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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요.

..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26-07-04 11:03:44

작년말 남편 퇴직하고, 제가 가장이 되었고.

엄마가 얼마전 돌아가셨어요.저도 50대중반이고 엄마도 90가까이  사셨지만 엄마의 죽음은 심리적인 타격이 크네요.

게다가 미장국장을 다 하는데 이렇게 변동성 큰 장은 첨이라서 스트레스가 너무너무 크더라고요.도박장같아요. 갱년기 증상인지 불면증도 심해지고. 잠을 잘 못자니 하루종일 피곤하고 운동은 계속 해오던거라 꾸역꾸역 했더니 감기가 나갔다가 들어오길 여러차례.오늘은 몽살기운까지.

힘드네요. 입맛도 없는데 몸보신용 뭘 먹어야할지.주말내내 누워있을거에요.밥도 안할거에요.

 

IP : 211.234.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4 11:04 AM (59.10.xxx.5)

    본죽에서 뭐 시켜 드세요....

  • 2. 에구
    '26.7.4 11:06 AM (211.201.xxx.28)

    많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전 그럴때 삼계탕 배달로 시켜먹어요.
    추젼합니다!

  • 3. 오래가요
    '26.7.4 11:08 AM (175.202.xxx.200)

    24년 2월말에 엄마가 별세하셨어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오래가요.
    원글님 그렇게 생각하시고 계세요.
    그러다가 자녀 일이 큰게 벌어지면 또 갑자기 정신차리게 되고 또 너무 아프고 그립고 후회되고 자책감들고....

    1년정도 힘든것은 당연하대요. 너무 힘들면 정신과가세요.

  • 4.
    '26.7.4 11:21 AM (59.9.xxx.124)

    일단 몸이 힘든건 사실이니, 우선 요법으로 비타민씨 메가도스 하시면 감기 금방 나갈거예요 하루 1천밀리 6알 먹는게 메가도스인데 처음에 천천히 늘려서 해보세요
    감기나 비염은 정말 즉효더라구요

  • 5. 저도
    '26.7.4 12:57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몸살감기로 좀전에
    병원들려 약도 지어왔어요. 잠을 못자나 안낫네요
    마트가서 뭐라도 사먹고 오려고여
    원글님도 뭐래더 챙겨드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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