용이 있는데
    근본도 없는 5등급제 갖고 와서 상대평가 찍어붙인 거 누굴까요. 유웨이 이만기 소장이 설명회에서 얼핏 얘기했었죠
    현정부는 역대 정부중에 교육에 제일 관심없다고 했구요
    지역의사제나 선거전에 들들 볶아 내놨지 아마 입시제도에는 임기 내내 관심없을거라고 하더군요

  • 17. ..
    '26.7.6 5:47 PM (222.114.xxx.133)

    고교학점제 문재인 정부때 도입된거에요 어디서 약을 칠려고..

  • 18. ㆍㆍ
    '26.7.6 8:16 PM (118.33.xxx.207)

    고교학점제와 5등급제는 각자 다른 정부에서 결정했어요
    잘 알아보고 얘기하시길
    고교학점제가 먼저 결정됐고 그 다음 정부에서 고교학점제 도입시 평가방법을 5등급제로 하겠다고 몇번의 수정을 거쳐 결정한거에요
    고교학점제가 최초논의등장한 시점은 2016년입니다
    그때 등장했다는건 이미 교육부 내에서 논의시작했다는 얘기겠죠
    문제는 여기에 5등급제라는 너무 안맞는 옷을 입혔다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08 시간 여행 영화 뭐 생각나시나요 20 .. 2026/07/11 1,677
1824807 성당 처음 가 보려 하는데요 16 성당 2026/07/11 1,594
1824806 다니던 정신과로 다시 가도 될까요? 14 ..... 2026/07/11 1,575
1824805 부산오페라하우스 카르멘 유튜브에서 하네요. 3 좋네요 2026/07/11 517
1824804 최근 AI관련 주식 방송들의 전문가들이요 ........ 2026/07/11 625
1824803 마운자로 조언 부탁드려요 8 ㄹㄹ 2026/07/11 1,636
1824802 무료한 삶에서 삶이 재밌어지는 방법? 21 2026/07/11 5,274
1824801 노안은 어느정도 진행하다가 멈추나요? 아니면 계속 진행하나요 13 노안고통 2026/07/11 3,410
1824800 코웨이 정수기 렌탈 어디서 신청하세요? 3 열대야 2026/07/11 520
1824799 디어 마이 프렌즈 4 그시절 2026/07/11 2,021
1824798 욕실 청소템 발견요 7 아즈머니 2026/07/11 3,809
1824797 최태원은 돈복을 타고 났나 14 .... 2026/07/11 9,759
1824796 말로는 반공하지만....김대중 연설 3 dj 2026/07/11 717
1824795 빵도 먹고 떡도 먹고 4 !,,! 2026/07/11 2,157
1824794 교회다니는데 요새 오해가 너무 심해진것같아요 38 ㅇㅇ 2026/07/11 5,552
1824793 갱년기 이후로 새벽에 깨면 외로움이 무섭게 스며들어요 7 ㅇㅇ 2026/07/11 2,783
1824792 김민석..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41 ... 2026/07/11 1,677
1824791 곱슬머리 일반 펌하고 ㅎㅎㅎ 14 ... 2026/07/11 2,877
1824790 마른 딸아이보니 11 .. 2026/07/11 4,056
1824789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세요? 8 ㅇㅇ 2026/07/11 2,480
1824788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23 2026/07/11 9,289
1824787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4 .... 2026/07/11 1,216
1824786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2 핸드 블렌더.. 2026/07/11 1,023
1824785 82에서 자주봄(공감가서 퍼옴) 지능이박살난 사람의 특징 21 ㅋㅋ 2026/07/11 3,632
1824784 물건진열과 시식은 알바비가 다른가요? 1 마트 2026/07/11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