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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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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들 많아 이런 내가 한심하겠죠

여긴 조회수 : 4,515
작성일 : 2026-07-05 19:18:03

만사 귀찮아 짜장 짬뽕 탕수육 시켰어요

요 근래 애 시험기간도 있고 그 전부터 쭉 집에서 다 해 줬어요

밀키트도 있었고 가끔 내가 만든 것도 있었고 엄마가 준 반찬도 있었지만 어쨌든 만들고 끓이고 차리고 치우고. 오늘 하루쯤은 배달 시켜도 되겠죠? 글 적다보니 뭔 핑계가 줄줄이인 느낌 이네요. 알뜰하고 돈 쓰는데 죄책감 까지 느끼는 타입이라 이래도 되나 싶은데.

오늘 기분까지 너무나 다운이 되서요

왜 사나 싶고 죽겠네요

IP : 211.234.xxx.20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5 7:20 PM (218.147.xxx.4)

    님 병원 가보심이?
    중국음식배달했다->죽고싶다????
    이게 정상인가요

    아님 다른일이 있는걸 안 적었는지

    만사귀찮은건 대부분 그래요

  • 2. ,,,
    '26.7.5 7:21 PM (1.232.xxx.112)

    그 정도 시켜 먹고 사는 데에 뭔 죄책감을 느끼나요?
    날도 더운데 잘하셨어요.

  • 3. 배달시켰다고
    '26.7.5 7:21 PM (211.234.xxx.66)

    죽고싶다는 게 아닌데요? 이게 이렇게 연결이 되는구나 내 필력이 딸리는가 보네요

  • 4.
    '26.7.5 7:22 PM (59.30.xxx.244)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거죠.
    밥 있는데 배달 시킨게 뭔 죄예요?
    그냥 편하게 드세요.

  • 5. 에고
    '26.7.5 7:23 PM (221.138.xxx.92)

    집에 자녀가 학생이면 병원가서 약 처방 받아서 드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요.
    애들 힘들어요....
    저도 우울증으로 치료 받아봐서 님 보니까 남일 같지 않네요.

  • 6. ㅇㅇ
    '26.7.5 7:24 PM (39.125.xxx.199)

    탕수육 짜장면시키고 왜사냐니.. 먹을려고 시킨거아닌지. 뭐라는건지

  • 7.
    '26.7.5 7:25 PM (211.57.xxx.145)

    삼시세끼 차리는게 보통 일이 아니죠 ㅠㅠ
    저도 가끔 지쳐서 주말 한번쯤은 시켜먹어요 ㅠㅠㅠㅠㅠ
    급식이라는게 정말 세상 좋은 일이어요

  • 8. 세상에
    '26.7.5 7:30 PM (49.164.xxx.30)

    강박증 아닌가요? 밥차리는거에 유일하게 부심느끼고 사는건 아닌지..누가 삼시세끼를 다 해먹어요? 지금 조선시대도 아니고..참 팍팍하게 사네요

  • 9.
    '26.7.5 7:31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마트 장보는데도 20씩 나와요
    한끼쯤 배달이 어때서요
    맛있게 드시고 기분업 시키세요

  • 10. 점5
    '26.7.5 7:38 PM (211.248.xxx.9)

    누가 한심해 할까요?
    타곤난 성격도 능력도 다 다른데
    그깟 밥이 뭐라고...
    삼시세끼 차려내는일이 존재 이유가 되나요?
    걷다 힘들면 잠시 앉아서 쉬듯이
    힘들어서 몇끼 배달하는것이 잘못인가요?
    전혀 한심하지 않아요

  • 11. 편하게
    '26.7.5 7:38 PM (118.220.xxx.144)

    엄마는 아이들에게 헌신해야되고
    엄마는 집에 있으면 집밥 해야하고
    집은 깨끗해야하고
    돈은 알뜰하게 써야하고
    물건 살때는 가성비가 최우선이고
    돈으로 내 욕망을 충족했을땐 후 폭풍으로 죄책감 느끼고
    이런 것들에서 자유 로와 지시는 연습 하세요. 안 그럼 진짜 우울증 걸려요. 사회나 환경에 가스라이팅 당한거라 생각하세요. 그냥 기분이 좀 다운되면 편하게 시켜드셔도 되고 좀 비싼 물건 사고 싶으면 사세요. 죄책감 갖지 마세요. 지금까지 열심히 사신것 같은데 이제 좀 막살아도 괜찮아요. 스스로 옥죄지 마세요.

