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남편의 해외 근무가(4년)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직장을 계속 다니고
남편과 아이(중3)만 보내래요.
말로는 제 직장이(공기업) 아까워서라는데 저는 꼬아서 들리는데 제가 며느리라서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제가 50세니 지금 남편따라서 해외간다고 그만두면 정년퇴직기준으로 10년은 빨리 그만두는것이긴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남편의 해외 근무가(4년)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직장을 계속 다니고
남편과 아이(중3)만 보내래요.
말로는 제 직장이(공기업) 아까워서라는데 저는 꼬아서 들리는데 제가 며느리라서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제가 50세니 지금 남편따라서 해외간다고 그만두면 정년퇴직기준으로 10년은 빨리 그만두는것이긴해요.
휴직할 수 있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보세요
좀 아깝기는 해요
미국이나 유럽인가보네요
저는 일 놓으면서까지는 안 갈 것 같아요.
최대한 휴직 뽑아서 처음에는 같이가서 셋업시키고 혼자 좀 먼저 오겠어요. 아범이 혼자 정착하기 힘들어요 라고 하세요.
중3 아이는 누가 보살피는 거에요? 엄마손이 필요한 나이인데 일하는 아빠가 할 수 있을는지,,,시어머니 말씀은 그냥 참고로 들으시고 님이 결정하시는 거죠
친정엄마가 그렇게 말할 경우 어떤 감정이 드실까요
저도 내 일 관두면서까지 가기 싫어요.
남편이 아이 데리고 가서 케어 잘해 줄수 있다면 고마운거져...
공기업에 지금 50세면 급여도 많을테고
아이도 보내면 ...
홀가분하게 회사 다니면서 지낼 수 있어서
괜찮을 것 같음데
저라면 갑니다
제 딸이라도 가라 할겁니다
4년 길다면 길어요
함께 생활하고 경험하고 와야죠
시어머니 헛소리 넘 심하네요
욕심이 아주
아이가 중3이면 대학 고민 되시겠어요. 저라면 아이랑 한국에 있을 거 같기는 해요... 50되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스트레스일 거 같아서요 ㅎ
님은 본인 일자리가 아깝지 않으세요?
배우자 해외발령시 휴직 가능하지 않나요?
아이를 딸려 보내면 남편도 고생이니 시어머니 말을 너무 안 좋게 듣지 마세요
그런데 아이가 중3이면 가서 적응하기 어려워요 거기서 대학 보낼 거 아니면 돌아와서 어떻게 해야할 지도 생각해야 하고
님 커리어가 아깝네요.
최대한 휴직 활용하시고 왔다 갔다 하시는 것도 좋죠.
내딸이라면 휴직하고 같이갔다 먼저오라고 하겠어요.
중년 여성의 안정된 일자리는 딸이여도 며느리여도 소중하니까요.
따라가야죠
이상한 시어머니네
휴직 가능한 시기까지는 휴직으로 버티고 그 이후에 그만두세요
같이 가세요
휴직기간 다 사용하고 복직하시는게 좋을듯
그냥 던지기엔 아까우니.
나이 50인데, 시어머니가 이래저 저래라 하는게 저라면 너무 싫을것 같네요.
휴직을 하든 직장을 다니든 아이를 보내던, 보내지 않던 그것은 아들내외가 알아서 결정할
일이라고 봅니다만...관계가 좋아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소리처럼 안들리고 그냥 친정엄마처럼
생각해서(?) 말씀하시는거라면 또 모르겠지만요.
저는 신혼때부터 결혼해도 일 계속해라(그렇게 말씀안하셔도 알아서 잘 다닐것을)
애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집에서 노는 여자들 무능하다 등등 이래라 저래라 하셔서 너무 싫었거든요.
당장 버는 급여가 중요할 수도 있으나
저는 가족과 함께하는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아이가 중3이면 4년 지나고 오면 엄마품을 떠나 독립할 나이고
해외에서 학교를 다닌다면 대학도 직장도 해외에서 구할 확률도 높잖아요
저라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거 같아요
아이의 그 시기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잖아요
시어머님이라는거 뺴고 사실만 놓고 보면 그만두기 아깝긴 하네요..
저같으면 최대한 자주 가면서 직장은 놓치 않을꺼 같아요.
시어머니 말을 너무 꼬아 듣지 마세요.
제3자인 저도 아깝네요.
