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광수대표 페이스북.

응원합니나 조회수 : 5,967
작성일 : 2026-07-06 05:49:41

2023년 

윤석열 임기 1년,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는 책을 쓰고

스스로 회사를 나왔습니다. 

 

아무 계획없이 

백수가 된 저에게

아무 일도 없었고, 

미래가 막막했습니다. 

 

사무실도 없이

커피숍을 전전하던 어느날, 

 

뉴스공장 김어준 총수가

말해주더군요. 

 

"할일도 없을테니, 

 일주일에 한번씩 겸손은 힘들다에 나오세요."

 

진짜, 

할일이 없었던 

저에게 손을 내밀어 줬습니다.

 

뉴스공장은

겸손은 힘들다는

저에게 그랬습니다. 

 

외롭고, 

힘들때,

손을 잡아줬습니다.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저도 이제

마음의 평안을 조금씩 얻어가고 있는 중에

 

김어준 총수가 

이번에는 다른 손을 내밀었습니다. 

 

"12시에 만나요"

 

사람들이 말합니다. 

 

왜, 거길 들어가서 하냐고

혼자해도 충분하다고

독립해서 하라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했습니다. 

 

힘들때는 냉큼 손을 잡더니

조금 나아졌다고

다른 생각을 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건 아니다.

 

전 

처음처럼

생각하기로

처음처럼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12시에 만나요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최근에

김어준 총수가 출장을 간 기간동안

일일공장장을 했습니다. 

 

제가

힘들고 외로울때

도와준 그를 위해

뉴스공장을 위해

아주 조그만 도움이 된 것 같아

스스로를 대견해 했습니다. 

 

가끔 사람들이

말합니다. 

 

거기서 벗어나라고

 

그래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그래도, 

전 처음을 놓지 않겠습니다. 

 

처음처럼

처음 마음처럼

 

내일도

저는 뉴스공장에 출연합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1435072902/posts/pfbid029PZaiXoL1YQ1A1JiQVCwr5nA...

IP : 211.234.xxx.8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6.7.6 5:56 AM (221.142.xxx.120)

    노무현 대통령께서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여러분 사람 대접을 받고 싶으십니까? 의리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이 사람 대접을 받고 싶으면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 2. ㅇㅇ
    '26.7.6 6:04 AM (180.75.xxx.143)

    이광수대표님 응원합니다.
    12시에 만나요도 잘 듣고 있습니다.

  • 3. 버럭광수
    '26.7.6 6:17 AM (114.200.xxx.141)

    우리를 대신해 분노해주는 그마음
    너무 고마워요
    요즘같은 주식장에 맘만 먹으면
    강연이던 뭐던 큰돈 벌수도 있을텐데
    의리를 지킨 그 마음 잊지않을게요

  • 4. ..
    '26.7.6 6:18 A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이재명 대통렽도 처음을 뒤돌아 보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 5. ...
    '26.7.6 6:34 AM (211.107.xxx.85)

    고맙습니다

  • 6. ㅇㅇ
    '26.7.6 6:35 AM (222.120.xxx.150)

    와 이광수님이 이런 분이셨군요
    어쩐지 말씀하는데 생각이 남다르다 싶었어요

  • 7. 신뢰
    '26.7.6 6:36 AM (118.235.xxx.221)

    이광수대표님 계속 응원합니다.

  • 8. 댑싸리
    '26.7.6 6:37 AM (218.238.xxx.47)

    이광수 대표님은 볼수록 너무 멋집니다.
    사람이 선해요~

  • 9. 요즘
    '26.7.6 6:41 AM (114.203.xxx.205)

    제가 지켰던 의리가 개떡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모든게 심드렁해졌어요. 의리를 저버린 자가 밉고 꼴보기 싫어져서 성과라고 열올리는거 조차도 거짓말처럼 보이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모름지기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 10. ......
    '26.7.6 6:44 AM (112.148.xxx.195)

    12시에 만나요. 버럭 광수 감동이네요.
    의리있는 사람 멋져요

  • 11. 분노 상승 중
    '26.7.6 7:04 AM (39.123.xxx.24)

    진짜 민주당이 이렇게 배신당인 줄은 몰랐습니다
    국힘도 이렇게까지 저열하지 않아요
    민주당 분위기는 보통의 뇌구조라면 버티기 힘든
    배신 정도도 아니고 어제의 동지 등에 칼 꽂고
    같이 죽이자고 선동하는 과거 6.25전쟁통의
    빨갱이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처참한 수준입니다
    이통의 입에서 나오는 말한마디를 보면
    요리조리 편한대로 국민을 기만하는 것 뿐
    민주당이 이런 배신당 신의를 개떡으로 여기는 당
    앞으로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정치 이야기는 안하렵니다
    진짜 부끄러운 당을 지지했네요

  • 12. ...
    '26.7.6 7:08 AM (61.83.xxx.69)

    이광수 박시동 권민정 세 분의 12시에 만나요 재밌어요.
    위안도 받고요.

