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씻지 않는 사람은

이해불가 조회수 : 4,316
작성일 : 2026-07-06 01:19:06

찝찝함을 모르는 걸까요? 못 느낄까요?

여기서도 화두가 되었던 그 냄새 에 대한 개념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어릴때부터 안 씻던 습관이 그냥 베인 걸까요?

이런 사람은 요 눈만 뜨면 외출이 그저 간단한 줄 알아요

씻는 건 아예 배제 된 상태에서 겉으로 보이는 것만 그러니까 옷만 입고 양말만 신고 신발만 신으면 되는 거에요.

도대체가 이해불가 이고 속옷도 안 갈아입으면 얼마나 찝찝해요 그런 느낌 개념 자체가 아예 없나봐요

씻으라고 하면 세수라고 얼굴에 물만 바르고 이는 안 닦고 나와요 보통 이 부터 닦지 않나요.

아니 다 귀찮아 안 씻는다해도 보통 이는 닦고 모자 눌러쓰고 나가는 건 가끔 있을수 있잖아요 이건 이해 가능 하고요

이 안 닦으면 스스로가 답답하고 위축?되지 않나

위축까진 아니어도 그냥 인간이라면 기본 중에 기본이지 않나요

시모 시부가 잘 안 씻긴 하더라고요

이미 돌아가셨지만

시모의 흰속옷이 누렇다 못해 누리끼리 쪄든 거 보고 어느날 짐작이 가긴 했지만 

나이들어 안 씻는게 더 심해지고 이렇게까지 상식이하 일 줄 몰랐어요

나간다해서 씻으라니까 씻긴 씻고 나오는데 그냥 물만 바른 느낌이라 샤워 하라고 다시 욕실로 보내니 하고는 나오는데 어떻게 씻는건지 또 욕실은 개판이고

총체적 난관.

IP : 211.234.xxx.1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7.6 6:08 AM (121.190.xxx.90)

    우리나라에 집집마다 실내에 욕실이 있은지 몇십년도 안되었어요
    그전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그때도 다들 사랑하고 아이낳고 사람들만나고 그렇게 다들 잘살았어요

  • 2. 현재의 기준으로
    '26.7.6 6:21 AM (114.200.xxx.141) - 삭제된댓글

    예전 어른들을 재단하는건 ....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매일 마당을 깨끗이 쓰시고 마룻바닥이 반질반질 윤나게 닦고 사셨지만
    지금처럼 온수가 콸콸 쏟아지는 세상에 사신건 아니었죠

  • 3. ..
    '26.7.6 6:45 AM (58.238.xxx.62)

    저희 회사에 퇴근후에 옷 입은채 샤워한다고 하네요
    매일 세탁기를 돌릴 수 없이 그렇게 샤워 겸 세탁한다는 소릴 듣고
    아하 그래서 그 직원이 냄새가 났구나

  • 4. ...
    '26.7.6 6:56 AM (1.236.xxx.121)

    2번씩 샤워해도 구석구석 안닦는 사람도 많아요
    윗님 옷입고 세탁겸 샤워라니 참 희한하네요

  • 5. 남편
    '26.7.6 6:58 AM (211.243.xxx.141)

    얘기인줄 ㅠ
    결혼 전 위생관념을 알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 6. ...
    '26.7.6 7:00 AM (1.227.xxx.69)

    옷을 입은 상태로 샤워를 한다고요??? 그걸 그대로 널고???
    1석2조 느낌으로 그러나 보네요 ㅋ
    하긴 어디서 본 기억이 나기는 하는데 외국인이 절약 차원에서 그런다고...
    그걸 보고 따라하는 건가?? 또 다른 절약인 인가??

  • 7. kk 11
    '26.7.6 7:15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그럴거면 벗고 샤워하고 손빨래 해야지

  • 8. 세상에
    '26.7.6 7:21 AM (91.19.xxx.201)

    옷 입고 샤워요?