해외 어디 일까요
본인 마음은 어떠신대요
10년 빨리 그만 두는게 아까우신 거잖아요
누가 뭐러고 하든
자신의 결정이 중요한거죠
시어머니의 의견은 그냥 그러시구나 라고 셍각하면 되고
해외 어디 일까요
본인 마음은 어떠신가요
10년 빨리 그만 두는게 아까운 거잖아요
이해되네요ㆍ며느리의 커리어가 아까운거죠
말하자면 수입이 아깝고ㆍ
친정엄마도 같은 마음 아닐까요?
저도 시엄마면서 친정엄마ㆍ제딸이라도 똑같은마음
일듯ᆢ
근데 같이따라가는게 진짜 좋겠죠ㆍ
온가족 같이 누리면좋은데ᆢ
고민되시겠어요ㆍㅜ
삶의 중요도를 어디에 두냐가 사람마다 다르니.
어쨌든 시어머니 말은 무시하는게 답
시어머니가 며느리 입장에서 고민할리는 없거든요.
원글밈 원하는대로 하세요
시어머니 말을 너무 꼬아 듣지 마세요.
제3자인 저도 아깝네요.222222
님이 주체적으로 잘 결정하시면 되겠죠.
시어머님의 그냥 의견내신거고..좀 듣기싫긴하네요. 노인네 참~
시어머니 이야기에 신경쓸 거 없고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죠.
저같으면 잠깐 가서 셋업만 해주고, 국내에서 혼자 룰루랄라하겠네요. ㅎㅎㅎ
자녀분도 같이 보내는게 괜찮나요? 좀 애매한 나이인 것 같은데..
아이는 해외대학 진학시키려는 거예요?
휴직가능하잖아요. 시모말이 뭐시 중해요 50에
나이 50에 시모가 이래라저래라 하는거 자체가 싫어요
시모 말이라서 고깝게 들리는 거 같아요.
공기업이라니 그만두기 아까운 건 사실이죠.
공기업이면 동반휴직 가능하지 않나요??
공기업이면 휴직 가능하잖아요 222
저도 조금 아깝네요
최대한 휴직해보세요
신경쓰지마세요 그분 의견이 뭐가 중요해요
님이 벌어서 시댁생활비 드리나요?
고민이군요
남편과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겠죠.
어느 나라일지 궁금하네요.
내나이 50이면 친정 엄마 말도 1도 중하지 않죠
내가 놓기 아까울 뿐
10년이면 퇴직금 연금도 차이 많은데
친정어머니도 그런말 할 수 있다 생각해요
저라도 휴직 풀로 당겨서 쓰고 다시 복직할래요
그러나 시모가 간섭하는건 싫음
공기업이라니 그만두기 아까운 건 사실이죠.
같은 말이라도 시모 말이라서 고깝게 듣는 것 같아요.
시모 말 하나하나 가슴에 사무쳐 앙금으로 남기면
본인만 괴롭고 손해에요.
남들이 뭐라든 본인 결정에 따르세요.
그게 고민할일인가요?
시모말은 아무말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님의 생각대로 하시면 되죠.
제가 친정엄마 말을 정말 잘들었어요.
말대꾸도 안했구요. 이제 저도 나이를 먹는지
엄마가 늙어 말하는게 맘에 안드는지
말대꾸도 하고 가끔 말 안섞고 싶어요.
지시하고 명령하는것도 너무 거부감 들구요.
하물며 시모말이 뭐라구요..
아이가 중3이면 좀 힘들어요
아이가 공부를 잘 한다면 그냥 한국에서 대입 준비 하시구요
공부에 손놓은 아이라면 데리고 가서 경험도 시키고 영어라도 좀 배우게 해주세요
엄마도 직장이 아깝네요
아이가 갈거면 엄마도 같이 가셔야 하지만 전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면 그냥 이아랑 엄마는 한국에 계시고 방학때 다녀 오시고 즐기세요
제가 볼땐 엄마가 문제가 아니고 아이를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아요
이래라 저래라가 짜증나는거지 님 직장이 아깝긴 하죠.
저라도 그만두진 않겠어요.
저는 남편 주재원 나가서 금융회사 그만뒀더니 제 동기들 다들 잘 나가서 아쉬워요. 어찌어찌하다 전 계속 해외 돌아다니며 살게 돼서 덜 아깝지만 4년 후에 돌아오는게 정해진거면 휴직을 해서든지 해서 내 직장은 지킬거 같아요.
다만, 아이 케어 누가 하죠?
시어머니가 가셔서 하시려고 하나요 ㅋ
아!!!
간과할 수 없는게 있네요.
