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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직업에 대해 딸에게 조언....

111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26-07-04 21:58:38

초6 아이의 장래희망이

아나운서, 승무원 같이 외모가 출중하고 사람들 앞에서 외모로 보여지는 직업이네요.

말도 잘하고 똑부러지는데.. 사실 외모가 걱정이예요.

엄마아빠 키가 작은편이라.. 160 이상은 힘들거 같구...

둥글둥글한 유전자라.. ㅜㅠ (딸아 미안 엄만 너무 귀여워) 비율이나 뭐 이런저런 것들이ㅜㅠ 외모로 평가받을수 있는 직업보다 다른직업을 가지면 더 좋겠어요. 공부 열심히 해서 안정적이면서 인정받는 직업이면 고맙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외모보다는 성과나 두뇌로 인정받는 분야면.. 아이에게 더 좋을거 같아요

상처 안받게.. 어떻게 조언해줘할지 조심스레 조언 구해보아요.

 

IP : 122.35.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6.7.4 10:07 PM (222.100.xxx.51)

    머지않은 미래에는 스튜어디스가 외모로 뽑는 직업이 아닐 것 같아요.
    외항사만 타봐도 중년의 덩치 좋은 분들이 아주 괄괄하고 터프하게 서비스 하던데
    나쁘지 않았어요.
    대한항공 승무원 보기에 선녀같이 꾸미지만
    볼때마다 진짜 불편하겠다, 서비스 하기에 불편한 과한 꾸밈이다 생각해요.
    외모 안되서 안돼..이런 걱정 안하셔 될 것 같고요.
    세상은 계속 변하고, 아이들 꿈도 계속 바뀌어요.
    그냥 아이와 그 주제로 대화해보세요.
    그 직업이 너한테 잘맞을 것 같아? 어떤 점이 좋아보여? 등..
    넌 못생겨서 안돼..이런 말은 마시고요-.-

  • 2. ..
    '26.7.4 10:09 PM (73.195.xxx.124)

    지금은 격려만 해주세요.
    희망도 세상도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농반진반 - 외모 걱정이시면 어머님이 돈 준비하세요. 의느님이 계십니다)

  • 3.
    '26.7.4 10:10 PM (221.138.xxx.92)

    얼마든지 바뀔텐데 무슨 조언을요..
    그냥 지켜보셔도.

  • 4. ..
    '26.7.4 10:13 PM (112.214.xxx.147)

    앞으로 꿈이 열두번도 넘게 변할 나이입니다
    꿈꾼다고 다 내가 좋아하는 그 직업을 가질 수도 없구요
    그냥 여러 직업군에 대해 관심가지게만 하세요.
    중학교만 가도 자기 객관화가 됩니다.

  • 5. 111
    '26.7.4 10:22 PM (122.35.xxx.223)

    아이가 너무 진심이라 집에서 연습도 하고 ㅎㅎ 스피치 학원 보내달라 하구요 ㅎㅎ 저는 넘 귀엽지만
    사춘기되면 친구들이 놀릴까봐도 걱정되고요.
    (아이돌 된다고 안해서 그나마 다행 ㅎㅎㅎ)
    중학교 가면 자기객관화 된다 하셨지만
    또 그 과정에서 오는 맘 상함 등등... 맘이 쓰이네요...
    암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12번도 더 바뀌길 바라며^^
    돈도 열심히 모을께요 ㅎㅎ

  • 6. ㅡ...
    '26.7.4 10:41 PM (39.114.xxx.158)

    말 잘하면 유튜버가 될수도 있어요
    귀여운 따님 잘 북돋워 주세요

  • 7. 에이
    '26.7.4 10:50 PM (123.212.xxx.149)

    스피치 연습해서 안좋을게 뭐있어요
    하다못해 발표라도 잘하겠지요.
    외모말고 그직업이 잘해야하는 걸 키워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나운서는 키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

  • 8. kk 11
    '26.7.4 10:55 PM (1.236.xxx.121)

    크면서 변해요
    그리고 키 크는데 좋단거 다 하세요
    운동 꾸준히 시키고 잘 먹고 잘 자고

  • 9.
    '26.7.4 11:04 PM (222.233.xxx.219)

    키만 키워 놓으면 일단은..
    일찍 재우고 낮잠도 꼭 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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