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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이사 문제 방법이 없네요.

여유 조회수 : 3,911
작성일 : 2026-07-04 13:45:11

 

가까이로 모시고 싶은데 사정상 명의만 2주택이세요. 세금 떼고 뭐 떼고 하면 눈높이에 맞는 집이 없어요. 

동생네랑 얽힌 집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없고 그렇다고 자주 찾지도 않는 아들... 얄밉네요

주위를 보니 80 넘기기 전에 자식 곁으로 옮기더라고요. 저는 아직 한창 아이 키우고 있고 멀어서 자주 못 가봐요. 중간에서 보거나 저희 집에 자주 오시는데 오실때마다 동네가 좋다고 하십니다. 근데 머니까 자주 오가실때 걱정돼요.

우리 이사할때 같이 가자니까 나이들어 옮기기 힘들다더니만 ... 속내는 아들 근처로 가고 싶은 마음이었던 거 같은데 연락도 없는 애들이에요. 누나 근처로 가시라고 했나보더라고요.

암튼 무심한 아들도 짜증나고 엄마도 속터져서 하소연 좀 할게요. 

IP : 175.114.xxx.2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26.7.4 1:50 PM (222.108.xxx.92)

    그냥 두세요. 부모님이 딸곁에서 살고싶다고 소원이라고 하면 몰라도 절대 먼저 추진하지마세요. 설득도 하지 마시고 먼저 말꺼내지도 마시구요. 불편하면 아들네근처로 가시던 무슨 방법을 부모님이든 동생이든 찾겠죠. 괜히 원망만 들고 엄마랑 사이만 더 멀어져요.
    부모님이 근처 오신다고 딸을 득볼것도 없는데 욕 안먹으면 다행이에요.

  • 2. 아들은
    '26.7.4 1:51 PM (58.142.xxx.34)

    무심한데 어머님의 아들짝사랑은 무한합니다.
    저희어머니도 78세신데 아들아들
    아들이 힘들어해요
    조금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사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 3. ,,,,,,
    '26.7.4 1:52 PM (218.147.xxx.4)

    이런 경우엔 님도 나 모르쇠 하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들과 다른 딸때문에 명의만 2주택인거 같은데

    님이 나서면 님만 호구
    님집에 오실때 동네가 좋다는건 마음은 아들네 가고 싶으나 안 받아주니 너희집 근처로 이사오고싶다는말이고 또 눈높이는 그냥 그런 동네는 안 가고 싶고 그런거 같은데

    다 떠나
    인생사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겁니다

    님이 알아서 잘 판단하세요

  • 4. ..
    '26.7.4 1:52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다른 형제 10원도 안주고 나에게 재산 100% 증여상속 하면
    근처에서 오며가며 돌봄 정도 가능하다

    딸들 추세?라고 베스트 글 있었어요

  • 5. 절대
    '26.7.4 1:53 PM (222.108.xxx.92)

    저는 엄마랑 사연이 긴데 생략하고 그렇게 관리하려면 차라리 집을 팔아라 해서 집을 파셨는데 그돈은 고스란이 엄마가 가지고 계시고, 그돈으로 다른 집을 사자고 했을테도 본인이 신경쓰기 싫다고 싫다하시더니... 현재 살고계신 집은 제집이고 제가 생활비 대는데요. 저때문에 집팔아서 손해봤다고 원망해요.

  • 6. ..
    '26.7.4 1:54 PM (185.244.xxx.168)

    모시고 싶어하는 딸 근처로 가기 싫어하는 부모님을 원망하세요.
    저희집도 시부모님이 곁에 이사오고 싶다는데 저는 자신없어요.
    같은 지역 30분 거리에 사는데도 굳이 이사오고 싶어해요.
    현실적으로 내 부모님도 모시기 어려운데
    아들은 혼자 부모님 댁에도 안가는구만
    봉양과 모든 부담을 왜 며느리가 져야하는지....