  • 13. 저도
    '26.7.6 7:25 AM (211.234.xxx.20)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14.
    '26.7.6 7:26 AM (125.184.xxx.35)

    응원하겠습니다.

  • 15. 나무
    '26.7.6 7:27 AM (147.6.xxx.21)

    이광수 대표 저런 사람인 줄 몰랐어요.
    의리를 지키는 사람... 돈만 쫓아가지는 않는 사람.. 멋집니다.

    응원 할께요

  • 16.
    '26.7.6 7:34 AM (211.36.xxx.103)

    말하는거 들이보면 괜찮아보여요
    불의를.보고 같이 화낼줄 아는 사람이 좋아요
    버럭광수님 화이팅~

  • 17. ㅇㄹ
    '26.7.6 7:47 AM (61.41.xxx.41)

    댓글에 과몰입하신 분 있네요
    댓글부대 아니라면, 그렇게 몰입하며 분노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목소리내며 바꿔가야죠 이재명은 주권자가 선출한 대통령일 뿐이고 잘못 하면 주권자가 소리내야겠지요 그저 5년동안 우리의 권리를 대의하는 의무를 진 것일 뿐입니다 분노게이지 낮추고 일상을 살면서 할 일을 합시다 이광수대표님 페북글 좋네요

  • 18. 우와
    '26.7.6 7:54 AM (49.170.xxx.98)

    글도 참 잘 쓰시네요
    그럼 저는
    의리있게 삼전하닉을 갖고있겠습니다. ㅎ

  • 19. ...
    '26.7.6 7:59 AM (219.255.xxx.110)

    정말 좋은 사람이 우리 편이라 좋네요.
    이광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12시에 만나요~

  • 20. 정부가
    '26.7.6 8:01 AM (220.72.xxx.2)

    정부가 이런분의 목소리를 듣지않고
    이상한 사람들 데러다 앉혀놓으니 나라꼴이 이모양인거죠

  • 21. ㅇㅇㅇ
    '26.7.6 8:07 AM (39.125.xxx.53)

    광수 쌤 멋진 분입니다!
    이런 분의 목소리가 더 크게 퍼지길 바랍니다

  • 22. uuu
    '26.7.6 8:16 AM (121.167.xxx.81)

    이광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너무나도 멋진분!!!

  • 23. 댓글 중
    '26.7.6 8:22 AM (1.241.xxx.181) - 삭제된댓글

    이광수 박시동 권민정 세 분의 12시에 만나요 재밌어요...
    .....
    권민정 아니고 권나영 입니다..

  • 24. 정많은의리남
    '26.7.6 8:35 AM (112.160.xxx.47)

    버럭광수님 화이팅~!

  • 25. 감동
    '26.7.6 8:48 AM (211.36.xxx.114)

    이광수 대표님 총수랑 멀리멀리 오래 함께가요
    우리가 응원합니다

  • 26. 책도구매해봐요
    '26.7.6 8:59 AM (183.104.xxx.157)

    이광수 저서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등도 있어요. 주린이들 참고해 보세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751567

  • 27. 권나영 아니고
    '26.7.6 9:02 AM (211.247.xxx.84)

    권다영 입니다

  • 28. 복덕방이나
    '26.7.6 9:15 AM (123.142.xxx.26)

    열심히 하세요. 집값 이 지경인데 광수말 들었으면 어쩔뻔....
    첨엔 진짜 신뢰감있고 사람이 좀 뭐 있어보여서 혹했었는데;;

  • 29. 노무현대통령
    '26.7.6 9:17 AM (114.199.xxx.158)

    의리가 있는 사람이되라를 실천하시는 분이네요
    겸공에 얼굴 알리고 다른곳가서 비난하는 인간들은 인성 개찬반이란걸

  • 30. ..........
    '26.7.6 9:18 AM (49.165.xxx.38)

    의리없는 이재명.

    유시민 김어준이 얼마나 대통령 되게.. 노력해줬는데..

    적폐로 몰고 가는중..