자녀가 지금 가서 4년이면 3년 특례가 되네요!!
그때 엄마가 같이 안 가면 특례 불가에요.
저도
딸이라면 퇴직하지 말고 휴직 최대한 끌어쓰고 갔다가
먼저 오라고 말해줄래요
며느리라면 아무말 못하겠죠
반대의 경우라면...해외근무할 며느리보고 그만 두라할깐데...
자기 아들 혼자 고생한다고...
날 키우고 가르친 내부모가 그랬어도 뭐라할텐데
뭔 시어머니가 50대 며느리 진로까지 참견하나요?
대기업 그만둘때 혼자 결정하고 통보한 사람이라
저는 이해불가네요
반대의 경우라면...
해외근무할 며느리보고 그만 두라할깐데...
자기 아들 혼자 고생한다고...
이런게 진정 맞벌이일까요?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여자벌이취급.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남녀차별임.
휴직 되시면 되는 만큼해서 같이 계시고 혼자 한국에서 근무해보시다가 편하면 여기 계시고 같이 살아야겠다 싶음 그만 두고 가셔요~ 나한테 맞게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자기가 뭔데 이래라저래라
알아서 한다고 하세요
남편파견 취소불가. 중3아들 동반은 누가 결정?
제가 님 상황이라면.. 아들 대입과 진로를 중심에 놓고 결정할 것 같네요.
전 직업 상 제 상황이 아이들 상황보다는 먼저여야 했는데
그래도 아이들 우선순위를 그 상황에서 최대한 높인 뒤, 제 나머지 상황을 맞췄어요.
친정엄마라면 그만두지말라고 하고 싶어요 남편 아들 뒷바라지보다 나이들고보니 좋은직장이 더 소중하더군요
그리고 공기업에는 동반휴직없나요?
해외 가족모두 나가서 4년 생활하는거 해볼만한 경험이고 아이는 부모 모두같이가면 특례도 되는데 왜 안나가요
회사 10년 먼저 퇴직하는거 뭐 어때요
아까우면 당신이 어디 일다니라고 하세요
4년 금방가요
아이는 한국서 학교다니면 안되나요?
직장은 유지하시면 좋겠어요
정년보장된 직장인데 퇴직하긴아깝죠.
4년때문에 ..
중3아들 아빠와만 보내는 거 아이 성향, 아빠 상황 따라 결과물이 다릅디다. 같은 가정 아이들인데도 어떤 아이는 잘 적응해서 외국대학으로 진학, 또 어떤 아이는 국내 진학도 어려워지더라구요. 어쨌든, 돌이킬 수 없는 굉장히 중요한 결정이니까 여러모로 심사숙고해보세요.
모든 걸 차치하고, 시어머니가 그렇게 권하는 거 월권이죠. 노인네 용감무쌍(!)하시네..
위에 3년 특례 말씀하셨는데
요즘 3년 특례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그냥 한국에서 준비해 대학가는게 오히려 나아요
특례 준비할려면 sat, ap, ib, toefl...
이런거 높은 점수 나와야 겨우 서울 상위권 갈수 있어요
상관말고 님 부부가 알아서 하세요
저는 반대였어요
전 따라가지 않고 내 일 하겠다했고
시부모님은 남자가 어떻게 밥해먹고 일하냐고
무조건 따라가라고 ㅎ
아이도 외국서 학교 다녀보겠다길래
같이 보내고 가정부 인건비 보내줬습니다
냉정하게.. 저라면 안 갈 듯요. 굳이 따라갈 이유가.
저라도 여기 혼자 남겠네요
휴직가능하다면 그 기간만 같이 나가서 보내다가 먼저 돌아와서 커리어 이어나갈것같아요
아이가 가나요?
외국으로 대학 보낼거 아니면 아이랑 한국에 남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직장보다 아이의 미래를 중심으로 봐야 할 거 같아요.
시어머니 말씀은 시어머니라 기분나쁘게 들리신걸 거에요.
30대면 남으라 하겠는데
50대면 가셔야지요. 담보대출이 많은거 아니라면요.
글고 아이 혼자 보내는 건 진짜 아니에요.
아이를 누가 케어해요?
저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시어머니가 따라가라고 했어요.
애둘 미국 교육시키고 영어 배워오라고요.
대학은 수학실력으로 가지만 취업하려면 영어가 중요하다고
본인 손주들 위해 다녀오라고요.
근데 전 애둘이랑 남았고 남편만 나갔어요.
중2라 시기가 너무 애매했어요.
