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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한복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26-07-05 19:05:52

신랑엄마예요.

결혼식 한복대여하려가는데 사돈댁이랑 함께 일정잡아 갑니다. 

1.한복 선택할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2  사돈에게 좋은 매너지키는 방법, 특히 취향이 다를때 잘 해결하는 지혜

3.입고 갈때 원피스와 아래위 따로 있는 옷중 어떤게 한복으로  갈아입을때  편한지요.

조언 부탁드리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11.234.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5 7:20 PM (1.232.xxx.112)

    1,천 소재-실크 아니면 덥고 싸구려 느낌 날 수 있어요.
    디자인 너무 과한 것 금지
    색상 파스텔톤 부드러운 것이 나음
    2.사돈 먼저 고르시도록 배려
    취향이 다르면 각자 따로 입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면 될 듯
    3.어차피 다 벗고 갈아입어야 하는 거니 아무 상관 없어요.

  • 2. 라다크
    '26.7.5 7:23 PM (211.209.xxx.214)

    보통 저고리나 치마중에 한가지는 통일해서 같은 색으로 입고 나머지를 다른 색으로 하죠.
    저고리를 통일항것인가 치마를 통일할것잉가 대강 생각해서 가시고 .색깔은 한복집애서 잘 추천해줍니다

  • 3. ..
    '26.7.5 7:25 PM (211.234.xxx.49)

    신랑엄마가 먼저 고르더라구요
    저흰 치마를 다르게하고 저고리는 흰색으로 했어요
    고름은 치마랑 다른색
    그래서 크게 갈등없었어요

  • 4. 그런데
    '26.7.5 7:33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혼주는 다 아이보리나 흰색 자수있는 저고리에 치마 색상만 다르게 하던데요.
    옷 입어보고 사진 찍어본 후에 사진 보고 결정하세요.
    그냥 보는 것과 사진과 다르고요ᆢ

    두 사람 의견이 다를 때 한복집에서 권하는 게 제일 객관적인 듯.

    그리고 풀메이컵하면 대부분 다 연예인처럼 보입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 5. 어우
    '26.7.5 7:50 PM (220.78.xxx.213)

    꼭 같이 가야 돼요?????

  • 6. .....
    '26.7.5 8:30 PM (39.115.xxx.14)

    전 내년 여름 신랑엄마인데 한복 같이 가야하나요? 한복 피팅 하러 가야할 곳은 정해졌고 같이 가는건 신부 엄마쪽 불편하다고 하고 저도 불편해요.

  • 7. ..
    '26.7.5 8:32 PM (211.234.xxx.49)

    따로 가시는 분도 봤어요
    하기나름이죠

  • 8. .....
    '26.7.5 8:5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미국사는 언니가 가끔 한복을 맞춰가요(나보다 많음). 지난달 비싼 한복을 맞췄는데 실크 아니고 워셔블이더라구요. 세탁가능해서 넘 좋다고 가져갔어요.

  • 9. .....
    '26.7.5 8:5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언니를 몇 번 따라가본 경험으로 보면, 사람마다 퍼스널컬러처럼 얼굴이 확 사는 색과 톤이 따로 있더라구요. 한복은 반드시 누가 같이 봐줘야 어울리는 색을 잘 고르는 것 같아요. 그러니 사돈끼리 저고리흰색통일후 치마색 달리하거나 남자쪽 청. 신부쪽 홍 하면 피부색에 안 맞을 경우 참 짜증나겠다 싶더군요. 사실 무슨 교복이나 단체복도 아니고, 양가 어머니 세트로 맞추는 거 너무 폭력적인 듯

  • 10. 저는
    '26.7.5 9:15 PM (211.178.xxx.57)

    따로 갔고, 아들과 예비 며느리랑 갔어요.
    상대는 남편, 딸들과 가서 먼저 골랐고요.
    한복집 실장이 세 벌 추천해줘서 입어 보고 그중에서 골랐어요.
    추천해준 한복이 그집 시그니처라 결혼식날 보니 안 사돈도 저랑 같은
    디자인 치마색만 다르게 고르셨더군요.

  • 11. .....
    '26.7.5 9:50 PM (59.15.xxx.225)

    신랑엄마인데 핑크나 붉은 계열을 고집한다던지 신부 엄마인데 푸른 계열 한다던지만 안하면 되고요. 같은 가게에서 해도 각자 시간 편할때 가셔서 고르셔도 되요. 각자 다른 곳에서 해도 얼추 색감 다 맞고요. 같은 가게에서 하면 두한복이 어울립니다. 사돈은 서로 웬만하면 접촉을 줄이는게 좋아요.

  • 12. 저는
    '26.7.5 10:15 PM (61.77.xxx.109)

    따로 갔어요. 저는 신랑쪽.
    며느리 아들과 같이 갔어요.
    며느리도 불편했어요.
    아이보리색 저고리에 푸른색계통 치마 정했어요.
    시간될때 사부인이 딸과 같이 한복 정했어요
    안마주치는게 젤 좋아요.
    약간 달라도 괜찮잖아요.
    사부인도 저한테 맞추어 파스텔톤으로 잘 골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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