  • 12. ....
    '26.7.5 7:39 PM (1.228.xxx.68)

    힘든날 배달시켜 먹는다고 큰일 안납니다
    시험끝난 기념으로 아이와 맛있게 드세요

  • 13. ㅡㅡ
    '26.7.5 7:42 PM (112.156.xxx.57)

    한심이요?
    부러워 죽겠구만요.
    짜장짬뽕탕수육
    넘 맛있겠어요.
    시킨 김에 배터지게 드세요.

  • 14. 모처럼이니
    '26.7.5 7:46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회식 하는 기분으로 즐기세요

    왜 죄책감을????

  • 15. ..
    '26.7.5 7:53 P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이랑 애들 저녁은 라면에 주먹밥 만들어줬어요. 내꺼만 물회 or 곱창 배달시켜 먹으려고 하네요 ㅎㅎㅎ애들이랑 남편은 초딩입맛이라 싫어하는 메뉴라..

  • 16. 헐 댓글들 왜이래?
    '26.7.5 7:57 PM (118.34.xxx.237) - 삭제된댓글

    왜이리 사람들이 베베 꼬이고 여유들이 없나요?
    사람이 번아웃 오거나 만사 귀찮아 질때 있잖아요.
    그럼 시켜먹을수 있는거고 그거에 대해 죄책감이 올수도
    있고 그럼 괜찮다 그럴수있다 해주면 되지 와 82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원글님 가끔 중식 땡길때 있는데 그땐가 보네요. 맛나게 드시길요.
    그리고 말로도 구업 쌓는다 합니다. 구업들 쌓지 맙시다~~

  • 17. 내참
    '26.7.5 7:59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격려하는 글이 대부분이구만 웬 구업????
    본인이나 입 조심하세요

  • 18. ㅇㅇ
    '26.7.5 8:16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부지런하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하는 환경에서 잘자라셨나 봐요...

  • 19. ㅇㅇ
    '26.7.5 8:16 PM (182.215.xxx.32)

    부지런하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하는 환경에서 자라셨나 봐요...

  • 20. 이해가..
    '26.7.5 8:33 PM (121.185.xxx.210)

    중국음식 시켜먹으면서
    뭔 그런 생각을??

    집밥에 무슨 신화가 있으세요?
    그까짓 밥 안하고 시켜먹는 게 뭐라구요.

    전 맨날 시켜주는데요

  • 21. 아휴
    '26.7.5 8:40 PM (106.101.xxx.244)

    진짜 강박이네
    그럼 배달시켜먹는사람들 다 한심하고 그런거였어요??
    배달이 문제가 아니고 강박이 문제네요

  • 22. ㆍㆍ
    '26.7.5 10:13 PM (118.220.xxx.220)

    애 시험기간에는 조심스러워서 외식 안하고 밀가루도 안먹이고 영양가 있는걸로 먹이느라 신경쓰이죠
    잠도 못자고 엄마도 그 이상으로 스트레스 받아요
    이해해요 저희도 시험 기간 끝나고 짜장면 탕수워 사먹었어요
    잘하셨어요 적은돈일수도 있지만 몇 만원 큰돈이기도 하죠
    이상한 댓글 무시하고 맛나게드세요
    오늘 잠도 푹 꿀잠 주무세요

  • 23. ..
    '26.7.5 10:21 PM (211.202.xxx.125)

    중국음식 시켜먹으면서
    뭔 그런 생각을?? 2222

  • 24. 가끔
    '26.7.5 10:37 PM (210.106.xxx.63)

    시켜 먹어요
    기분이 나쁠 때도 있죠
    습하고 더운 날씨 탓일 겁니다

  • 25. ...
    '26.7.6 12:59 AM (223.38.xxx.158)

    왜 사나싶고 죽겠으니까 만사 귀찮아서 짜장짬뽕탕슉을 시켰답니다.
    맞죠 원글님?

  • 26. ...
    '26.7.6 4:18 AM (211.44.xxx.54)

    짜장,짬뽕,탕수육은...많이 안만들꺼면
    시켜먹는게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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