    기안인가요?

  • 9. ㅋㅋ
    '26.7.6 7:40 AM (211.234.xxx.222) - 삭제된댓글

    기안도 옷은 벗고 샤워해요

    빤 옷을 바로 입어 말려 그렇지 ㅋ

  • 10. ...
    '26.7.6 8:29 AM (223.38.xxx.20)

    기안84 젖은 옷 입고 다니거나 옷 젖은채로 침대에 누워 자는거보고 냄새가 말도 못할건데 생각했어요. 어느 여자가 그걸 이해해주려나

  • 11. .
    '26.7.6 9:43 AM (221.162.xxx.158)

    제가 어릴때 잘 안씻었는데 찝찝함을 몰랐어요
    찝찝했으면 씻었지 워낙 둔해서
    지금은 조금만 땀냄새나도 찝찝한데 그걸 어떻게 참았지 제자신이 신기해요

  • 12. 지인이
    '26.7.6 9:55 AM (125.177.xxx.79)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간호사로 일해요. 저는 그래도 산부인과 검진올거면 질초음파예상하고 당연히 씻고 온다고생각했는데 실제는 안씻고 오는사람 진짜많대요. 현실은 상상 그이상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21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국회의원 7 흥덕구 이연.. 2026/07/10 1,048
1824220 김ㅁ석은 왜 유작가를 30 ㅁㄴㅇㄹ 2026/07/10 3,302
1824219 자동차 운전말인데요 4 ㅇㅇ 2026/07/10 1,324
1824218 이재용회장 단둘이 만난 적이 있어요.~ 70 .. 2026/07/10 18,423
1824217 금 팔러갔다가 6 sksms 2026/07/10 5,141
1824216 민주당 임금 지역화폐로 주는 법 발의 29 ㅇㅇ 2026/07/09 2,745
1824215 밤늦게 별 이상한 글만 5 .. 2026/07/09 1,625
1824214 고3 입시 속터져요 12 여름비 2026/07/09 2,319
1824213 보니 타일러 사망했네요 8 .. 2026/07/09 6,580
1824212 한동훈,안철수 법정 증언에 "사실 왜곡" .... 2 2026/07/09 1,119
1824211 홈플러스 눈물의 땡처리 다녀왔어요. 18 창고개방 2026/07/09 13,747
1824210 코스피 야간선물 많이 올라요 4 ㅇㅇㅇ 2026/07/09 3,333
1824209 일베 혐오놀이 그 후 10년 16 ㅇㅇ 2026/07/09 1,771
1824208 요즘 카레를 자주 만드는 이유 6 카레 2026/07/09 5,640
1824207 다들 그래도 젊었을때 7 ㅗㅎㅎㄹ 2026/07/09 3,396
1824206 탄수화물을 죄악시 하면 안되네요 22 ........ 2026/07/09 16,884
1824205 안규백 국방부장관 고발한 사람이 28 일급기밀 2026/07/09 3,686
1824204 부엌 정리하고 이제야 컴터앞이네요 6 이제 2026/07/09 1,788
1824203 넷플에 올라온 초원의 집 19 로라메리 2026/07/09 5,810
1824202 약사님 계신가요 1 힐링이필요해.. 2026/07/09 1,182
1824201 이재용 이 증명사진처럼 사진 찍는곳 어디있을까요? 3 ㅇㅇ 2026/07/09 2,761
1824200 ‘보완수사권 폐지’ 발의한 민주당, 경찰 통제 방안 더 가다듬어.. 14 ㅇㅇ 2026/07/09 1,196
1824199 "동탄 최초, 국평 20억" 집값 불붙인 그 .. 16 ... 2026/07/09 4,025
1824198 아래에 제사글에 문득 생각났는데요 10 요즘도? 2026/07/09 1,876
1824197 속지 마십시오. 29 빨랑드롱 2026/07/09 17,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