  • 7. .....
    '26.7.4 1:58 PM (220.118.xxx.37)

    그래도 의논을 해야 뭐라도 되죠. 즉답이 누구든 나오나요.

  • 8. 착하시네요
    '26.7.4 2:01 PM (220.72.xxx.2)

    전 근처로 오는거 별로인데.....
    근데 부모님 입장에서도 살던 곳에서 옮기는건 쉽지 않을꺼 같아요
    모르는 동네 가서 하루 종일 뭐 하나요......

  • 9. 본이 선택
    '26.7.4 2:09 PM (180.211.xxx.140)

    본이이 선택해서 딸 집 옆으로 왔는데.
    모든게 못 마땅하고 내가 아들이 없나 이런 생각만 해요.
    꼬투리 잡아서 결국에 원래 살던 동네로 갔어요.
    뭐라도 다 딸하고 엮어서 원망하더군요

  • 10. ㅡㅡ
    '26.7.4 2:13 PM (112.156.xxx.57)

    안달하지 마세요.
    엄마는 아들옆으로 가고 싶은데
    왜 딸이.

  • 11. kk 11
    '26.7.4 2:13 PM (1.236.xxx.121)

    옆으로 오면 독박 됩니다
    그리고 억지로 오면 니탓이다 하고요
    아들 아들 하시는 분이니 스스로 부탁 할때까지 그냥 둬요

  • 12. 아들좋아
    '26.7.4 2:25 PM (118.235.xxx.20)

    아들 옆에 있고 싶다는데
    짝사랑 하시나요?
    님남편보세요 시가에 잘하고 집에 오라해여ㅡ?
    시가에 잘하고 동생 욕하세요

  • 13. 여유
    '26.7.4 2:31 PM (175.114.xxx.246)

    윗분 급발진 심하시네요.
    제 입으로 할 소리는 아닌데 누가봐도 저는 시가에 잘하는 며느리에요. 우리 부모님이 시부모님 부러워하실 정도예요.

    근데 짝사랑도 맞아요...
    일단 사시는 곳이 연고가 있는 지역이면 모르겠는데 아니에요. 아는 사람 두세명이고 그냥 집에만 계셔서 마음이 쓰이는 겁니다.

  • 14. .노인들
    '26.7.4 2:40 PM (112.162.xxx.38)

    저희 시어머니도 딸이 옆으로 오라는데 싫다하세요
    왜 내가 내아들두고 딸옆으로 가냐고 하시데요
    설직히 딸옆으로 가셨음 좋겠어요 왜 이리 아들 짝사랑하는지
    아들은 자기 부모 신경도 안쓰고 귀찮아해요.
    그래도 딸 필요없다 하시더라고요 시누는 짝사랑에 가슴아파 하는데
    시어머니는 간병할땐 딸찾더라고요

  • 15. 부모님이
    '26.7.4 3:14 PM (118.235.xxx.209)

    사정상 명의만 2주택이 뭔지 모르겠으나 본인들이 선택한것을 왜 님이 억지부리시나요
    그냥 두세요
    님곁에 모시고 싶은건 님 혼자 생각인거죠

  • 16. ..
    '26.7.4 3:54 PM (14.32.xxx.34)

    이런 경우
    님이 앞장 서시면 결국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모든 결정을 부모님이 하셔야 해요
    괜히 애쓰고 원망만 들어요

  • 17. 저희
    '26.7.4 6:55 PM (118.130.xxx.75)

    시어머니도 딸이랑 살면 동네 창피하시대요.
    아들이랑 살아야 떳떳하시다고...

  • 18. ㅡㅡㅡ
    '26.7.4 11:12 PM (70.106.xxx.95)

    아들도 와이프가 반대하나보죠
    시부모가 근처로 오면 앞날이 다 뻔한데 그 며느리라고 좋겠어요.
    집 해줬다 어쩐다 해도 요즘은 받으면 그걸로 땡이에요
    옛날처럼 모시고 살고 그런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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