특례입학3년갖고는 명함도 못내밀어요
공기업이면 3년 동반 휴직 되시지 않나요? 같이 가셔서 중3 아이 특3 으로 대입 준비 하시는게...
아이 케어 남편이 혼자 못해요. 지사 나가면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라면 동반휴직 내고 같이 가서
2년정도 살다 올것 같아요
영어도 배우고 리프레쉬 하기 넘 좋은기회 아닌가요
퇴사는 아까우니 휴직제도 이용하세요
가든 안가든 부부가 결정할일을
시어머니가 이래라저래라는 아닌것같고요.
애가 그냥 한국에있어도 인서울 할아이면 한국이맞고,
평범하거나 중하위권이면 같이나오는게
맞죠.
아이성향에따라 그나이에 해외나오는건 아이의사도 중요해요. 한번 물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그거야 시어머니 의견이니 네 그러고 말면 돼죠. 어차피 시어머니 의견대로 할 것도 아니잖아요. 원글님은 그만두고 싶으신가 봐요.
저라면 가능하다면 휴직해서 4년 내내는 아니더라도 잠깐 나갔다 올 거 같아요. 공기업 정년퇴직이 10년이나 남았는데 지금 그만두기에는 많이 아깝네요.
근데 애가 문제네요. 중 3이면 거기서 공부해서 대학까지 가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친정엄마라도 할 수 있는 말이에요.
하지만 남편, 아이와 그 긴 세월의 경험치가 비어져있으면
두고두고 가족관계에서 안타까움이 남을 거에요.
같이 가세요.
여기 댓글들 보니 같이 가라고 해도 셤니 욕할듯.
셤니가 생각하고 말하는지 아닌지는 평소 태도로 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냥 입다물고 있어야지 왜 가라 마라 하냐고요ㅎㅎ
가족이 같이 하는게 당연하지 같이가라고해도 욕한다는건 뭔소리
시엄니말 신경쓰지 마세요
애도 아직 어리잖아요
원글님 뜻대로 하시길
저도 위에 Umm님의 말씀에 공감해요.
시어머님은 뭐라 그러거나 말거나 선넘는 발언은 분명하니 그냥 흘려들으시구요.
전 친정엄마가 얘기한다해도 선넘는다고 생각해요. 50살이 다되어가는 자식들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할게 있나요?
지금 시기상으로 아이가 중3이다 보니 앞으로의 4년이 한국에서도 중요한 시기이니, 아이랑 남편분이랑 충분히 상의하시고 성향에 맞춰서 결정을 하셔야 할거 같아요.
공기업 휴직 쌉가능하므로 1년이든 2년이든 따라가서 아이 정착시켜야죠 관두는건 너무 아까우므로 절대 안되옵니다
일단 따라가서 아이 학교 잘 적응시키고 오세요 혼자 살면 얼마나 좋나요 기간정해진 휴식이죠 부럽네요
저도 위에 Umm님의 말씀에 공감해요.
시어머님은 뭐라 그러거나 말거나 선넘는 발언은 분명하니 그냥 흘려들으시구요.
전 친정엄마가 얘기한다해도 선넘는다고 생각해요. 50살이 다되어가는 자식들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할게 있나요?
지금 시기상으로 아이가 중3이다 보니 앞으로의 4년이 한국에서도 중요한 시기이니, 아이랑 남편분이랑 충분히 상의하시고 성향에 맞춰서 결정을 하셔야 할거 같아요.
어느 나라로 가실지는 몰라도, 그나이도 부모가 학교 드나들어야 할일이 1년에 4번은 되요.
한국기업이라 아빠가 일일히 따라다니지 못하신다면 엄마라도 가서 아이 서포트 해야해요.
아빠는 직장생활 할텐데, 가급적이면 아이는 엄마가 돌봐야죠.
그러면 휴직하고 가세요. 외국은 중3부터 입시준비 해야해요. 덜대 만만하지않아요. 영어 짧으면 알아듣지도 못합니다. 같이.가셔야해요
더 살아본 경험으로 조언한다면
저도 따라가지말고 직장 계속 다니라고 하겠어요 버는돈도 중요하지만 나이들어 안정된 직장 그리고 일이 얼마나 소중한 자산인지 알기에요
중3짜리가 지금 가서 적응이 잘 되려나요?
4년다녀오면 대학 특례입학 대상은 되나요?
이것저것 배려해보고 여행삼아 다녀오기는 해도 그만두고 따라가는건 생각해보라고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