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6.7.4 4:30 PM
(180.69.xxx.254)
잘 됐네요. 좋은 사람 만나세요~~
2. ....
'26.7.4 4:35 PM
(1.228.xxx.68)
원글님 집 알려주거나 한거 아니죠?
무서운세상 조심하셔야 됩니다
찌질한 애들은 감히 니가 나를? 그러면서
손은 왜잡고 왜만났나며 복수하려고 해요
깨끗하게 떨어져 나갔음에 감사하세요 온라인으로 만난 모임 조심해야돼요
3. 낭비
'26.7.4 4:35 PM
(118.235.xxx.179)
처음 만났을 때 별로였다면 빨리 정리하는 게 시간낭비 감정낭비 덜하는 방법이죠.
내가 차던 상대가 차던 무슨상관인가요.
이도저도 아닌걸 질질 끄는것보다 차이는 게 나아요.
4. 사람 마음이
'26.7.4 4:43 PM
(121.170.xxx.49)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매달리고, 혹시 징징 짜면서
이제 잘 하겠다고 나오면 어쩌지 싶기도 했어요
아주 솔직하게 말하면
제 마음 한 구석에는
그러길 바라기도 한 모양인가봐요..ㅎㅎ
이해 안되시죠? 저도 잘 이해는 안되는데..
이렇게 쉽게 정리될 거였으면
진작 할 껄 싶기도 하고
그 밤에 안 만난게
얼마나 다행인가 싶기도 해요
아까 낮에 마지막으로 통화해서 그런가봐요
오늘까지만
미친(?) 여자인거로...
제대로 만나지도 않고
결별 운운 하기도 뭐한데
아무튼
안전이별했음에 만족하렵니다.
으아..진짜....ㅎㅎㅎ
5. 원글님도
'26.7.4 4:44 PM
(110.12.xxx.49)
맘에도 없다면서 여지를 그렇게 많이 주고 흘렸네요.
처음부터 아니다 싶음 깔끔하게 하셔야.
그러고나서 맘이 시원섭섭하다니 원글님도 문제라는
6. 맞아요
'26.7.4 4:53 PM
(121.170.xxx.49)
이 감정이
진짜인가 확신도 없었고
속물이라 하시겠지만
현실적인 조건들 조금씩 알게 될 때마다
확실하게 거리감 들면서
아니다라는 결론이 있긴 했죠
그런데
짐짓 그런 조건들 때문에 너 싫은거 아냐.
이런 허위랄까..
그런 자기기만이 있었나봐요.
외모를 포함한
그런 조건들의 총합이 그 사람인거, 맞잖아요?
온라인이든 두 번 뿐이지만 오프에서 만나
좋아한다 티 내고 표현하는 것에
혹 했나 봐요.
여지 주고 홀리게 한 것도 제 탓 맞아요.ㅠㅠ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지
반성중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7. 아니
'26.7.4 4:53 PM
(121.185.xxx.210)
몇살이시길래.
저런 건 10대 20대에나
있을 일같은데요 ㅠㅠ
8. ..
'26.7.4 4:54 PM
(220.118.xxx.37)
저쪽이 쓸데없는(?)자존심이 있어 너무 너무 다행이네요. 안전이별이 어디야.. 온라인 사귐이라니
9. 촉이
'26.7.4 4:56 PM
(211.36.xxx.108)
안좋은데 왜 그랬어요?
그래도 스토커 아닌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10. ..........
'26.7.4 4:59 PM
(222.108.xxx.241)
20대세요?
놀랍네요.
랜선 연애 감정으로 처음 만난날 손잡고
그거 한석규 전도연 나오는 접속 때 유행하던거 아닌감요...
요즘도 sns로 연애감정 키우고 그래요? 와~
11. ...
'26.7.4 5:09 PM
(39.7.xxx.216)
에효 고생하셨네요
찌질하고 자존심만 센 남자들 있어요
왠 봉변
12. 놀라움
'26.7.4 5:12 PM
(121.182.xxx.113)
온라인상으로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 검증이 되나요?
고작 취미가 같다고 해서
크게 안당한게 다행이신줄 아세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13. ..
'26.7.4 5:15 PM
(223.38.xxx.81)
온라인 기반 취미면 롤게임 같은건가요?
두분 나이가 궁금하긴 하네요
14. ....
'26.7.4 5:20 PM
(1.227.xxx.206)
외로우신가봐요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정 주지 마세요
15. 00
'26.7.4 5:22 PM
(39.7.xxx.195)
다 떠나서 만난 첫날 손을 잡다니
난생 첨 보는 생판 남을 뭘 믿고
심지어 외모 보고 아니었다면서
손 잡는 건 엄연히 스킨쉽인데
같는 여자로서 도저히 이해 안가네요.