  • 31. 배신
    '26.7.6 9:36 AM (118.235.xxx.172)

    12시 들으면서 주식 잘하고 있어요
    이재명은 배신감 말도 못해요
    두번이나 찍어줬는데 깜냥이 이거밖에 안되나...에서 본래 그릇이 작은 사람이라 검찰이나 수구언론이 일부러 민주진영 대선급 다 죽이고 이재명만 남겨뒀나 샆은 생각까지 왔어요. 외연확장같은 무식한 소리(이미 역사적으로 실패)+하급인간들 등용+실속없는 정책.
    검찰개혁 부동산 딱 두개만 제대로 해라 심정이었는데
    이게 뭡니까.
    그런데 심지어 현실파악도 안됨

  • 32. ...
    '26.7.6 9:39 AM (114.204.xxx.244)

    부동산유투브에서 패널로 처음 알게 된 이광수대표.
    부동산정책에 대해 열변을 토했던 기억이 있어요.
    한창 오르던때라 부질없다 싶었던 때였죠.
    광수네복덕방 자료를 무료로 배포하길래 뭐지 싶다가 주식아가방 통해 진심이었구나를 알았어요.
    그 실력, 스펙으로 충분히 잘먹고 잘살수도 있을텐데 더 잘되실거라믿어요. 좋은 에너지는 더 큰 곳으로 흐르더라구요.

  • 33. ㅈㄴㄱㄷ
    '26.7.6 9:51 AM (175.223.xxx.132)

    감사합니다 글 공유합니다

  • 34. ..
    '26.7.6 9:59 AM (1.216.xxx.28)

    광수님 말씀에 진심이 묻어나서 좋더라구요
    의리도 있으시네요ㆍ
    12시에만나요도 시청중입니다

  • 35. 감사합니다22
    '26.7.6 11:17 AM (174.245.xxx.246)

    저도 원글님처럼 노통의 저 말씀이 생각났네요.

  • 36. ㅇㅇ
    '26.7.6 1:11 PM (210.106.xxx.63)

    응원해요
    겸공에서 오눌 그 글에 대해 들었어요
    저는 주식은 안하지만,
    이광수는 의리 있는 사람이죠

  • 37. 거기서
    '26.7.6 2:49 PM (112.154.xxx.145)

    거기 있어도 돈을 더 많이 벌수있게 우뚝 서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63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의혹 18 ,... 2026/07/06 2,038
1823662 "`니가`는 인종 차별"…BTS도 가사 바꿨다.. 7 .. 2026/07/06 2,870
1823661 뉴이재명이 싫어하는것과 국힘이 싫어하는게 정확히 일치해요 1 .. 2026/07/06 487
1823660 무섭노가 일베라며 비난하는 민주진영 근황 17 ... 2026/07/06 1,223
1823659 손흥민아버지가 감독하면? 8 2026/07/06 2,562
1823658 어떤직원을 잡아야 할까요? 27 링딩동동2 2026/07/06 4,245
1823657 누군가 홍콩에서 겪은 비매너.... 11 ........ 2026/07/06 4,085
1823656 시어머니가 드레스 입는 건 처음 봤네요 22 ㅇㅇ 2026/07/06 6,631
1823655 이가 거의 다빠졌어요. 21 이가탄 2026/07/06 8,534
1823654 건강검진 선택이요 3 고민 2026/07/06 1,242
1823653 어려울때 큰힘 되준 친구 47 ... 2026/07/06 5,944
1823652 키이스트, 지수 ‘학폭’ 타격 8.8억 배상 판결 1 ㅇㅇ 2026/07/06 3,044
1823651 퇴근후에 이제 집안일 끝.. 11 nmn 2026/07/06 2,607
1823650 갓비움 드셔보신 분요 2 2026/07/06 1,085
1823649 미 독립기념일 내쉬빌 불꽃놀이+드론쇼+심포니 light7.. 2026/07/06 429
1823648 여자혼자 여행갈만한 나라 추천해주세요 22 루루 2026/07/06 2,808
1823647 여름엔 베개 들고 바닥에 내려와 자요 10 .. 2026/07/06 2,138
1823646 지금 네이버 쇼핑 열리나요? 3 네이버 2026/07/06 677
1823645 소파 문의드립니다. 3 소파 2026/07/06 372
1823644 폐경인데 생리전처럼 가슴통증이 있어요 4 배불뚝 2026/07/06 1,344
1823643 이언주 의원실에서 희두청년을 조치한다고? 30 뭐죠 2026/07/06 2,338
1823642 74년생 이에요. (feat. 갱년기) 12 74 2026/07/06 3,869
1823641 장동혁, ‘복당 영구금지’까지 꺼냈다…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재밌네 2026/07/06 906
1823640 남편이 아이폰사왔어요ㅡㅡ 1 Yuu 2026/07/06 1,383
1823639 바닥에 요대신 깔만한것 없을까요? 4 이불 2026/07/06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