여지 두고 흘리는 스타일로 보이지
솔직히 진지하게 샌각할 여자로는 안봤겠죠.
진도 나갈 기회나 노렸는데 먼저 만나러 올
정조의 적극성도 없는 남자인데 ㅉㅉ
16. 원글님
'26.7.4 5:28 PM
(118.235.xxx.109)
그남자 좋아하셨다 차인거네요.
17. 속 시원
'26.7.4 5:32 PM
(121.170.xxx.49)
몇 개월 동안 온라인 상에서는
엄청 친한 적 했어도
막상 오프 누구에게도 말한 적 없는 일인데
이렇게 털어놓으니
속이 시원하긴 하네요..ㅎㅎ
구체적으로 어떤 온라인 환경인지
나이대를 밝히지 못하는 건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혹시라도
전해 전해 들을까봐 겁이 나긴 해요.
뭐에 씌인 것 같이
관심 받고 애정 공세
좋긴 했다...가 솔직한 마음이긴 했어요.
고발 프로그램 보면서 비웃었던
로맨스 스캠도
이해 못할 일이 아니라는..ㅎㅎ
딱 오늘 해 있을 때까지만
돌아보고
내일부터는 싹 다 깨끗하게
아무 일 없듯 살아보려구요
이렇게 여기에라도
안 털어 놓았으면 며칠 끙끙 했을 지도 몰라요
자기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이야기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해요..진심!
18. ㅡㅡㅡ
'26.7.4 6:01 PM
(180.224.xxx.197)
보자마자 헉스였는데 손을 잡고... .....
19. 그러게 말입니다
'26.7.4 6:32 PM
(121.170.xxx.49)
보자마자 손부터 덥석 잡은 건 아니고
처음엔 어색어색하게 걷다가
벤치에 앉아 이야기 하다가
해가 떨어지니 어둑해지고
손이 쑥 다가오는데
그걸 뿌리치기가 ....흐미
그 때 분명
당신은 영 아니로소이다...의사를
행동으로라도
밝혔어야 했겠지요?!
그런데 그 때는 또
가슴이 콩닥콩닥 하긴 했어요....ㅎㅎ
아무튼 지금 생각하니
피식피식 웃음만 나네요..
20. ...
'26.7.4 6:43 PM
(223.38.xxx.87)
첫 연애였나요? 10대의 연애 보는거 같네요.
21. ㅡㅡ
'26.7.4 7:28 PM
(112.156.xxx.57)
헤어지는 마당에 한 말이죠.
놀라울 것도 없고요.
안전이별 하세요.
22. 보자마자
'26.7.4 7:31 PM
(110.15.xxx.116)
헉 별로였는데 손이 잡아지나요?제 성격은 절대 안되는 일이라.온라인으로 친해지셔서 감정적으로 좀 친근해지신 상태셨나봐요.
23. ...
'26.7.4 7:36 PM
(124.146.xxx.64)
-
삭제된댓글
믾이 외로우신가보네요.
연애한지 오래 되셨나요?
스스로 쓰셨네요.
뭐하나 맘에 드는 조건이 없는거..
괘히 얽혀서 더 깊은 관계되고, 그러다 현실적인 벽에 헤어지면 그땐 더 심난해져요.
이쯤에서 정리되길 잘됐습니다.
24. ..
'26.7.4 8:27 PM
(175.116.xxx.23)
차라리 잘됐어요. 자기가 찬거로 알고 만족한게 차라리 원글님 입장에서 훨씬 나아요. 맛있는 거 드시고 좋은 공부했다 생각하시고 함부로 사람 만나지 마세요 꼭!
25. 해달왕보노보노
'26.7.4 11:49 PM
(221.150.xxx.178)
원글님 왠지 4050 세대이신거 같은데 여기 아지매들 말 듣지 말고
앞으로도 여지 많이 두고 사시되 지나가는 인연에는 너무 일희일비 안하셨음 좋겠네요
저는 00학번인데 우리 나이에는 먼저 여지 안주면 남자 못만나고 그렇게 되면 님 인생 인터넷 아줌마들이 책임져주지 않아요
파트너는 꼭 필요하니 마음 열고 다양한 여지 주고 사시고
저희 나이에 상대가 엄청 나에게 푹 빠지는 그런 사랑 기대하지 마세요
별로라고 하셨지만 나 좋다는 남자에게 혹하시는 순진한 양반인거 같아 안타까움에 오지랖부려 봅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